용의 치과의사 龍の歯医者 The Dragon Den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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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츠루마키 카즈야 |
프로덕션 | 안노 히데아키 |
각본 | 에노키도 요지[1] 마이조 오타로(원작) |
캐릭터 디자인 | 이세키 슈이치 |
제작사 | 스튜디오 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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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튜디오 카라의 첫 TV 애니메이션.NHK BS 프리미엄에서 TV 스폐셜 형식으로 2개의 에피소드가 각각 2017년 2월 18일과 25일 밤 8시에서 8시 46분에 방송되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극장 상영용으로 음향을 개선한 특별편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2017년 10월 19일에 개봉했으며, 프로모션 단계에서 안노 히데아키가 총제작한 작품 임을 어필하였다.
2. '일본 애니(메이터) 견본시장' 버전
용의 치과의사는 사실 약 2년 반 전인 2014년 10월에 일본 애니(메이터) 견본시장을 통해 공개된 첫번째 단편 애니였다. 당시 버전은 8분 52초(실질적으로는 7분 23초) 분량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를 장편으로 확장한 것이 TV 스페셜 용의 치과의사가 된다.견본시장 버전 내용은 용에게 시험을 받고 치과의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본편으로 부터 반 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는 설정. 즉, 본편의 프리퀄인 셈이다.
본편인 용의 치과의사 TV 스페셜 버전에서도 회상 형태로 조금 축약되어 나왔는데, 캐릭터 및 용의 디자인, 여자 주인공 성우가 다르다. 그래도 내용 상 보충되는 부분도 있으니 본편에 앞서 한 번 봐두는 것도 좋다.
3. 공개 정보
3.1. PV
4. 줄거리
그 나라에는 용이 살고 있다.
신화에 따르면 사람들과의 계약을 통해 용은 사람을 돕고, 사람은 용을 돕는다.
무대는 용의 나라.
주인공은 국가의 수호신 용을 충치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치과의 소녀.
이웃나라와의 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어느날 그녀는 용의 이빨 위에서 기절한 적국 소년병을
발견한다.
소년의 이름은 벨.
큰 재앙앞에 용이 일어난다는 신기한 현상덕택에 거대한 이빨 안에서 살아남은 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당황하는 벨. 그리고 그를 격려하고 그를 용의 치과의사로서 받아들이는 소녀.
격렬한 싸움에 휘말리면서도 두 사람은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데...
신화에 따르면 사람들과의 계약을 통해 용은 사람을 돕고, 사람은 용을 돕는다.
무대는 용의 나라.
주인공은 국가의 수호신 용을 충치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치과의 소녀.
이웃나라와의 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어느날 그녀는 용의 이빨 위에서 기절한 적국 소년병을
발견한다.
소년의 이름은 벨.
큰 재앙앞에 용이 일어난다는 신기한 현상덕택에 거대한 이빨 안에서 살아남은 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당황하는 벨. 그리고 그를 격려하고 그를 용의 치과의사로서 받아들이는 소녀.
격렬한 싸움에 휘말리면서도 두 사람은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데...
5. 등장인물
- 키시이 노노코 (CV. 시미즈 후미카/잰시 윈)
이 작품의 주인공. 용의 이빨 주변에 돌아다니는 충치균으로 추정되는 개체를 구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렇기에 해당 작품의 타이틀롤에 해당하기도 한다. 참고로 견본시장 버전의 성우는 하야시바라 메구미였으나, 본편에서는 후술할 나츠메 역으로 변경되었다.
- 살바도르 블랑코 (CV. 마츠오 스즈키/커크 손턴)
대립 포지션. 용병부대장.
- 오자와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치과의사 마을과 공생하고 있는 병대의 중역.
- 이에무라 무네타츠 (CV: 타카기 와타루)
치과의사 동료. 노인 포지션.
- 타케모토
고도와 나츠메와 같이 에이스로 활동했던 치과의사. 애니메이션 1화 에피소드에서 12년 전에 나타난 천구충의 공격에 의해 사망.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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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29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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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2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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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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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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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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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없음%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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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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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1 / 5.0 |
7. 기타
- 텐구 벌레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마크 4와, 용의 배면에 있는 눈 문양[2]은 제레의 엠블럼과 닮았다. 용의 치아에 공동을 내는 컷은 에반게리온: 파에서 제루엘의 코어를 열어젖히는 장면을, 용의 치아로 들어가는 시퀀스는 애니메이터 견본시장의 ME! ME! ME! 등을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절정부에서 폭주하는 '용'의 모습은 EOE에서 인상적인 한 대목이 쉽게 떠오를 정도로 그 연출이 흡사하며, 하늘이 붉어지거나 엄청 크게 부풀었다가 터지는 장면 등은 신극장판의 연출을 계승한 느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