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워쉽 플릿 커맨드
1. 개요2. 1성3. 2성4. 3성
4.1. ★★★ - 뉘른베르크4.2. ★★★ - 엑세터4.3. ★★★ - 쿠마4.4. ★★★ - 서포크4.5. ★★★ - 후루타카4.6. ★★★ - 펜사콜라4.7. ★★★ - 아가노4.8. ★★★ - 에이잭스
5. 4성5.1. ★★★★ - 런던5.2. ★★★★ - 샌 프란시스코5.3. ★★★★ - 키로프5.4. ★★★★ - 뤼초5.5. ★★★★ - 묘코5.6. ★★★★ - 인디애나폴리스5.7. ★★★★ - 블뤼허5.8. ★★★★ - 노포크5.9. ★★★★ - 도셋셔5.10. ★★★★ - 오클랜드
6. 5성1. 개요
모바일 게임 워쉽 플릿 커맨드에 등장하는 함선 중 순양함의 목록이다.워플릿의 순양함은 초기엔 꽤나 애매한 함급이었다. 구축함이 대세일 땐 역으로 구축함한테 잡아먹히는 일이 잦았고 이후 전함이 대세가 되었을 땐 전함 부포만 맞아도 치명타를 입었는데다, 결정적으로 배수량 제한이 아닌 무조건 6대의 함선으로 전대를 짜는 인게임 특성상 화력이 필요하면 전함을 넣고, 작은 함선 특유의 기동성과 회피를 활용하려면 구축함을 넣는게 더 나았다. 그나마 순양함은 메인 포 고장이라는 기본 디버프가 전함의 화재나 구축함의 유폭보다 더 유용했고, 함선 개장으로 디버프들을 줄줄이 띄운 후 멀리서 적 주력함을 고장내는 목적으로 쓰이곤 했다.
하지만 이후 군함 스탯들이 새로 정비되고, 과관통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비록 전함의 장갑은 못 뚫지만 빠른 연사력에서 나오는 높은 DPM[1]과 화력 효율[2] 덕에 적의 순양함이나 구축함을 상대로 전함보다 더 효율 좋게 제압할 수 있게 됐다. 반대로 전함은 부포 너프로 이런 하위 함급 저지가 더 힘들어졌기에 순양함의 지위는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올라갔다.
하지만 여전히 애매한 함급임은 변화가 없다. 자원상의 한계가 거의 없고, 거함이라 운용시 받는 페널티도 없는 인게임 특성상 순양함 고유의 가성비를 활용해 자잘한 전투에서 전함 대신 효율 좋은 화력을 투사한다는 점이 쓸모가 없어졌다. 따라서 순양함은 고증상 전함과 동행할 시 적의 기동 세력으로부터 아군 전함을 호위하여 아군 전함이 적 전함과의 전투에 집중할 수 있게 보조하는 역할이 핵심인데, 비록 과관통 시스템으로 이 기능이 다소 살아나긴 했으나 여전히 적 구축함을 쉽게 제압하지 못하는 점은 변함이 없다. 멀리서 포를 쏘면 구축함은 5~70%의 회피율로 죄다 피하는 반면, 순양함의 기동력과 AI는 적 구축함의 장거리 어뢰 공격을 깔끔하게 피하기 어렵다. 반대로 구축함이 근접한다면 회피율을 뚫고 명중탄을 낼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과관통으로 피해가 깎여나가고, 반대로 근거리에서 구축함이 쏜 어뢰 다발은 일격에 순양함을 격침시킬 수 있다. 즉 이제 적어도 구축함을 상대로 한없이 무기력해진 전함보단 구축함을 잘 저지하지만 여전히 저지는 어렵고, 그 저지를 실패하여 근접하는 순간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큰 셈이다.
한편 좋은 순양함이라 판단하는 기준은 유저들마다 꽤 다른 편인데, 어쨌든 결국 거함거포가 핵심인 전함이나 어뢰전만 잘하면 장땡인 구축함과 다르게 같은 순양함 내에서 성능 주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이는 상술한 순양함의 애매한 위치와도 엮이는데, 뛰어난 포격 능력과 고화력을 기반으로 중-단거리에서 적 순양함/구축함을 저지해내는게 좋다면 다량의 포문과 뛰어난 연사력의 미국/영국 순양함[3]이 선호되는 반면, 인게임상 전통적으로 장거리 디버프 견제용으로는 독일 순양함[4]이 선호된다. 반대로 꽤나 준수한 회피율과 구축함보단 훨씬 높은 체력을 기반으로 아얘 달라붙어서 어뢰로 일격에 적함 하나는 잡아내겠다면 어뢰를 거의 구축함 수준으로 달고 나오는 일본 순양함[5]이 좋다. 현재 주력 함대의 강점과 약점을 잘 고려하여 필요한 성능을 잘 뽑아내는 것이 이 함급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꿀팁으로,함대를 구성할 때 적어도 쓸만한 경순양함 1척 정도 넣어주면좋다.
PVE를 플레이하다보면 적 Ai구축함들이 아군 함선 쪽으로 돌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적 주력함만 노린다면 오산이다.적 Ai구축함들도 어뢰를 발사하여 이것을 맞고 터져나가는 함선이 나오기 때문.물론 함선의 방향을 바꿔 어뢰를 피하면 되긴하지만 게임 초반에 기동력이 빠르고 성능이 좋은 전함을 얻는것이 힘들고,가까운 거리에서 접근하는 어뢰를 피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그렇기에 연사력이 높고 6인치 포를 장비한 경순양함을 함대에 넣어 구축함을 잡아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추가로 2.0 패치에서 대대적으로 인게임 전투 컨텐츠를 갈아엎을 예정인데, 순양함 특유의 높은 가성비가 반영될 것이라는 안내가 나온 상태인데다 대 구축함 화력이 개선된다고 하니 지금보다 훨씬 유용한 함급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특히 구축함은 이제 대잠 폭뢰 기능때문에 사실상 필수가 된 이상, 이를 잘 저지해낼 순양함 역시 꽤나 중요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각 항목과 수치는 도감의 순서대로 100레벨, 마스터피스 완성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장갑 수치는 현측 / 갑판 / 추가장갑 순서.
스펙이나 설명은 2.0 업데이트 이후 변경될 예정이니 참조 바람
다른 목록은 아래 링크로
워쉽 플릿 커맨드/구축함
워쉽 플릿 커맨드/순양함
워쉽 플릿 커맨드/전함
2. 1성
2.1. ★ - 아틀란티스
미션 초반부에 자주나오는 그 무장상선이다드레스덴과 아사마보다는 밸런스있는 무장을 갖추어있다[6]
하지만 어뢰는 1성 구축함처럼 1발씩 발사하느라 명중률이 형편없고
함포또한 그저그런 평범한 함포에다 선체가 상선인지라 방어력과 속도가 매우 딸린다
2.2. ★ - 드레스덴
개요 | |
등급 | ★ |
주포 | 4.1인치 단장포 x 6 |
생존력 | 49,018 |
장갑 | 53 / 84 / 37 |
기동 | 37 |
회피율 | 25% |
드레스덴은 1차대전에서 대서양 남미 해역에서 통상파괴작전을 수행했다. 이후 코로넬, 포클랜드 해전에 참가하여 영국과 격렬하게 싸웠으나 이어진 마스아티에라 섬 전투에서 숙적 글래스고에 의해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6 (1x6) |
화력 / 관통 | 1,871 / 84 |
분당 발사수 | 15 |
주포 사거리 | 2.53 |
부무장 | |
없음 |
어뢰 | |
없음 |
2.3. ★ - 아사마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2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10 |
생존력 | 49,086 |
장갑 | 178 / 51 / 152 |
기동 | 32 |
회피율 | 20% |
아사마는 일본의 부족한 공업력으로 인해 영국에서 건조됐다. 러일전쟁에서는 제물포, 황해 해전에 참여했으며 쓰시마 해전에서 러시아 전함 오습야바와 격렬한 전투를 치렀다. 이후 1942년까지 훈련함으로 사용됐다. |
주무장 | |
포문 | 4 (2x2) |
화력 / 관통 | 2,969 / 146 |
분당 발사수 | 2 |
주포 사거리 | 2.88 |
부무장 | |
포문 | 10 (1x10) |
화력 / 관통 | 808 / 152 |
분당 발사수 | 8.1 |
부포 사거리 | 1.85 |
어뢰 | |
없음 |
3. 2성
3.1. ★★ - 팔머스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단장포 x 2 |
생존력 | 54,080 |
장갑 | 51 / 19 / 7 |
기동 | 39 |
회피율 | 25% |
팔머스는 대서양 함대에 소속된 뒤 2년만에 예비군함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1차대전 발발 후 헬리고란트 바이트, 도거뱅크, 유틀란트 해전과 같은 작전에 참여했다. 이후 독일 잠수함 U-63의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2 (1x2) |
화력 / 관통 | 2,492 / 110 |
분당 발사수 | 5 |
주포 사거리 | 2.58 |
부무장 | |
없음 |
어뢰 | |
없음 |
3.2. ★★ - 글로스터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단장포 x 2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10 |
생존력 | 54,413 |
장갑 | 51 / 19 / 7 |
기동 | 39 |
회피율 | 25% |
글로스터는 1차대전에서 독일 군함 괴벤과 브로츠와프 추격전에 참여했고, 독일의 통상파괴작전을 막기 위해 수색활동을 펼쳤다. 이후 유틀란트 해전에도 참여했으며 남은 전쟁 기간 재부분은 아드리아해에 활동했다. |
주무장 | |
포문 | 2 (1x2) |
화력 / 관통 | 2,492 / 110 |
분당 발사수 | 5 |
주포 사거리 | 2.58 |
부무장 | |
포문 | 10 (1x10) |
화력 / 관통 | 74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없음 |
3.3. ★★ - 체스터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단장포 x 4 |
부포 | 3인치 단장포 x 4 |
생존력 | 52,879 |
장갑 | 51 / 25 / 7 |
기동 | 41 |
회피율 | 25% |
체스터는 미국 최초의 정찰순양함으로 다수의 외교임무르 수행했으며 1912년 4월엔 타이타닉 생존자를 구출한 카파시아호를 호위했다. 체스터는 미국의 베라크루스 점령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주무장 |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 | 2,492 / 129 |
분당 발사수 | 6 |
주포 사거리 | 2.84 |
부무장 |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 | 697 / 76 |
분당 발사수 | 13.9 |
부포 사거리 | 1.76 |
어뢰 | |
없음 |
4. 3성
4.1. ★★★ - 뉘른베르크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4인치 단장포 x 8 |
생존력 | 61,024 |
장갑 | 53 / 32 / 26 |
기동 | 50 |
회피율 | 25% |
뉘른베르크는 영국 잠수함의 어뢰에 맞기 전까지 독일 해안과 북해의 기뢰 부설 임무를 맡았다. 피격 이후 훈련함으로 사용되었으며 연료 부족으로 인해 마지막 기뢰 부설 임무를 마친 뒤 방치됐고, 종전 이후 소련에 넘겨졌다. |
주무장 |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 | 2,559 / 137 |
분당 발사수 | 10 |
주포 사거리 | 3.3 |
부무장 | |
포문 | 16 (2x8) |
화력 / 관통 | 720 / 88 |
분당 발사수 | 12.6 |
부포 사거리 | 1.78 |
어뢰 | |
어뢰 수 | 12 (3x4) |
화력 | 4,927 |
분당 발사수 | 1.6 |
어뢰 사거리 | 3.9 |
4.2. ★★★ - 엑세터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3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67,217 |
장갑 | 76 / 38 / 140 |
기동 | 48 |
회피율 | 20% |
엑세터는 2차대전, 독일의 통상파괴작전에 대항하여 그라프 쉬페와 교전하여 쉬페의 독일 귀환을 막아냈다. 이후 자바 해전에서 일본 해군과 교전 중 큰 피해를 입어 퇴각하던 중 일본의 추격 끝에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6 (2x3) |
화력 / 관통 | 3,134 / 155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48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4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6 (3x2) |
화력 | 6,159 |
분당 발사수 | 1.8 |
어뢰 사거리 | 3.4 |
4.3. ★★★ - 쿠마
개요 | |
등급 | ★★★ |
주포 | 5.5인치 단장포 x 7 |
부포 | - |
생존력 | 60,295 |
장갑 | 64 / 30 / 7 |
기동 | 56 |
회피율 | 25% |
쿠마는 진주만 공습 당시 남방작전의 일환인 필리핀 침공을 지원하며 여러 척의 수송선을 침몰시켰다. 주로 동인도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영국의 잠수함에게 어뢰를 맞아 발생한 화재로 인해 폭뢰가 유폭되어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7 (1x7) |
화력 / 관통 | 2,416 / 133 |
분당 발사수 | 7 |
주포 사거리 | 2.85 |
부무장 | |
없음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8,007 |
분당 발사수 | 1.9 |
어뢰 사거리 | 4.5 |
4.4. ★★★ - 서포크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66,456 |
장갑 | 114 / 35 / 102 |
기동 | 47 |
회피율 | 20% |
서포크는 2차대전이 발발하자 노르웨이 솔라에 있는 비행장을 공격했으나 오히려 독일 폭격기에게 큰 피해를 입었다. 덴마크 해협에서는 비스마르크와 교전했으며 레이더를 사용해 비스마르크를 미행하기도 했다. |
주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3,134 / 155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2.53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4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없음 |
4.5. ★★★ - 후루타카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3 |
부포 | 4.7인치 단장포 x 4 |
생존력 | 70,126 |
장갑 | 76 / 35 / 51 |
기동 | 49 |
회피율 | 20% |
후루타카는 2차대전 초 괌 침공을 지원했으며 산호해 해전에서는 항공모함 쇼카쿠를 호위했다. 이후 사보 섬 해전에서 3척의 중순양함을 격침하는 등 선전했으나 에스페란스 곶 해전에서 90여발의 탄환을 맞고 어뢰가 유폭되어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6 (2x3) |
화력 / 관통 | 3,134 / 164 |
분당 발사수 | 3.5 |
주포 사거리 | 3.48 |
부무장 | |
포문 | 4 (1x4) |
화력 / 관통 | 770 / 120 |
분당 발사수 | 10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8,800 |
분당 발사수 | 4 |
어뢰 사거리 | 1.2 |
4.6. ★★★ - 펜사콜라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5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8 |
생존력 | 64,313 |
장갑 | 102 / 44 / 20 |
기동 | 49 |
회피율 | 20% |
펜사콜라는 1930년에 취역한 미국 최초의 중순양함으로 2차대전 당시에는 고물 취급을 받았지만, 자매함 솔트 레이크 시티와 함께 태평양 전선에서 많은 활약을 하여 13개의 공로훈장을 수여받았고 일본 선전 방송을 통해 '회색 유령'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
주무장 | |
포문 | 10 (2x5) |
화력 / 관통 | 3,134 / 183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24 |
부무장 | |
포문 | 8 (1x8)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없음 |
4.7. ★★★ - 아가노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3 |
부포 | 3인치 연장포 x 2 |
생존력 | 64,313 |
장갑 | 102 / 44 / 20 |
기동 | 49 |
회피율 | 20% |
아가노는 1942년 10월에 취역한 일본 해군의 최신 경순양함이었다. 그녀는 과거의 일본 경순양함들과 다르게 밀폐식 모탑과, 산소어뢰 등을 장착하면서 강력한 화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미국의 순양함에 비해 빈약한 무장으로 '엠프레스 오거스타 만 해전'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1944년 2월 16일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6 (2x3) |
화력 / 관통 | 2,594 / 126 |
분당 발사수 | 7 |
주포 사거리 | 3.06 |
부무장 | |
포문 | 4 (2x2) |
화력 / 관통 | 697 / 76 |
분당 발사수 | 13.9 |
부포 사거리 | 1.76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8,800 |
분당 발사수 | 1.2 |
어뢰 사거리 | 4.6 |
4.8. ★★★ - 에이잭스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58,365 |
장갑 | 76 / 25 / 60 |
기동 | 50 |
회피율 | 25% |
에이잭스는 리앤더급 경순양함으로 2차대전 초기, 독일 중순양함 그라프 쉬페와 교전하여 큰 피해를 주고 자침하게 만드는데 기여하였으며, 전쟁이 끝난 후 생존하여 우루과이에 머무르고 있던 그라프 쉬페의 승조원들을 독일로 호송해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겪었다. |
주무장 | |
포문 | 6 (2x4) |
화력 / 관통 | 2,559 / 116 |
분당 발사수 | 6 |
주포 사거리 | 3.2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4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6,159 |
분당 발사수 | 1.7 |
어뢰 사거리 | 3.4 |
5. 4성
5.1. ★★★★ - 런던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70,147 |
장갑 | 89 / 38 / 102 |
기동 | 48 |
회피율 | 20% |
런던은 영국의 카운티급 중순양함의 하위함종으로 1929년 취역하였다. 그녀는 비스마르크 추격전에도 참가했으며, 북대서양과 인도양에서 호위 작전을 수행하다가 종전을 맞았다. |
주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3,216 / 164 |
분당 발사수 | 5 |
주포 사거리 | 3.48 |
부무장 | |
포문 | 8 (1x8) |
화력 / 관통 | 77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6,321 |
분당 발사수 | 1.8 |
어뢰 사거리 | 3.4 |
5.2. ★★★★ - 샌 프란시스코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8 |
생존력 | 69,699 |
장갑 | 127 / 57 / 130 |
기동 | 49 |
회피율 | 20% |
샌프란시스코는 사보 섬 해전과 과달카날 해전에 참여했다. 과달카날 해전에서 오인사격으로 큰 사상자를 냈지만 격렬한 전투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활약했으며 뛰어난 성과로 총 17개의 공로훈장이 수여됐다. |
주무장 |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 | 3,216 / 193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44 |
부무장 | |
포문 | 8 (1x8)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5.3. ★★★★ - 키로프
개요 | |
등급 | ★★★★ |
주포 | 7.1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3인치 단장포 x 6 |
생존력 | 73,723 |
장갑 | 50 / 50 / 50 |
기동 | 54 |
회피율 | 25% |
키로프는 겨울전쟁부터 냉전까지 사용되었다. 키로프는 2차대전 당시 소련의 탈린 철수를 이끌었으며 그 이후 추축국의 기뢰로 인해 레닌그라드에 머무르며 레닌그라드 포위전에서 포격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
주무장 |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 | 2,957 / 137 |
분당 발사수 | 6 |
주포 사거리 | 3.96 |
부무장 | |
포문 | 6 (1x6) |
화력 / 관통 | 697 / 76 |
분당 발사수 | 13.9 |
부포 사거리 | 1.76 |
어뢰 | |
어뢰 수 | 6 (2x3) |
화력 | 5,373 |
분당 발사수 | 1.6 |
어뢰 사거리 | 3 |
5.4. ★★★★ - 뤼초
개요 | |
등급 | ★★★★ |
주포 | 11인치 3연장포 x 2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8, 4.1인치 연장포 x3 |
생존력 | 66,478 |
장갑 | 84 / 74 / 147 |
기동 | 42 |
회피율 | 20% |
뤼초는 도이칠란드급 1번함 도이칠란드로 취역하여 이후 뤼초로 개칭했다. 베저위붕, 뢰셀 스프롱 등의 작전에 참여했으나 작전 중 피해를 입거나 좌초되는 등 전과를 올리지는 못했다. |
주무장 | |
포문 | 6 (3x2) |
화력 / 관통 | 4,058 / 269 |
분당 발사수 | 2.5 |
주포 사거리 | 3.9 |
부무장 | |
포문 | 14 (1x8,2x3) |
화력 / 관통 | 808 / 152 |
분당 발사수 | 8.1 |
부포 사거리 | 1.85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5,057 |
분당 발사수 | 1.8 |
어뢰 사거리 | 3.2 |
5.5. ★★★★ - 묘코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5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70,716 |
장갑 | 102 / 35 / 76 |
기동 | 54 |
회피율 | 20% |
묘코는 진주만 공격 당시 필리핀 남부 상륙작전을 수행했고, 자바 해전에서 영국의 엑세터를 격침했다. 이후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레이테 만 해전에서 미국 잠수함의 어뢰에 맞아 해양 대공요새로 사용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6 (2x3) |
화력 / 관통 | 3,216 / 174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48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9,032 |
분당 발사수 | 1.3 |
어뢰 사거리 | 4.6 |
5.6. ★★★★ - 인디애나폴리스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8 |
생존력 | 68,787 |
장갑 | 127 / 64 / 38 |
기동 | 49 |
회피율 | 20% |
인디애나폴리스는 태평양 전쟁에서 항공모함의 호위, 상륙지원 등의 작전을 수행했으며 핵무기인 리틀보이의 재료를 티니언섬에 수송하기도 했다. 이후 종전을 앞둔 1945년 7월 일본의 잠수함 공격을 받아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 | 3,216 / 193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24 |
부무장 | |
포문 | 8 (1x8)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없음 |
5.7. ★★★★ - 블뤼허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1인치 연장포 x 6 |
생존력 | 69,793 |
장갑 | 84 / 53 / 110 |
기동 | 48 |
회피율 | 20% |
블뤼허는 노르웨이 침공을 시작으로 임무를 시작했다. 임무를 위해 뤼초, 엠덴과 함께 오슬로로 들어갔지만 해안포와 지상의 어뢰에 공격받아 큰 불이 발생했고 결국 화약고가 폭발해 전복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3,216 / 193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81 |
부무장 |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 | 749 / 105 |
분당 발사수 | 11.2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12 (3x4) |
화력 | 5,057 |
분당 발사수 | 1.9 |
어뢰 사거리 | 3.2 |
5.8. ★★★★ - 노포크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70,418 |
장갑 | 89 / 38 / 102 |
기동 | 47 |
회피율 | 20% |
노포크는 2차대전 중 독일의 통상파괴작전에 대항하여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 격퇴에 일조했다. 이후 심판작전에서 기함으로서 작전을 수행했고 종전까지 북유럽 전선과 동인도 제도에서 활약했다. |
주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3,216 / 164 |
분당 발사수 | 5 |
주포 사거리 | 3.48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4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8 (4x2) |
화력 | 6,321 |
분당 발사수 | 1.8 |
어뢰 사거리 | 3.4 |
5.9. ★★★★ - 도셋셔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70,418 |
장갑 | 25 / 38 / 100 |
기동 | 48 |
회피율 | 20% |
도셋셔는 노포크급 중순양함으로 2차대전 중 그라프 쉬페의 수색, 비스마르크 침몰 등의 작전에 참여하여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이후 태평양에서 50여기의 일본 급강하 폭격기에게 공격받아 침몰했다. |
주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3,216 / 164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48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4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8 (4x2) |
화력 | 6,321 |
분당 발사수 | 1.8 |
어뢰 사거리 | 3.4 |
5.10. ★★★★ - 오클랜드
개요 | |
등급 | ★★★★ |
주포 | 5인치 2연장포 x 6 |
부포 | 없음 |
생존력 | 46,900 |
장갑 | 95 / 32 / 32 |
기동 | 50 |
회피율 | 25% |
오클랜드는 애틀랜타급의 하위 함급으로 건조되어 주포 2기를 철거하고 대공포를 추가 장착하였다. 2차대전 당시 팔라우, 오키나와 등지에서 상륙 포격 지원과 방공 임무를 수행하며 많은 활약을 하여 9개의 공로훈장이 수여됐다. |
주무장 |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 | 2,316 / 121 |
분당 발사수 | 15 |
주포 사거리 | 2.7 |
부무장 | |
없음 |
어뢰 | |
어뢰 수 | 8 (4x2) |
화력 | 6,321 |
분당 발사수 | 1.7 |
어뢰 사거리 | 3.9 |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준다! 초반부에 쓸만할 텐데
기함 이벤트에 넣지는 말자. 나중에 후회한다.
6. 5성
6.1. ★★★★★ - 그라프 쉬페
개요 | |
등급 | ★★★★★ |
주포 | 11인치 3연장포 x 2 |
부포 | 6인치 단장포 x 8, 4.1인치 연장포 x 3 |
생존력 | 69,977 |
장갑 | 105 / 74 / 147 |
기동 | 43 |
회피율 | 20% |
그라프 쉬페는 취역 당시 장갑함으로 분류된 군함으로 당시의 다른 순양함보다 강력한 주포와 충분한 속도를 가지고 있어 영국에서는 포켓 전함으로 불렸다. 침몰 전까지 9척의 상선을 격침하였다. |
주무장 | |
포문 | 6 (3x2) |
화력 / 관통 | 4,162 / 283 |
분당 발사수 | 2.5 |
주포 사거리 | 3.9 |
부무장 | |
포문 | 14 (1x8,2x3) |
화력 / 관통 | 808 / 152 |
분당 발사수 | 8.1 |
부포 사거리 | 1.85 |
어뢰 | |
어뢰 수 | 8 (2x4) |
화력 | 5,187 |
분당 발사수 | 2 |
어뢰 사거리 | 3.2 |
6.2. ★★★★★ - 프린츠 오이겐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4 |
부포 | 4.1인치 연장포 x 6 |
생존력 | 74,319 |
장갑 | 84 / 53 / 110 |
기동 | 48 |
회피율 | 20% |
프린츠 오이겐은 라인연습작전에서 비스마르크와 함께 영국 해군과 교전했다. 이후 도버 해협을 돌파해 독일로 돌아가 훈련과 포격 지원에 사용되었다. 종전 이후엔 미국에 넘겨저 핵무기 실험에 사용되었다. |
주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3,299 / 203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81 |
부무장 |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 | 749 / 105 |
분당 발사수 | 11.2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12 (3x4) |
화력 | 5,187 |
분당 발사수 | 2.1 |
어뢰 사거리 | 3.2 |
6.3. ★★★★★ - 필라델피아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3연장포 x 5 |
부포 | 5인치 단장포 x 8 |
생존력 | 63,818 |
장갑 | 127 / 51 / 152 |
기동 | 50 |
회피율 | 25% |
필라델피아는 2차대전 중 호위와 지상포격 임무를 수행했다. 1943년 살레르노 만에서 지상포격으로 7대의 독일 탱크를 파괴했다. 1951년부터 1974년까지는 브라질 해군에서 바로우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
주무장 | |
포문 | 15 (3x5) |
화력 / 관통 | 2,694 / 152 |
분당 발사수 | 8 |
주포 사거리 | 2.9 |
부무장 | |
포문 | 8 (1x8)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없음 |
6.4. ★★★★★ - 벨파스트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3연장포 x 4 |
부포 | 4인치 연장포 x 6 |
생존력 | 64,108 |
장갑 | 114 / 51 / 76 |
기동 | 50 |
회피율 | 25% |
벨파스트는 취역 직후 독일의 기뢰에 의해 2년의 수리를 받았다. 이후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한 뒤 북극 수송선단을 호위했으며 노스케이프 전투에서 샤른호르스트 격침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
주무장 | |
포문 | 12 (3x4) |
화력 / 관통 | 2,694 / 129 |
분당 발사수 | 7 |
주포 사거리 | 3.2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44 / 102 |
분당 발사수 | 11.4 |
부포 사거리 | 1.8 |
어뢰 | |
어뢰 수 | 8 (3x2) |
화력 | 6,483 |
분당 발사수 | 1.7 |
어뢰 사거리 | 3.4 |
6.5. ★★★★★ - 타카오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연장포 x 5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4 |
생존력 | 74,961 |
장갑 | 127 / 37 / 76 |
기동 | 51 |
회피율 | 20% |
타카오는 다목적 장거리 함대를 위해 건조되었다. 2차대전의 주요 해전에서 활약했지만 1944년 미국 잠수함의 공격으로 수리되지 못한 채 해안 요새로 사용되었고 종전 후 표적함으로 침몰하였다. |
주무장 | |
포문 | 10 (2x5) |
화력 / 관통 | 3,299 / 183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48 |
부무장 | |
포문 | 8 (2x4)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어뢰 수 | 16 (4x4) |
화력 | 9,263 |
분당 발사수 | 1.4 |
어뢰 사거리 | 4.6 |
6.6. ★★★★★ - 볼티모어
개요 | |
등급 | ★★★★★ |
주포 | 8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6 |
생존력 | 72,874 |
장갑 | 150 / 64 / 160 |
기동 | 50 |
회피율 | 20% |
볼티모어는 1943년 취역한 미국 중순양함의 완성형으로 뇌격 능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타국 중순양함을 능가하였지만 취역 후에는 이미 일본 해군과 함대전을 펼칠 기회가 없어졌기에 상륙 작전 중 화력 지원과 함대 방공 임무를 수행하다가 종전을 맞이하였고 1956년 퇴역하였다. |
주무장 |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 | 3,299 / 203 |
분당 발사수 | 4 |
주포 사거리 | 3.44 |
부무장 | |
포문 | 8 (1x8)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없음 |
6.7. ★★★★★ - 알래스카
개요 | |
등급 | ★★★★★ |
주포 | 12인치 3연장포 x 3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6 |
생존력 | 75,806 |
장갑 | 230 / 102 / 330 |
기동 | 46 |
회피율 | 20% |
알래스카는 미국의 첫 대형 순양함으로 1944년 취역하였다. 일본 순양함 전대에 단독으로 대항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졌으나,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 취역하면서 활약할 타이밍을 놓쳤다. 그녀는 함대 방공함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1960년에 퇴역하였다. |
주무장 | |
포문 | 9 (3x3) |
화력 / 관통 | 4,386 / 305 |
분당 발사수 | 2.4 |
주포 사거리 | 3.91 |
부무장 | |
포문 | 8 (1x8)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없음 |
6.8. ★★★★★ - 클리블랜드
개요 | |
등급 | ★★★★★ |
주포 | 6인치 3연장포 x 4 |
부포 | 5인치 연장포 x 6 |
생존력 | 62,579 |
장갑 | 127 / 51 / 152 |
기동 | 50 |
회피율 | 25% |
클래블랜드는 순항, 방뢰, 방공 능력을 중점으로 건조되면서 미국 경순양함의 표준이 되었고 꽤 많은 수인 27척이 건조되었다. 1943년 엠프레스 오거스타 만 해전에서 센다이 격침에 기여하였으며 태평양 전선에서 많은 활약으로 13개의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
주무장 | |
포문 | 15 (3x5) |
화력 / 관통 | 2,694 / 152 |
분당 발사수 | 8 |
주포 사거리 | 2.9 |
부무장 | |
포문 | 12 (2x6) |
화력 / 관통 | 779 / 127 |
분당 발사수 | 9.6 |
부포 사거리 | 1.82 |
어뢰 | |
없음 |
6.9. ★★★★★ - 차파예프
무사시나 슈페크로이처처럼 상점에서 현질로만 얻을수있고 무장도 준수한 편이다[7][1] 포문 당 화력 x 포문 수 x 분당 발사수. 워플릿은 주포 구경별 화력 차이보다 연사력 차이가 훨씬 큰 탓에 단순 분당 화력은 전함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물론 그래봐야 구축함에겐 과관통+회피로 화력이 깎이고 전함은 장갑을 못뚫어서 화력이 날아간다[2] 전함의 경우 한방은 강한 대신 연사력이 낮아, 이미 체력이 많이 떨어진 적 혹은 발포 직후 다른 공격으로 격침된 적함에 화력 낭비가 심하다. 추가로 전방의 적들이 동시에 격침되는 경우 주포탑이 돌아가는 속도로 인해 장전이 되었음에도 발포를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3] 대표적으로 필라델피아(15문), 벨파스트(12문), 클리블랜드(12문), 볼티모어(9문+중무장)[4] 대표적으로 프린츠 오이겐. 한편 그라프 쉬페 등의 도이칠란드급은 전함에 밀리지 않는 화력과 장갑을 지녔지만, 인게임 특성상 그럴꺼면 차라리 전함을 넣는게 나으므로 선호되지 않는다[5] 대표적으로 타카오급(어뢰 16문이 각 현측에 8문씩 배치)[6] 어뢰, 함포 등등등[7] 어뢰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