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맥키 ウィリー・マッキー|Willy Mackey | ||
<colbgcolor=#1c1f24><colcolor=#4d5d6c> 출신지 | 뉴욕시 | |
신장 | 184cm | |
체중 | 92kg | |
취미 | 오토바이 |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게리 초크 (애니메이션) 앤드루 보아 (더블 드래곤 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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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블 드래곤 시리즈의 등장인물. 블랙 워리어즈[1]의 두목이자 최종 보스로 머신건 윌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2. 상세
쌍절권의 존재를 알기 위해 빌리 리의 여자친구인 마리안 켈리를 납치하다가 더블 드래곤 형제에게 최후를 맞이한다.[2] 하지만 후속작에서는 페이크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첫 장면에서 마리안을 소총으로 사살한다.
거의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항상 M16 소총을 소지하고 다니는데 땅에 누울 때도 손에서 놓지 않는다. M16 소총은 윌리에게는 거의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후술하는 더블 드래곤 모바일만 예외.
명색이 최종보스라는 놈이 더블드래곤 1이나 더블드래곤 2나 총을 들고 있어서 무서울 뿐이지 싸움 실력 자체는 매우 형편없다. 둘 다 그냥 단순하게 주먹을 난사해도 알아서 맞아 줄 정도로 멍청하다. 단, 거리를 벌리거나 하면 얄짤없이 총을 난사하기 때문에 그것만 주의하면 된다. 특히 더블드래곤 2에서는 더욱 심한데 고작 1라운드 보스밖에 안 되는 부르노프에게도 뒷발차기를 해야 공격이 겨우 먹히지만 윌리 맥키는 그냥 아무렇게나 공격해도 그 공격에 다 맞는다.
더블 드래곤 모바일에서는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소총으로 싸우다가 2차 때는 총을 내려놓자마자 새로 얻은 힘으로 각성한다.
더블 드래곤 외전에서는 킬러스의 보스로 나오며 태클과 수류탄을 사용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공격은 하지 않고 정면이나 원형 패턴으로 소총을 난사한다. 그리고 여기서는 M16 소총도 아닌 AK-47 소총으로 나온다.
가족으로는 형 짐 맥키와 조카 디나가 있으며 형 짐 맥키는 더블 드래곤 3의 스테이지 1 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