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바일 게임 워쉽 플릿 커맨드에 등장하는 함선 중 구축함의 목록이다.2. 상세
워십 플릿 커맨드의 구축함은 현실과 상당히 다른 편이다. 고증상에 있던 아군 호위 및 대공/대잠 지원은 상당히 줄어들고 2차대전 당시 일본 해군이 좋아하던 어뢰전에 기능이 거의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이게 쓰이는 구축함인지 보는 가장 1차적인 방법은 동급 배에 비해 어뢰관이 더 많이 달렸고, 어뢰가 더 쎄냐이다.[1] 인게임 상 어뢰전은 정확히는 야간 어뢰전에 가까운데, 비록 전투는 주간이지만 적 구축함은 아군 함포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는 탓에 근접을 허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2] 인게임상 구축함은 높은 회피율과 극도로 낮은 장갑을 보유하는 탓에 다수의 구축함은 접근전 이전에 잡아내기 힘들다. 따라서 PVP 국룰은 6구축함 또는 4구축 2순양으로 전부 일제로 도배하는 것. 다 필요 없고 시마카제/카게로/유키카제/아키즈키[3]/시구레/아이나미/후부키 외엔 잘 쓰이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인게임상 호위라는 개념이 희박한 탓에 밸런스를 위해 수뢰전 성능이 강화되었고, 그 때문에 구축함 성능을 수뢰전에 극도로 치중했던 일본 구축함이 여기선 날개 달고 날아오른 셈.이 부분에서 적어도 PVP에서는 마찬가지로 구축함 전대를 쓰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다. 구축함은 구축함으로 잡아야 하며, 심지어 고증상 천적이어야 할 순양함도 상성상 비기는 정도이며 중순양함쯤 되면 역으로 잡아먹힐때도 많다. PVP에 전함과 순양함으로 중무장한 함대를 끌고 갔다가 태피 3에 빙의한 적에게 레이테 만 해전의 일본함대마냥 깨지고 돌아오는 경우도 부지기수. 이 경우 그래도 화력 우위가 뚜렷한 독일 구축함까진 어떻게 써볼 만 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구축함은 사실 꽤 밀리는 편이다.[4]
반대로 PVE에서 구축함은 매우 아쉬운데, 화력도 좋고 회피율도 좋지만 일단 맞으면 너무 피해가 크며, 기동도 워낙 빨라 먼저 달려가서 맞고 죽으면 그만큼 수리권이 날아가므로 잘 쓰지 않는다. PVE에서도 상대 구축함이 어뢰를 아군 전함에 다발로 명중시켜 발목을 잡고 수리권을 뽑아가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
2.0 패치에선 대 잠수함 폭뢰 기능이 추가되고 수리권 소모 개념이 사라지는 탓에 지금보다도 훨씬 강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1.0 초반의 구축함 강세가 부활할수도 있어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국적 시너지가 사라지고 제독으로 전대에 보너스를 주는 식으로 바뀐다면 타국 구축함도 지금보단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진 일본 구축함의 "산소어뢰" 보너스[5] 때문에 굳이 타국의 5성을 쓰느니 3~4성 일제 구축함을 쓰는 것이 더 유리했다.
다른 목록은 아래 링크로
워쉽 플릿 커맨드/순양함
워쉽 플릿 커맨드/전함
각 항목과 수치는 도감의 순서대로 100레벨, 마스터피스 완성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장갑 수치는 현측 / 갑판 / 추가장갑 순서.
스펙이나 설명은 2.0 업데이트 이후 변경될 예정이니 참조 바람
3. 1성
3.1. ★ - 사쿠라
사쿠라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3,884 |
기동 | 51 |
기만 | 140 |
포탑 장갑 | 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5.4% |
침수 저항 | 9% |
초당 복구 | 3.2%/s |
설명 | 사쿠라는 우미카제급에 비해 가볍고 안정성이 높았다. 1차대전 당시 일본은 영일 동맹 조약을 지키기 위해 대양 항해가 가능한 최신 군함, 사쿠라와 자매함인 타치바나를 파견했다. |
주무장 | |
포문 | 3인치 단장포 4문 |
화력 | 1,492 |
관통력 | 9 |
분당 발사수 | 5 (12초) |
주포 사거리 | 1.97 |
집탄 | 50.5 |
최대 낙하각도 | 38° |
회전속도 | 20°/s |
화재 발생 확률 | 2.1%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22 |
분당 발사 수 | 27.27 (2.2초) |
사거리 | 1.0 |
명중률 | 33% |
어뢰 | |
발사관 | 18인치 연장 발사관 2기 4문 |
화력 | 7,391 |
분당 발사 수 | 1.35 (44.44초) |
어뢰 사거리 | 1.0 |
어뢰 속도 | 187 |
침수 확률 | 14.9%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3.2. ★ - 라이트풋
라이트풋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2,313 |
기동 | 58 |
기만 | 141 |
포탑 장갑 | 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6% |
침수 저항 | 5% |
초당 복구 | 2.8%/s |
설명 | 라이트풋은 하리치 부대에서 소함대 지휘함으로서 활약했다. 라이트풋은 1915년부터 1917년까지 다양한 작전에 참여하여 독일의 잠수함, 어뢰정과 교전했다. |
주무장 | |
포문 | 4인치 단장포 4문 |
화력 | 1,829 |
관통력 | 36 |
분당 발사수 | 13 (4.62초) |
주포 사거리 | 1.95 |
집탄 | 44.5 |
최대 낙하각도 | 41°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2.9%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35 |
분당 발사 수 | 16.67 (3.6초) |
사거리 | 1.15 |
명중률 | 34.5%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연장 발사관 2기 4문 |
화력 | 6,876 |
분당 발사 수 | 1.08 (55.55초) |
어뢰 사거리 | 1.58 |
어뢰 속도 | 175 |
침수 확률 | 7.5%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3.3. ★ - B97
B97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2,653 |
기동 | 61 |
기만 | 151 |
포탑 장갑 | 3 |
현측 장갑 | 27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5.9% |
침수 저항 | 5.7% |
초당 복구 | 3%/s |
설명 | B97은 발트해와 북해, 영국 해협에서 활동했으며 유틀란트 해전과 알비온 작전에 참전했다. 이후 독일의 대양함대 자침사건으로 자매함이 모두 자침했으나 B97은 보상함으로서 이탈리아에 넘겨졌다. |
주무장 | |
포문 | 3.5인치 단장포 4문 |
화력 | 1,654 |
관통력 | 18 |
분당 발사수 | 15 (4초) |
주포 사거리 | 2.26 |
집탄 | 46.5 |
최대 낙하각도 | 40° |
회전속도 | 36°/s |
화재 발생 확률 | 2.2%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13 |
분당 발사 수 | 9.84 (6.1초) |
사거리 | 1.22 |
명중률 | 35.4% |
어뢰 | |
발사관 | 17.7인치 단장 발사관 2문, 17.7인치 연장 발사관 2기 4문 |
화력 | 8,911 |
분당 발사 수 | 1.08 (55.55초) |
어뢰 사거리 | 1.44 |
어뢰 속도 | 169 |
침수 확률 | 17.5%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4. 2성
4.1. ★★ - 클렘슨
클렘슨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3,852 |
기동 | 60 |
기만 | 147 |
포탑 장갑 | 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7.6% |
침수 저항 | 7.8% |
초당 복구 | 3%/s |
설명 | 클렘슨은 취역 3년만에 퇴역했다. 하지만 2차대전 직후 수상기모함으로 재취역했으며 수상기구축함으로 재분류된 뒤에도 U-172를 포함한 8척의 독일 잠수함을 침몰시켜 태평양 전투에 크게 공헌했다. |
주무장 | |
포문 | 4인치 단장포 4문 |
화력 | 1,880 |
관통력 | 31 |
분당 발사수 | 8 (7.5초) |
주포 사거리 | 2.5 |
집탄 | 39.5 |
최대 낙하각도 | 41° |
회전속도 | 28°/s |
화재 발생 확률 | 2.4%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43 |
분당 발사 수 | 16.67 (3.6초) |
사거리 | 1.15 |
명중률 | 37.3%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3연장 발사관 4기 12문 |
화력 | 7,729 |
분당 발사 수 | 1.08 (55.55초) |
어뢰 사거리 | 1.62 |
어뢰 속도 | 169 |
침수 확률 | 13.3%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4.2. ★★ - 오펠리아
오펠리아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4,360 |
기동 | 58 |
기만 | 154 |
포탑 장갑 | 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7.1% |
침수 저항 | 8% |
초당 복구 | 3%/s |
설명 | 오펠리아는 영국의 대함대에 소속되어 유틀란트 해전에서 싸웠다. 유틀란트 해전에서는 큰 성과가 없었지만 1918년 계류기구에서 관측된 독일의 잠수함 UB-83을 폭뢰로 침몰시켰다. |
주무장 | |
포문 | 4인치 단장포 3문 |
화력 | 1,880 |
관통력 | 36 |
분당 발사수 | 13 (4.62초) |
주포 사거리 | 1.95 |
집탄 | 39.5 |
최대 낙하각도 | 41°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3%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00 |
분당 발사 수 | 16.67 (3.6초) |
사거리 | 1.15 |
명중률 | 35.2%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2연장 발사관 2기 4문 |
화력 | 6,997 |
분당 발사 수 | 1.08 (55.55초) |
어뢰 사거리 | 1.58 |
어뢰 속도 | 175 |
침수 확률 | 8.7%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4.3. ★★ - 경기
경기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1,569 |
기동 | 37 |
기만 | 90 |
포탑 장갑 | 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8.4% |
침수 저항 | 9.6% |
초당 복구 | 4.1%/s |
설명 | 경기는 캐논급 호위구축함으로 미국에서 취역 당시 '뮤어'라는 이름의 훈련함으로 활동했으며 1956년 대한민국 해군에 대여되었다. 한국전쟁 직후 2척의 간첩선을 나포했고 1968년에는 간첩선을 격침하기도 했다. |
주무장 | |
포문 | 3인치 단장포 3문 |
화력 | 1,534 |
관통력 | 11 |
분당 발사수 | 20 (3초) |
주포 사거리 | 2.41 |
집탄 | 44.5 |
최대 낙하각도 | 38° |
회전속도 | 64°/s |
화재 발생 확률 | 2.1%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08 |
분당 발사 수 | 22.22 (2.7초) |
사거리 | 1.08 |
명중률 | 33.9% |
어뢰 | |
발사관 | 12.8인치 3연장 발사관 2기 6문 |
화력 | 5,240 |
분당 발사 수 | 2.3 (26.09초) |
어뢰 사거리 | 1.01 |
어뢰 속도 | 158 |
침수 확률 | 9.6%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5. 3성
5.1. ★★★ - 후부키
후부키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8,029 |
기동 | 65 |
기만 | 148 |
포탑 장갑 | 10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0.3% |
침수 저항 | 11.6% |
초당 복구 | 3.7%/s |
설명 | 후부키는 취역 당시 가장 강력한 구축함이었으며 전쟁 초기 작전을 수행한 베테랑이었다. 하지만 1942년 아이언바텀 해협에서 이뤄진 에스페란스 곶 해전에서 미국의 공격에 의해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257 |
관통력 | 46 |
분당 발사수 | 9 (6.66초) |
주포 사거리 | 2.79 |
집탄 | 32.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20°/s |
화재 발생 확률 | 3.6%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52 |
분당 발사 수 | 25 (2.4초) |
사거리 | 1.04 |
명중률 | 34.6% |
어뢰 | |
발사관 | 24인치 3연장 발사관 3기 9문 |
화력 | 14,725 |
분당 발사 수 | 0.89 (67.42초) |
어뢰 사거리 | 1.92 |
어뢰 속도 | 185 |
침수 확률 | 32.3%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후부키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바로 어뢰 사거리와 어뢰 분당 발사수 너프이다.주로 일본 구축함들은 긴 어뢰 사거리로 적이 다가오기도 전에 어뢰를 발사하여 공격을 하는 것이 가능하여 자주 쓰였지만,후부키는 어뢰 사거리가 대폭 너프당하여 성능이 애매해졌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어뢰 발사관과 화력덕분에 구축함이 부족한 초보들에게는 쓸만하다
5.2. ★★★ - Z1
Z1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6,809 |
기동 | 61 |
기만 | 138 |
포탑 장갑 | 7 |
현측 장갑 | 27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0.8% |
침수 저항 | 11.7% |
초당 복구 | 4.3%/s |
설명 | Z1은 2차대전 직전 리투아니아 최후 통첩에 참여했으며 폴란드 군함을 공격하기도 했다. 1940년 2월, 비킹거 작전을 위해 이동 중, 아군 폭격기의 오폭에 의해 최소 1발의 폭탄이 명중해 침몰했다. 전후 조사에서 영국의 기뢰에 접촉해 침몰한 것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단장포 5문 |
화력 | 2,257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5 (4초) |
주포 사거리 | 2.74 |
집탄 | 32.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3.2%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38 |
분당 발사 수 | 18.75 (3.2초) |
사거리 | 1.11 |
명중률 | 35.8%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1,589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3 |
어뢰 속도 | 175 |
침수 확률 | 31.7%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5.3. ★★★ - 쇼
쇼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5,702 |
기동 | 60 |
기만 | 140 |
포탑 장갑 | 7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0.2% |
침수 저항 | 10.4% |
초당 복구 | 4.3%/s |
설명 | 쇼는 건조 과정의 결함으로 취역 2년 뒤 완성됐다. 이후 1941년 진주만에서 일본의 공격에 의해 크게 손상됐지만 수리를 마친 뒤 태평양에서 크게 활약해 11개의 공로훈장이 수여됐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단장포 5문 |
화력 | 2,257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2 (5초) |
주포 사거리 | 2.55 |
집탄 | 32.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3.1%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26 |
분당 발사 수 | 19.35 (3.1초) |
사거리 | 1.11 |
명중률 | 38.3%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3기 12문 |
화력 | 9,634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1 |
어뢰 속도 | 169 |
침수 확률 | 21.8%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5.4. ★★★ - 자구아르
자구아르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6,176 |
기동 | 60 |
기만 | 134 |
포탑 장갑 | 19 |
현측 장갑 | 24 |
갑판 장갑 | 12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1.7% |
침수 저항 | 9.8% |
초당 복구 | 3.4%/s |
설명 | 자구아르는 정찰과 함대 보호를 위해 빠른 속도와 강력한 무장을 갖췄지만 설계 결함으로 인해 기동성과 안정성이 떨어져 빠른 속도라는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자구아르는 주로 선단을 호위했으나 1940년 임무 중 독일의 E-boat의 어뢰를 맞아 좌초됐다. |
주무장 | |
포문 | 5.1인치 단장포 5문 |
화력 | 2,294 |
관통력 | 84 |
분당 발사수 | 5 (12초) |
주포 사거리 | 2.86 |
집탄 | 32.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3.9%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35 |
분당 발사 수 | 16.67 (3.6초) |
사거리 | 1.15 |
명중률 | 33.1% |
어뢰 | |
발사관 | 21.7인치 3연장 발사관 2기 6문 |
화력 | 12,807 |
분당 발사 수 | 0.94 (63.83초) |
어뢰 사거리 | 1.75 |
어뢰 속도 | 185 |
침수 확률 | 29.4%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 4성
6.1. ★★★★ - 윌리엄 D. 포터
윌리엄 D. 포터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7,269 |
기동 | 60 |
기만 | 133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2% |
침수 저항 | 11.7% |
초당 복구 | 4.2%/s |
설명 | 윌리엄 D. 포터는 실수로 루즈벨트 대통령이 탑승한 아이오와에 어뢰를 발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몇 번의 오발 사고를 냈지만 다양한 임무를 잘 수행했다. 1945년 일본의 카미카제 공격으로 침몰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단장포 5문 |
화력 | 2,316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5 (4초) |
주포 사거리 | 2.55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108°/s |
화재 발생 확률 | 3.2%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37 |
분당 발사 수 | 17.65 (3.4초) |
사거리 | 1.13 |
명중률 | 38.6%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5연장 발사관 2기 10문 |
화력 | 13,152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73 |
어뢰 속도 | 168 |
침수 확률 | 45.2%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2. ★★★★ - 플레처
플레처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7,269 |
기동 | 61 |
기만 | 137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7% |
침수 저항 | 12.5% |
초당 복구 | 4.5%/s |
설명 | 플레처는 태평양 전쟁의 활약으로 15개의 공로훈장을 수여했다. 플레처는 과달카날 전투에서 2척의 일본 구축함을 침몰시켰고, 전함 히에이에게 피해를 입히는 등 이후의 작전에서도 크게 활약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단장포 5문 |
화력 | 2,316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5 (4초) |
주포 사거리 | 2.55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108°/s |
화재 발생 확률 | 3.2%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34 |
분당 발사 수 | 19.35 (3.1초) |
사거리 | 1.11 |
명중률 | 38.5%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5연장 발사관 2기 10문 |
화력 | 13,152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73 |
어뢰 속도 | 168 |
침수 확률 | 45.2%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3. ★★★★ - Z21
Z21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8,965 |
기동 | 61 |
기만 | 134 |
포탑 장갑 | 7 |
현측 장갑 | 27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2% |
침수 저항 | 12.7% |
초당 복구 | 4.2%/s |
설명 | Z21은 2차대전 당시 영국 해안에 기뢰를 부설해 2척의 영국 구축함을 포함하여 31척의 군함을 공격했다. 이후 노르웨이 침공에서 해방전함인 아이즈볼드를 침몰시켰으나 다음날 영국 구축함에게 어뢰를 맞아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단장포 5문 |
화력 | 2,316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5 (4초) |
주포 사거리 | 2.74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3.3%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38 |
분당 발사 수 | 18.75 (3.2초) |
사거리 | 1.11 |
명중률 | 35.8%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1,940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3 |
어뢰 속도 | 175 |
침수 확률 | 32.9%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4. ★★★★ - 레닌그라드
레닌그라드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9,418 |
기동 | 68 |
기만 | 149 |
포탑 장갑 | 7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7% |
침수 저항 | 13% |
초당 복구 | 4.1%/s |
설명 | 레닌그라드는 겨울전쟁 당시 발트함대에서 활동했으며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기뢰 부설과 사격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전후 현대화 개장을 진행했으며 1960년 SM-5로 이름을 변경한 뒤 표적함으로 사용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5.1인치 단장포 4문 |
화력 | 2,354 |
관통력 | 61 |
분당 발사수 | 10 (6초) |
주포 사거리 | 3.29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20°/s |
화재 발생 확률 | 3.6%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50 |
분당 발사 수 | 16.67 (3.6초) |
사거리 | 1.15 |
명중률 | 33.2%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3,591 |
분당 발사 수 | 1.03 (58.25초) |
어뢰 사거리 | 1.5 |
어뢰 속도 | 176 |
침수 확률 | 52.2%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5. ★★★★ - Z37
Z37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8,935 |
기동 | 61 |
기만 | 133 |
포탑 장갑 | 14 |
현측 장갑 | 27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4% |
침수 저항 | 13.6% |
초당 복구 | 4.2%/s |
설명 | Z37은 대부분 프랑스에서 임무를 수행했으며 다른 구축함들과 함께 비스케이 만 해전에 참전했다. 이후 1944년 비스케이 만에서 훈련하던 중 Z32와 충돌하면서 어뢰 유폭으로 크게 파손되었으며 수리 불가 판정을 받고 해체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5.9인치 연장포 1기 2문, 5.9인치 단장포 4기 |
화력 | 2,602 |
관통력 | 99 |
분당 발사수 | 8 (7.5초) |
주포 사거리 | 3.19 |
집탄 | 27.5 |
최대 낙하각도 | 44° |
회전속도 | 44°/s |
화재 발생 확률 | 3.9%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9 |
분당 발사 수 | 19.35 (3.1초) |
사거리 | 1.11 |
명중률 | 35.9%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1,940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3 |
어뢰 속도 | 175 |
침수 확률 | 32.9%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6. ★★★★ - 아야나미
아야나미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40,142 |
기동 | 65 |
기만 | 148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1.8% |
침수 저항 | 13.6% |
초당 복구 | 3.8%/s |
설명 | 아야나미는 진주만 공격 당시 말레이 전투를 위한 병력 수송을 호위했으며 미드웨이 해전에도 참여했다. 아야나미는 2차 과달카날 해전 초반에 큰 성과를 냈지만 전함 워싱턴의 공격을 받고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316 |
관통력 | 46 |
분당 발사수 | 10 (6초) |
주포 사거리 | 2.83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24°/s |
화재 발생 확률 | 3.7%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52 |
분당 발사 수 | 25 (2.4초) |
사거리 | 1.04 |
명중률 | 34.6% |
어뢰 | |
발사관 | 24인치 3연장 발사관 3기 9문 |
화력 | 15,236 |
분당 발사 수 | 0.89 (67.42초) |
어뢰 사거리 | 1.92 |
어뢰 속도 | 185 |
침수 확률 | 33.5%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7. ★★★★ - 서울
서울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7,269 |
기동 | 66 |
기만 | 146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5% |
침수 저항 | 12.1% |
초당 복구 | 4.3%/s |
설명 | 서울은 플레처급 구축함으로 1943년 미국에서 할시 파웰이란 이름으로 취역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I-32를 침몰시켰고 TF 38에 소속되어 큰 전과를 올렸다. 이후 한국전쟁에도 참전해 총 9개의 공로훈장이 수여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단장포 5기 |
화력 | 2,316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5 (4초) |
주포 사거리 | 2.55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108°/s |
화재 발생 확률 | 3.5%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52 |
분당 발사 수 | 18.75 (3.2초) |
사거리 | 1.12 |
명중률 | 34.8% |
어뢰 | |
발사관 | 12.8인치 3연장 발사관 2기 6문 |
화력 | 5,293 |
분당 발사 수 | 2.3 (26.1초) |
어뢰 사거리 | 1.01 |
어뢰 속도 | 158 |
침수 확률 | 12%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8. ★★★★ - 하디
하디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7,792 |
기동 | 61 |
기만 | 146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1% |
침수 저항 | 12.1% |
초당 복구 | 3.8%/s |
설명 | 하디는 소함대 지휘함으로 건조되어 1940년 1차 나르비크 해전에서 활약하였으나 철수 도중 추격해 온 독일 구축함에 의해 격침되었다. 함장 버나드 워버튼 리 제독에게 사후 빅토리아 십자 훈장이 수여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4.7인치 단장포 5기 |
화력 | 2,226 |
관통력 | 50 |
분당 발사수 | 12 (5초) |
주포 사거리 | 2.59 |
집탄 | 30.5 |
최대 낙하각도 | 42°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3.7%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94 |
분당 발사 수 | 23.08 (2.6초) |
사거리 | 1.06 |
명중률 | 35%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4,028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1 |
어뢰 속도 | 185 |
침수 확률 | 46.9%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6.9. ★★★★ - 시구레
시구레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8,568 |
기동 | 58 |
기만 | 139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2% |
침수 저항 | 14.2% |
초당 복구 | 4.3%/s |
설명 | 시구레는 1936년에 취역하여 유키카제와 함께 태평양 전쟁 기간 내내 불침함으로 유명한 시라츠유급 구축함 2번함이었는데 전쟁이 끝나 가던 1945년 1월 25일 말레이시아 인근에서 미국 잠수함 블랙핀의 어뢰에 침몰하였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2기 4문 |
화력 | 2,316 |
관통력 | 46 |
분당 발사수 | 11 (5.45초) |
주포 사거리 | 2.79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20°/s |
화재 발생 확률 | 3.7%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27 |
분당 발사 수 | 15 (4초) |
사거리 | 1.16 |
명중률 | 34.3% |
어뢰 | |
발사관 | 24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8,738 |
분당 발사 수 | 0.8 (75초) |
어뢰 사거리 | 4.0 |
어뢰 속도 | 191 |
침수 확률 | 50.4%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 5성
7.1. ★★★★★ - 알렌 M. 섬너
알렌 M. 섬너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8,944 |
기동 | 58 |
기만 | 129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3.8% |
침수 저항 | 15.4% |
초당 복구 | 4.8%/s |
설명 | 알렌 M. 섬너는 전쟁의 막바지에 취역해 주로 대잠, 대공 훈련을 진행했다. 1944년엔 공습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이어진 전투에서 10분만에 일본의 구축함을 격침시켰고 종전 이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도 참전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375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6 (3.75초) |
주포 사거리 | 2.63 |
집탄 | 26.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96°/s |
화재 발생 확률 | 3.3%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67 |
분당 발사 수 | 19.35 (3.1초) |
사거리 | 1.11 |
명중률 | 39.3%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5연장 발사관 2기 10문 |
화력 | 13,562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73 |
어뢰 속도 | 168 |
침수 확률 | 46.4%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2. ★★★★★ - 아샨티
아샨티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40,567 |
기동 | 61 |
기만 | 139 |
포탑 장갑 | 7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8% |
침수 저항 | 14.3% |
초당 복구 | 3.7%/s |
설명 | 아샨티는 상선과 주력함의 호위임무를 맡아 주요한 임무에서 여러 번 활약했다. 아샨티는 북대서양의 강풍, 기술 문제, 노르웨이 작전, 좌초, 웨상 섬 전투 등의 위기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했다. |
주무장 | |
포문 | 4.7인치 연장포 5기 10문 |
화력 | 2,283 |
관통력 | 50 |
분당 발사수 | 12 (5초) |
주포 사거리 | 2.59 |
집탄 | 27.5 |
최대 낙하각도 | 42°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3.8%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27 |
분당 발사 수 | 20.69 (2.9초) |
사거리 | 1.09 |
명중률 | 35.6%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1기 4문 |
화력 | 14,481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1 |
어뢰 속도 | 185 |
침수 확률 | 48.1%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하지만 유틸성이 높은 포격은 순양함이 더 유리하고, 수뢰전 목적으로 쓰기엔 어뢰 발사관이 너무 적어서 애매하다.
추후 구축함의 포격을 활용할 컨텐츠를 지켜봐야 할 듯.
7.3. ★★★★★ - 시마카제
시마카제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42,523 |
기동 | 70 |
기만 | 153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4% |
침수 저항 | 14.9% |
초당 복구 | 4.1%/s |
설명 | 시마카제는 시험용 구축함으로 '93식 어뢰'를 발사할 수 있는 15문의 어뢰발사관과 고압증기터빈을 장착해 40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주로 호위 임무를 수행했으며 1944년 오르모크 만 전투 중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375 |
관통력 | 46 |
분당 발사수 | 10 (6초) |
주포 사거리 | 2.83 |
집탄 | 26.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24°/s |
화재 발생 확률 | 3.8%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50 |
분당 발사 수 | 25 (2.4초) |
사거리 | 1.04 |
명중률 | 34.6% |
어뢰 | |
발사관 | 24인치 5연장 발사관 3기 15문 |
화력 | 19,421 |
분당 발사 수 | 0.8 (75초) |
어뢰 사거리 | 4.0 |
어뢰 속도 | 191 |
침수 확률 | 51.6%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4. ★★★★★ - 기어링
기어링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9,145 |
기동 | 63 |
기만 | 137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4.1% |
침수 저항 | 15.3% |
초당 복구 | 4.6%/s |
설명 | 기어링은 2차대전이 끝나기 직전 건조되기 시작한 미국의 구축함으로 종전 이후 다양한 해역에서 성능과 기술을 시험했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항구를 봉쇄하기도 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375 |
관통력 | 43 |
분당 발사수 | 16 (3.75초) |
주포 사거리 | 2.63 |
집탄 | 26.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100°/s |
화재 발생 확률 | 3.3%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67 |
분당 발사 수 | 19.35 (3.1초) |
사거리 | 1.11 |
명중률 | 39.3%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5연장 발사관 2기 10문 |
화력 | 15,571 |
분당 발사 수 | 0.89 (67.42초) |
어뢰 사거리 | 2.04 |
어뢰 속도 | 207 |
침수 확률 | 46.8%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5. ★★★★★ - 카게로
카게로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41,611 |
기동 | 60 |
기만 | 137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3.3% |
침수 저항 | 14.7% |
초당 복구 | 3.9%/s |
설명 | 카게로는 과달카날 전투에서 일본군을 수송한 '도쿄 익스프레스' 작전을 수행했으며 동부 솔로몬, 산타크루즈, 과달카날, 타사파롱가 해전에 참여했다. 이후 병력 수송 중 연합군의 기뢰와 항공기에 의해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375 |
관통력 | 46 |
분당 발사수 | 10 (6초) |
주포 사거리 | 2.83 |
집탄 | 26.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24°/s |
화재 발생 확률 | 3.8%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42 |
분당 발사 수 | 20 (3초) |
사거리 | 1.1 |
명중률 | 34.5% |
어뢰 | |
발사관 | 24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9,421 |
분당 발사 수 | 0.8 (75초) |
어뢰 사거리 | 4.0 |
어뢰 속도 | 191 |
침수 확률 | 51.6%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6. ★★★★★ - 아키즈키
아키즈키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42,532 |
기동 | 56 |
기만 | 122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3.7% |
침수 저항 | 14.9% |
초당 복구 | 4.1%/s |
설명 | 아키즈키는 일본 해군 최초의 방공구축함으로 1942년 취역 후 곧바로 동부 솔로몬 전투와 과달카날 전역에 투입되었으며 항공모함 즈이카쿠를 공습으로부터 호위하는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1944년 12월 10일, 레이테 만 해전의 일부인 엔가노 곶 해전에서 격침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3.9인치 연장포 4기 8문 |
화력 | 2,010 |
관통력 | 29 |
분당 발사수 | 19 (3.16초) |
주포 사거리 | 2.5 |
집탄 | 29.5 |
최대 낙하각도 | 41° |
회전속도 | 44°/s |
화재 발생 확률 | 3.1%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61 |
분당 발사 수 | 15.79 (3.8초) |
사거리 | 1.15 |
명중률 | 35% |
어뢰 | |
발사관 | 24인치 4연장 발사관 1기 4문 |
화력 | 19,421 |
분당 발사 수 | 0.8 (75초) |
어뢰 사거리 | 4.0 |
어뢰 속도 | 191 |
침수 확률 | 51.6%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7. ★★★★★ - Z46
Z46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40,698 |
기동 | 64 |
기만 | 138 |
포탑 장갑 | 16 |
현측 장갑 | 27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4.2% |
침수 저항 | 15.3% |
초당 복구 | 4.3%/s |
설명 | Z46은 독일의 1936C형 구축함으로 1943년부터 건조를 시작하였으나 독일 해군과 공군이 괴멸, 제공권을 상실하면서 1944년 건조가 중단된 채 방치되었고 종전 후 연합군에 의해 침몰되었다. 독일 구축함으로는 처음으로 주포탑이 모두 밀폐형으로 설계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375 |
관통력 | 51 |
분당 발사수 | 15 (4초) |
주포 사거리 | 3.09 |
집탄 | 26.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48°/s |
화재 발생 확률 | 3.5%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57 |
분당 발사 수 | 21.43 (2.8초) |
사거리 | 1.09 |
명중률 | 36.2%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2,291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3 |
어뢰 속도 | 175 |
침수 확률 | 34.1%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8. ★★★★★ - 유키카제
유키카제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41,611 |
기동 | 61 |
기만 | 139 |
포탑 장갑 | 13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3.4% |
침수 저항 | 14.9% |
초당 복구 | 4.0%/s |
설명 | 유키카제는 1940년에 카게로급 8번함으로 취역하였는데 태평양 전쟁 시작과 끝까지 다수의 해전 속에서도 격침당하지 않고 살아남아 전설적인 불침함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전쟁이 끝난 후 중화민국에 공여되어 활약하다가 1970년 태풍으로 파손되어 스크랩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5인치 연장포 2기 4문 |
화력 | 2,375 |
관통력 | 46 |
분당 발사수 | 12 (5초) |
주포 사거리 | 2.83 |
집탄 | 26.5 |
최대 낙하각도 | 43° |
회전속도 | 24°/s |
화재 발생 확률 | 3.8%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52 |
분당 발사 수 | 25 (2.4초) |
사거리 | 1.04 |
명중률 | 34.6% |
어뢰 | |
발사관 | 24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9,421 |
분당 발사 수 | 0.8 (75초) |
어뢰 사거리 | 4.0 |
어뢰 속도 | 191 |
침수 확률 | 51.6%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9. ★★★★★ - 라이트닝
라이트닝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39,766 |
기동 | 58 |
기만 | 132 |
포탑 장갑 | 15 |
현측 장갑 | 25 |
갑판 장갑 | 13 |
방뢰 효율 | 20% |
화재 저항 | 12.7% |
침수 저항 | 15.1% |
초당 복구 | 3.8%/s |
설명 | 라이트닝은 주로 호위임무를 맡았으며 아크로열 침몰 시에도 함께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마다가스카르 전투의 상륙작전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하며 활약했지만 1943년 독일 어뢰정의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4.7인치 연장포 3기 6문 |
화력 | 2,283 |
관통력 | 50 |
분당 발사수 | 10 (6초) |
주포 사거리 | 2.9 |
집탄 | 27.5 |
최대 낙하각도 | 42° |
회전속도 | 80°/s |
화재 발생 확률 | 3.8%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64 |
분당 발사 수 | 23.08 (2.6초) |
사거리 | 1.07 |
명중률 | 36.2%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4연장 발사관 2기 8문 |
화력 | 14,481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1 |
어뢰 속도 | 185 |
침수 확률 | 48.1%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7.10. ★★★★★ - 슈페크로이처
슈페크로이처 | |
| |
<colbgcolor=#4b4b4b><colcolor=#fff> 등급 | ★★★★★ |
생존력 | 55,609 |
기동 | 61 |
기만 | 117 |
포탑 장갑 | 32 |
현측 장갑 | 53 |
갑판 장갑 | 26 |
방뢰 효율 | 22% |
화재 저항 | 15.8% |
침수 저항 | 12.2% |
초당 복구 | 4.2%/s |
설명 | 슈페크로이처는 2차대전 중 독일 해군의 정찰순양함 혹은 대형 구축함으로 계획되어 소함대의 기함 역할을 기대하였으나 실제로 건조되어 활약할 기회는 없었다. 주포탑 2기가 후방에 위치해 공격적인 후퇴가 가능하다. |
주무장 | |
포문 | 5.9인치 연장포 3기 6문, 3.5인치 연장포 1기 2문 |
화력 | 2,669 |
관통력 | 99 |
분당 발사수 | 8 (7.5초) |
주포 사거리 | 3.19 |
집탄 | 25.5 |
최대 낙하각도 | 44° |
회전속도 | 40°/s |
화재 발생 확률 | 4.1% |
부무장 | |
없음 | |
대공포 | |
화력 | 112 |
분당 발사 수 | 20.69 (2.9초) |
사거리 | 1.09 |
명중률 | 35.3% |
어뢰 | |
발사관 | 21인치 5연장 발사관 2기 10문 |
화력 | 12,291 |
분당 발사 수 | 0.98 (61.22초) |
어뢰 사거리 | 1.83 |
어뢰 속도 | 175 |
침수 확률 | 34.1% |
대잠 폭뢰 | |
화력 | 5,000 |
분당 발사 수 | 2 (30초) |
사거리 | 0.05 |
[1] 어차피 게임상의 한계로 어뢰관이 피격된다 하여 현실처럼 순식간에 배가 유폭해 침몰하는 경우는 없다.[2] 현실의 야간 수뢰전에 태평양 전쟁에서 연합군이 부담을 느꼈던 것도 이 경우 진영이 무너지면서 아군의 중요한 함선들에 대한 적 구축함의 접근을 저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3] 수뢰전보단 포격전용에 더 가깝다[4] 연합군의 구축함들은 고증상 구축함의 역할에 적합한 성능인 대공/대잠 화력지원 및 아군 호위에 중점을 둔 반면, 아쉬운대로 구축함까지도 통상파괴작전에 알뜰살뜰 굴려야했던 독일이나 점감요격작전을 부르짖던 일본의 경우 그에 맞는 성능에만 크게 집중했다. 문제는 그 집중된 성능이 인게임상 구축함의 전투방식과 너무 잘 맞아 오히려 연합군 구축함이 써먹기 애매한 물건이 되어 버린 셈.[5] 어뢰 공격력 증가. 6척 모두 산소어뢰 보너스 보유 시 어뢰 공격력이 50%까지 증가.[6] 기어링(10문), 시마카제(15문), 알렌 M. 섬너(10문)만 빼면 어뢰가 가장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