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20 23:29:2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01
}}}
파일:키비아 학살.jpg
▲ 무너진 자신의 집에 서있는 키비아의 주민
일자 1953년 11월 24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9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36-1955).svg
비상임이사국 칠레
파일:칠레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덴마크
파일:덴마크 국기.svg
그리스
파일:그리스 국기(1822-1978).svg
레바논
파일:레바논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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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3년 10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01호 결의안.

2. 내용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진행되었던 제1차 중동전쟁이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다. 종전 이후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은 휴전 협약을 맺었으나 이스라엘과 아랍권 국가들의 국경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산발적인 전투가 자주 발생했다.

1953년 10월 14일, 서안 지구의 키비아 마을에서 이스라엘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발생해 팔레스타인의 민간인 69명이[1]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휴전감독기구의 보고를 통해 해당 사건을 접수했으며, 결의안 제54호의 정전 협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강력히 비판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휴전감독기구에 요르단과 이스라엘 양국에 정전 협약 준수를 권고할 것을 지시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9 0 2 0
레바논,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2호




[1] 피해자의 2/3은 여성과 어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