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14:30:2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0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0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90
}}}
파일:external/i.telegraph.co.uk/nelson-mandela-you_2466638c.jpg
▲ 젊은 시절의 넬슨 만델라
일자 1964년 6월 9일
주제 아파르트헤이트
결과 찬성 7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1960-1968).sv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체코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64년 6월 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90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 아파르트헤이트에 저항하던 흑인 시위대가 무참히 학살당한 샤프빌 학살 이후, 넬슨 만델라와 같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좌파 인사들은 '민족의 창'이라는 조직을 설립했다. 이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를 상대로 무장 투쟁을 벌였다. 1963년 넬슨 말덴라를 비롯한 민족의 창의 주요 인사들이 체포되었고 이들은 종신형을 선고 받고 수감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체포된 사람들을 사면하고 사형수들의 처형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한 재판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결의안을 준수하도록 모든 국가가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요청했으며 유엔 사무총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결의안 이행 여부를 안전보장이사회에 알릴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7 0 4 0
브라질, 프랑스, 영국,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8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