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友邦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를 뜻한다.단순히 상대방에 대해 우호적인 인식을 갖는 것을 넘어서, 외교와 경제 등의 실질적 부문에서 서로 폭넓고 깊이 협력하는 관계를 뜻한다. 비록 '공동의 적을 상대로 함께 전쟁을 치르겠다고 약속'하는 동맹보다는 한수 아래지만, 분명 매우 높은 수준의 협력 관계인 것이다.
한국의 경우, 동맹 관계의 당사국은 6.25 휴전 직후인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미국이 유일하며, 그 외에 여러 주요 국가들과 우방 관계를 정립, 발전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유럽(일부국가 제외)[1], 동남아시아[2], 인도,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일본[3] 등이 있다.
2. 대구·경북에서 역사를 시작한 SM그룹의 건설업체
자세한 내용은 우방(기업) 문서 참고하십시오.우방(기업) 문서로.
2.1. 위의 건설사에서 지은 놀이공원의 준말 (구 우방타워랜드)
자세한 내용은 이월드 문서 참고하십시오.3. 우주방어의 준말
2번 업체가 세운 놀이공원 우방타워랜드를 듣고 놀이공원이 아니라 타워의 밭이 생각난다면 당신은 워크래프트 덕후.4. 우엉의 다른 이름
주로 한의학 같은 곳에서 쓰이는 이름이다.[1] 그러나 인종차별로 인하여 약간의 갈등이 존재한다.[2] 다만 일부 국가들은 약간 갈등 존재.[3] 일부에서 일본도 동맹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미국과는 달리 상호방위조약같은 것이 없고, 독도 및 과거사 문제로 대표되는 일본과의 불신 관계로 인해 외교, 경제 부문에서의 협력을 군사 분야로 확대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 일본은 한국의 '우방'일 뿐, '동맹'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