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단지누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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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윌리엄 단지누 Wiliam Dandjinou | |
출생 | 2001년 10월 1일 ([age(2001-10-01)]세) |
퀘벡주 몬트리올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90cm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 1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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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나다의 쇼트트랙 선수.2. 선수 경력
2.1. 2023-24시즌
2.1.1. 월드컵 시리즈
- 1차
1000m(2)에서 박지원과 황대헌이 넘어지면서 운 좋게 동메달을 획득한다. - 2차
1500m에서 황대헌과 김건우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 3차
1500m에서 2바퀴 정도가 남았을 때 박지원을 추월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이후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동메달을 받았다.
2.1.2. 2024 사대륙 선수권
- 1500m
박지원을 추월하기 위해 바깥으로 추월했으나 코너를 돌던 도중 넘어지면서 7위를 기록했다.
- 1000m
박지원이 뒤부아와 충돌한 틈을 타 추월에 성공해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1.3. 2024 세계선수권
- 1500m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었으나 준준결승과 패자부활전에서의 어드밴스 속출로 9명이 포함된 준결승 조에서 운영이 꼬이며 페널티를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500m
예선 하루 전 펠릭스 루셀의 부상으로 인해 500m에 대체 출전하였다. 준준결승에서 3위로 탈락하였다.
- 1000m
유력 우승 후보였던 한국의 박지원, 황대헌을 상대로 선행 플레이를 주도하려 했으나 경기 중반부 두 선수에게 흐름을 뺏겼다. 하지만 곧이어 한국의 두 선수 충돌로 손쉽게 금메달을 따냈다.
2.2. 2024-25 시즌
2.3. 월드 투어 시리즈
- 1차
주종목이 아닌 500m에서도 결승에 진출했고, 빠른 스타트와 스피드를 이용해 끝까지 1위 자리를 잘 지켜내면서 본인의 첫 500m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개인전 2관왕에 올랐다.
3. 수상 기록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24 로테르담 | 1000m |
사대륙선수권 | ||
금메달 | 2024 라발 | 1000m |
동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1000m |
동메달 | 2024 라발 | 5000m 계주 |
월드컵 우승 기록 | ||||
1500 m 1위 | 2023-24 시즌 |
월드컵 수상 기록 | ||||
월드컵 랭킹 | 우승 | 2위 | 3위 | 포디움 |
종합 | 0 | 0 | 1 | 1 |
1500 m 랭킹 | 1 | 0 | 0 | 1 |
합계 | 1 | 0 | 1 | 2 |
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1000 m | 0 | 0 | 1 | 1 |
1500 m | 3 | 1 | 1 | 5 |
개인전 합계 | 3 | 1 | 2 | 6 |
5000 m 계주 | 3 | 2 | 0 | 5 |
2000 m 혼성 계주 | 0 | 1 | 0 | 1 |
계주합계 | 3 | 3 | 0 | 6 |
메달합계 | 6 | 4 | 2 | 12 |
랭킹 + 메달 합계 | 7 | 4 | 3 | 14 |
월드컵 랭킹[1] | ||||
시즌 | 종합 | 500m | 1000m | 1500m |
2019-20 | - | - | 46위 | 74위 |
2022-23 | 33위 | 40위 | 65위 | 9위 |
2023-24 | 3위 | - | 5위 | 1위 |
랭킹기록 80% 기준 표기[2] |
4. 평가
190cm에 달하는 큰 키와 거대한 피지컬을 지닌 선수로 거구에 걸맞지 않은 엄청난 스피드와 체력이 강점인 선수. 23-24 시즌부터 급격한 성장으로 중장거리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큰 피지컬에서 나오는 강한 힘과 빠른 속도, 부드러운 인코스 추월을 토대로 앞에서 끌고 가는 플레이가 주특기이다.단점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경기 운영이 되지 않을 경우 급한 모습을 보이며 넘어지거나 페널티를 받는 등 경험이 부족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경험 부족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완이 될 것이고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 쇼트트랙 팬들은, 다가오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단지누가 대한민국 남자부의 제일 큰 경쟁상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