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복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잉크의 멤버에 대한 내용은 이만복(잉크) 문서 참고하십시오.프라임법학원 5급공채, 국립외교원 2차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제학 | 행정법 | 행정학 | 정치학 | 국제 정치학 | 국제법 |
윤지훈 | 김정일 | 장재호 | 윤정진 | 윤정진 | 이만복 | |
이규명 | ||||||
재정학 | 국제경제학 | |||||
윤지훈 | ||||||
이규명 |
박문각 7/9급 공채 및 특수직렬 전문과목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행정학 | 행정법 | 사회복지학 | 교정학 | 교육학 |
최욱진 | 강성빈 | 어대훈 | 이준 | 오현준 | |
이명훈 | 유대웅 | ||||
김재준 | 김태성 | ||||
강응범 | 김진영 | ||||
조은종 | |||||
헌법 | 세법 | 경제학 | 경영학 | 공직선거법 | |
박충신 | 신은미 | 정용수 | 정순진 | ||
정인영 | 김용민 | 김동빈 | |||
고영동 | 손병익 | ||||
권순현 | 조경국 | ||||
회계학 | 지방자치론 | 노동법 | 전산직 | 우편 및 금융상식 | |
신은미 | 손경희 | 선영 | |||
진민식 | |||||
현진환 | |||||
오준석 | |||||
재난관리론 | 안전관리론 | 국제정치학 | 국제법 | 형사정책 | |
조석현 | 김하연 | 이만복 | 이만복 | 이준 | |
윤경철 | 원혜광 | ||||
윤경철 | |||||
형사소송법 | 형법 | 국가정보학/정보사회론 | 심리학 | 자료조직론 | |
김상천 | 김상천 | 최해림 | 최해림 | 이종엽 | |
오상훈 | 강태신 | 유병장 | |||
양건 | |||||
정보봉사론 | 민법/민사소송법 | 상법 | 부동산등기법 | 제2외국어 | |
정기훈 | 이혁준 | 이OO | 유석주 | 배상희 (불어) | |
최태은 (중국어) | |||||
최희석 (스페인어) | |||||
오태석 (독일어) |
이만복 | |
<colbgcolor=#0786BD><colcolor=#fff> 출생 | 1965년 7월 27일 |
직업 | 강사, 변호사 |
학력 | 마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 학사) |
약력 | 제31회 외무고시 합격[1] 제51회 사법시험 합격[2] 제41기 사법연수원 수료[3] 現 법무법인 신의 변호사 |
소속 | 프라임법학원 (5급공채, 국립외교원 국제법) 박문각 공무원 (공무원 국제법, 헌법, 행정법) |
병역 | 육군 공병 |
과목 | 국제법(프라임에듀넷), 헌법(박문각), 행정법(박문각), 국제정치학(박문각) |
링크 |
[clearfix]
1. 개요
서울대학교 졸업. 외무고시, 사법시험 양과를 합격한 변호사이자 법학 강사다. 신림동에서는 국립외교원 수험생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국제법과 국제정치학, 헌법, 행정법을 강의한다.2. 강의
커리큘럼이 "N시생"에 특화되어있다고 한다.[4][5]2.1. 5급공채, 국립외교원 국제법 강의
수험공부 및 합격기가 유명하다고 한다. 5급 공채, 외교원 쪽은 2020년 예비순환부터 강의를 시작했다.[6]사안포섭을 잘 해주고 예시답안이 좋아서 이전 순환에서 타 강사들 수업을 들었더라도 3순환은 이만복 강사로 와서 답안지 스킬을 익히고 정리하는 수험생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2.2. 박문각 공무원 헌법 강의
헌법의 전략과목화를 위해 각 판례들의 법리와 그 이해에 필요한 지식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설명하고 넘어간다.[7] 그리고 수험 중후반부[8]에는 "싹쓸이 심화특강"이라 하여 꽤 긴 호흡의 강의를 진행한다.[9] 기존 7급 시험에서 나왔던 주제의 판례들을 정리하면서 상위 시험[10]에서 다루는 판례들도 소개하고, 개정된 부속법령들을 싹 정리해준다. 문제풀이나 동형모의고사는 따로 개설하지 않는다.[11]3. 여담
- 행정법으로 유명한 류준세 강사의 과 선배다.[12] 류준세 강사가 재학 중 최연소로 행시붙은 게 자극이 되어서 외무고시를 준비했다고 한다. 다만 류 강사가 총무처로 발령받아서 관선 지자체장을 노렸던 것이, 1995년도 지방자치제가 전면 시행되며 물거품이 되자 사법시험을 준비했다는 썰을 푼 적이 있다.
- 외무고시 준비할 당시 외국어 시험에서 고득점 하는 것이 합격당락을 좌우하는 수준이었는데, 독일어 시험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자 중간에 포기하고 행시 국제통상직렬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다 외무고시 시험이 개편되어 행정법이 선택과목에 들어가자 바로 응시해 운 좋게 합격했다는 썰을 풀었다.
[1] 1997년 #[2] #합격[3] #[4] 특히나 선발인원이 적고 시험의 기회가 적은, N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렬(예: 국립외교원, 7급 외무영사직 등)을 지망하여 고득점이 필요한 수험생들이 타깃이라고 말한다.[5] "N시생 특화"인 것이어서 그렇지 초시생이 수강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이 깊기 때문에 확실히 N시생에게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6] 참고로 3순환 강의 또한 이 분이 진행했는데 코로나 19 여파로 20년도 5급 공채/외교원 선발시험이 5월에 1차, 8월 말에 2차를 보게 돼서 예비순환 촬영을 한 후 3순환 강의를 찍었기 때문이다.[7]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강조하고, 그런 이유로 설명이 많아서 기본심화 강의의 시수가 182강에 달한다. 그래도 암기가 필요한 부속법령이나 판례들은 두문자를 따서 알려준다.[8] 대략 2월 중순 ~ 3월 경[9] 20년 강의 기준 189강[10] 예로 법원행정고등고시, 변호사시험 등[11] 주 타깃인 N시생은 이미 수 년 간 기출문제를 풀었고, 따라서 기출지문도 잘 암기하고 있고 문제풀이 숙련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사도 문제풀이는 수험생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12] 류준세 강사는 정치학과 출신인데, 2014년부터는 서울대에 정치학과와 외교학과가 통일되어 정치외교학과로 운영된다. 그 이전에는 정치학과와 외교학과가 분리되어 운영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