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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f0807><colcolor=#ffcc21> 모스크바 대공국 제3대 대공 이반 1세 Иван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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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288년 11월 1일[1] | ||
| 모스크바 대공국 모스크바 | |||
| 사망 | 1340년 3월 31일 (향년 52세) | ||
| 모스크바 대공국 모스크바 | |||
| 재위 | 제3대 모스크바 대공 | ||
| 1325년 ~ 1340년 3월 31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9f0807><colcolor=#fecd21> 이름 | 이반 다닐로비치 칼리타 (Ива́н Дани́лович Калита́) | |
| 배우자 | 엘레나 울리아나 | ||
| 자녀 | 시메온 이바노비치, 이반 2세, 다닐, 안드레이 이바노비치 등 | ||
| 아버지 | 다닐 1세 | ||
| 어머니 | 에브도키야 알렉산드로바 | ||
| 영묘 | 대천사 대성당 | ||
| 종교 | 정교회 | ||
| 왕조 | 류리크 왕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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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스크바 대공국의 제3대 벨리키 크냐즈이자, 노브고로드 공국, 블라디미르-수즈달의 대공. "돈주머니 이반"이라고도 불린다.2. 생애
1288년 모스크바 대공국에서 다닐 알렉산드로비치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1325년에 모스크바 제2대 대공이자 형인 유리 3세가 사망하자 모스크바 대공의 자리에 올랐다.
1340년 3월 31일에 병사했다. 그의 시신은 모스크바에 있는 대천사 대성당에 묻혔다. 그리고 뒤를 이어 아들인 세묜 이바노비치가 즉위했다.
그의 재위기간동안 당시 러시아의 여러 나라들 사이에서 모스크바의 세력을 크게 확장해서 모스크바 대공국이 이후 대국이 되기까지의 기틀을 잡았다.
3. 대중매체에서
- 드미트리 발라쇼프의 소설 "권력의 부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발라쇼프의 다른 책인 "모스크바의 군주", "위대한 탁자"에서도 등장한다.
[1] 생년월일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로인해 현재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