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9 11:28:1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3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3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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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5721f2811ca4b0a64ed5a007fd307dd2a0c5243b.jpg
▲ 앙골라 민족해방전선 소속의 군인
일자 1961년 6월 9일
주제 앙골라 독립 전쟁
결과 찬성 9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실론
파일:스리랑카 국기(1951-1972).svg
칠레
파일:칠레 국기.svg
에콰도르
파일:에콰도르 국기(1900~2009).svg
라이베리아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터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파일:시리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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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1년 6월 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63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후 아프리카에서는 식민지를 벗어나려는 저항 운동이 활발해졌고 1950년대부터 포르투갈령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도 저항 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1961년, 포르투갈령 앙골라에서 저항 운동이 시작되자 포르투갈은 이를 무력으로 진압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총회 결의 제1603호에 따라 포르투갈령 앙골라를 비자치 지역으로 규정했으며 포르투갈에 앙골라인을 향한 억압적 행위의 중단을 요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9 0 2 0
프랑스, 영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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