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9 23:17:31

윤성모(만능장교 성공기)

만능장교 성공기의 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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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중위(진) 강성태
제23보병사단 제60보병연대 1대대
군수과장 대위 윤성모
4중대
중대장 대위 장대규 행정보급관 상사 박영태
}}} }}} ||
이름 윤성모
소속 제60보병연대 1대대
직급 군수과장[1]
가족관계 부인, 자녀는 있으나 상세불명[2]
학력 서운대학교 서양화학과[3]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1. 개요

만능장교 성공기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 7화: 대대 행정반에서 근무중인 모습으로 첫등장했다. 성태가 "받아줄때까지 경례하기" 퀘스트를 하려고 하자 인사장교 한용석 중위를 불러 성태를 치우라고 한다.
  • 11화: 2중대장(김희성 대위), 4중대장(장대규 대위)과 함께 회식을 한다. 그리고 한창 회식을 진행하던 와중 성태가 전화해 방 같이 쓰겠다는 이야기를 하자 격노하고, 1대대 당직사령의 비상소집 통보로 인해 술집에서 나온다. 연대장이 독신장교들의 숙소 상태를 점검하겠다 하자 당황한다.
  • 12화: 신입 앞에서 망신당하겠다 생각했지만 창문 먼지까지 싹 닦은 완벽한 상태여서 위기를 모면한다. 아까 화낸 것 때문에 사과하는 성태에게 앞으로는 허락맡고 하라고 한다. 이후 성태가 간부 평가 때문에 연등 하겠다고 하자 허락한다.
  • 13화: 다음날 아침 성태가 밤을 샌 걸 알고 씻고 적당히 자라고 하지만 이미 그러기에는 늦었고, 인사과장이 성태에게 병사식당에서 밥 먹지 말라고 했으나 오전엔 독신자들만 오니까 상관없다고 데려간다.
  • 17화~18회: 밤에 중대 회식을 하고 온 성태에게 숙취해소제를 건네고, 아침은 속초 바닷가 근처 식당에서 해장국을 먹은 뒤 대형마트에 가서 성태에게 옷, 축구화와 유니폼, 이불, 컴퓨터를 구매할 것을 권한다. 그런데 결제가 안되어서 성태는 잠시 ATM으로 향한다.
  • 19화~20화: 돌아온 성태가 분실신고 해놓고 까먹었다며 물건 돌려놓겠다고 하자 대신 내줄테니까 사라고 한다. 이후 영화도 보고 당구도 칠 계획이었으나 성태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말을 못꺼내고, 성태가 잠시 전화를 하다가 우는걸 보고 대충 상황을 짐작한 뒤 휴가처리 해주겠다고 한다.부대 도착후 성태가 떨어뜨린 명세표를 주워 잔액이 0원임을 알게 된 후 어딘가로 전화한다. 이후 삼척터미널에서 아까 떨어뜨린 명세표를 성태에게 건넨다.
  • 21화: 성태가 장례식을 치룰 수 있도록 30만원을 빌려주었다.
  • 22화: 2소대 부소대장(안영진 중사)과 함께 장례식에 조문왔다.
  • 24화: 자기 사람에게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말을 실천하여 성태에게 전입 선물로 컴퓨터를 사주었다. 다음날 아침 성태가 본인 전투복과 전투화를 정비해놓은 걸 보고 다음부터는 허락받고 하라고 한다.

중대 대항 체육대회에서 족구의 심판을 맡았고(37화), 부상당한 강성태가 다리의 고통을 호소하며 진통제를 먹자, 성태에게 교체를 권한다(39화). 김성필이 강성태를 조롱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시합 중에 날뛰는 김성필에게 경고를 선언한다(40화). 휴가 나가는 성태를 태워 헌병대 및 터미널에 데려다준다. 성태에게 간부들과 문제 있는지 물어보지만, 성태가 말을 하지 않기에 입이 무거워 좋다고 한다(43화). 성태가 보직해임당하자 놀라서 성태에게 전화한다(55화). 숙소에서 성태에게 상황을 묻는다. 그리고 연대 간부들로부터, 성태가 무슨 사고를 칠지 알 수 없으니 말을 섞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56화). 보직해임이 풀려 부대에 복귀한 성재에게, 그동안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60화). 퇴근 후 성태에게, 징계위원회에서 사실대로 말할 것을 권한다. 성태가 예비군 관리대대 소대장 자리를 언급하자, 그곳은 전역 희망자들이나 사고 친 간부들만 가는 곳임을 알려준다. 이어 성태가 부대에 남아 명예를 회복하길 바란다. 직무 정지당한 배준식 연대장이 쓰레기였다는 것도, 연대 인사과장의 소문이 안 좋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성태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한다. 강성태에게 앞서 언급한 연대의 두 간부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사단 버스를 타도록 조언했다(63화). 잠자던 중에 대대장의 호출을 받아 당직사령으로 근무했고, 아침 식사 시간에 강성태에게 대인관계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을 챙겨주고 진정으로 바라봐줄 사람들에게 시간을 투자하도록 조언한다. 넌 내 부하니까 내가 챙긴다라는 발언과 함께 부하를 올바른 길로 데려간다는 의무를 언급한다(72화). 147화에서 군인의 죄라도 교통사고나 도박 같은건 민간에 이양하는게 좋겠다는 말을 하는데, 2022년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군사법원법 개정에 의해 정말로 몇몇 사건은 민간 법원에서 처리하게 되었다.[4]

3. 여담

  • 소설판 78화에서 윤성모의 이름이 후속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대대 지원과장 윤민우 대위의 이름으로 표기되는 오류가 났다

[1] 소설판에서는 장대규 대위의 후임 김강인 대위가 군단장 방문때 여러 문제를 지적당해 보직해임된 후 4중대장 대리임무를 한다.[2] 소설 160화에서 "밥맛없어 미치겠는데 취사병을 갈굴 수는 없고, 서울에서 자식 키우는 마누라 집에 오라고 할 수도 없으니 성태가 볶음밥 해달라"며 언급[3] 모티브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로 보인다.[4] 다만 교통사고나 도박은 입대/임관 전 범죄가 아닌 한 여전히 군사법원 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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