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01 22:46:36

유아(삼국지)

劉阿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행적3. 미디어 믹스

1. 개요

삼국시대 오나라의 무장이다.

2. 행적

221년에 유비가 오를 침범해 이릉대전이 일어나자 육손, 이이와 함께 무성과 자귀성을 수비하지만 오반풍습의 공격으로 이이 등이 격파된다. 222년에 육손의 반격이 시작되자 이이와 함께 추격을 맡아 남산에 주둔한다.

226년에 조예의 명으로 장합사마의가 공격하자 별장 유아는 장합에게 기구까지 쫓겨 격파당한다.

그가 이이와 함께 이릉대전에 출전하는 역할삼국지연의에서는 사정이 하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3. 미디어 믹스

삼국전투기에서는 1번 항목의 젖꼭지를 물고 있는 유아로 나온다. 얼굴에 안 어울리는 듬직한 덩치도 하나의 포인트. 아니, 잠깐. 아기군인, 그것도 장군을 시키고 있었던 거였어? 명대사는 "쩍은 분명 째쩡비를 하느라 쩡찌니 업즐 거찝니다. 반겨글 한다면 바로 찌금이...", "이덜쭐 알았쪄!! 아랐따구!"

이릉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자귀를 수비하고 있었으며, 위에 쓰인 대로 재정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을 적에게 반격을 하자고 제의했지만 육손이 대충 넘겼고,[1] 그 결과 자귀도 가볍게 털리자 이럴줄 알았다고 한탄하며 다같이 도망쳤다.

이후 유비군을 추격하는 추격대의 일각으로 재출연. 조운과 맞붙게 되는데, 어째 조운과 싸우고 털린 이후에는 무슨 연유인지 정상인처럼 말한다(...) 조운한테 맞은 덕에 아픈 만큼 성숙해졌다 죽지는 않았고 그냥 퇴각한 것으로 묘사됐다.

소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에서는 비관제갈근, 전종과 강릉에서 주연을 할 때 호위로 동행했으며, 촉과 위가 정전을 맺고 비관이 효정에서 오나라와 협상을 맺는 척 하면서 군사를 이끌고 공격할 때 육손과 동행했다가 비관의 지시를 받은 뇌동과 병사들에게 붙잡혔다가 비관이 배를 칼로 찌르면서 사망한다.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자귀성을 지키다가 장비의 공격을 받자 장비를 상대로 힘껏 맞서 싸울까 고민하다가 육손이 옥쇄할 각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것을 떠올리고는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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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손이 멍청한 게 아니고 자기가 생각한 계획에 따라 일부러 유비군을 자귀까지 들어오게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