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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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연(강바람)[1][2] |
배우: 박하나[3] / 아역 : 이아라 |
르블랑 기획개발실 팀장, 천연 화장품회사 고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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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11월 출생. 태어났을 때부터 쇄골 부위에 별 모양의 점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초명은 '별이'라고 불려졌다. 강백산의 아내인 인순은 쌍둥이를 출산했으나 한명이 태어난 직후 죽게 되었고 강백산의 모친이 그 이야기를 듣고 죽은 아이 대신 진별을 강바람으로 키우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생모 서윤희와는 헤어지게 되었다. 10년 후 자라서 남인순과 강태풍 강백산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다. 다른 한사람 강백산의 어미니 박용자만 제외하고 말이다. 2화에서 윤산들과 만나게 되며 윤산들 아버지 윤재하는 강바람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남인순이 과거 자신이 갔던 산부인과 의사에게 비밀을 알아낸 뒤 그렇게 좋아하던 강바람을 외면하기 시작했고 그녀를 위로해준건 강태풍, 윤산들 뿐이었다. 강바다 역시 강바람을 미워하기 시작했다.2. 여담
- 등장 인물 중 제일 먼저 항목이 작성되었다.
[1] 강백산이 은서연의 어릴적에 서연의 친부모를 죽인후 혼자 남은 서연을 입양해 강바람이란 이름을 지어준뒤 자신의 딸로 키웠지만 어떠한 계기로 서연이 강백산의 정체를 알게 되고 복수를 다짐하게 되면서 강바람은 죽은 인물로 둔갑시킨 뒤 은서연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강태풍에게 접근한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진짜 본명은 따로 있을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강백산에 의해서 비극이 발생되지 않았다면 진별이 본명이었을 것이다.[2] 진짜 강바람은 어떠한 이유로 어릴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강백산의 모친이 자신의 며느리를 위해 어린 은서연을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1화 예고편으로 유추해 보았을때 주인공의 복수의 방법이 잔혹해져서 마냥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3] 전작 황금가면에서 홍선태 역을 맡았던 박찬환과는 2016년에 방영되었던 빛나라 은수에서 부녀 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