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25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25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25	}}}
▲ PLO의 습격을 받은 이스라엘의 버스
일자	1978년 3월 19일
주제	레바논 내전
결과	찬성 12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볼리비아	캐나다	체코슬로바키아	가봉	인도
비상임이사국	쿠웨이트	모리셔스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서독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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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8년 3월 1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25호 결의안.

2. 내용

1978년 3월 11일, PLO는 이스라엘 해안 고속도로를 지나던 버스를 납치해 어린이를 포함해 37명을 사망하고 76명을 부상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와 남레바논군[1]을 지원하기 위해 PLO의 근거지였던 레바논 남부를 침공했다. 이스라엘은 특수부대와 공군을 투입해 리타니강 이남의 레바논을 점령했다.(리타니 작전) 이에 레바논 정부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보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군사행위의 중단과 레바논에서의 철군을 요구했고, 이스라엘군의 철수와 이스라엘 점령지에 대한 레바논 정부의 통제를 회복하기 위해 유엔 레바논 임시군(United Nations Interim Force in Lebanon; UNIFIL)을 창설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2	0	2	0

체코슬로바이카와 소련이 기권했으며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유엔안보리 웹사이트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425호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24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25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26호

[1] 레바논 내전 당시 사다 하다트가 이끌던 민병대로 친기독교 성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