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比ヶ浜ぷに子
제로자키 마가시키의 인간인간에 등장하는 로봇.
10년 전의 시점인 2 = 로열 로열리티 호텔의 음계에서만 나온다.
작중 묘사에 의하면 사이토 타카시 일행이 세계의 끝을 보기 위한 시도 중 하나인 것 같다. 물론 이번에도 실패인듯. 다만 보디가드로의 전투력은 매우 높다. 몸은 당연히 합성철판에 팔에 칼도 나오고 입에는 총구도 있다(...).
로봇이라는 특성상 제로자키 마가시키의 "소리"를 이용한 공격이 통하지 않아 마가시키를 고전시켰다. 이 때문에 마가시키는 자살도 생각하지만 붉은 머리의 소녀와 만나고 그녀를 조종해서 싸우게 된다. 이후 붉은 머리의 소녀에게 공격하기 위해 벌린 입에 『촌철살인(페릴 포인트)』에게 받은 수류탄을 쑤셔넣어져 패배.
이후 중요한 부분은 손상되지 않아 다시 움직이는 부분이 나온다. 최강 시리즈에서 살아있는 책 라이트 라이터의 OS로 재활용되는걸 볼 때 아이카와 준에게 파괴당한듯.
여담으로 생긴 거나 기믹이 동 작가의 칼 이야기에 등장하는 미도 칸자시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