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레비 왕조
- 1963년 호메이니 지지 시위
페르시아력으로 '호르더드[1] 15일의 시위'라고도 한다. 호메이니의 체포에 반발하여 일어났으며, 시위는 진압되어 호메이니가 16년간 망명을 떠나는 원인이 된다.
2. 이란 이슬람 공화국
- 1981년 6월 20일 반정부 시위
페르시아력으로 '호르더드 30일의 시위'라고도 한다. 아볼하산 바니사드르 대통령이 축출되자 이란 인민전사기구가 반발하여 일어난 시위이나 실패하여 인민전사기구는 이란에서 쫓겨난다.
- 2009년 반정부 시위
2009년 6월에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마무드 아마디네자드가 전 총리 미르호세인 무사비를 누르고 당선되어 재선되자, 부정선거 의혹이 크게 일어나 벌어진 시위다.
- 2016년 이후의 시위 :
2016년 이후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시위로, 이전과 달리 노골적으로 신정 체제 타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6년 이후 15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2016년 키루스 대제 묘 앞의 시위[2]
- 2017-2018 이란 시위
- 2017-2019 반히잡 시위
- 2018-2019 총파업
- 2019년 이란 시위: 일명 피의 어번[3]
- 마샤르 학살: 130~148명 사망
- 2021-2022 이란 시위: 갈증의 봉기(Uprising of the Thirsty)
- 2022년 이란 식품 시위: 5월 발생. 문서 참고
- 2022년 이란 시위: 9월 발생.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