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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No. 33 | ||
| 이병찬 Lee Byeong-Chan | イ・ビョンチャン | ||
| 출생 | 2005년 3월 30일 ([age(2005-03-30)]세) | |
| 경기도 부천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2cm / 체중 72kg | |
| 포지션 | 센터백 | |
| 주발 | 왼발 | |
| 소속 | <colbgcolor=#000><colcolor=#fff> 유스 | 부천 FC 1995 (2016~2023) |
| 선수 |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2024)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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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클럽 경력
2.1.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2023년 부천 FC 1995에서 프리시즌 콜업하여 같이 훈련할 정도로 부천내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센터백 유망주였으나 2024년 프리시즌때 소식이 없더니 이와테로 이적하였다.하지만 이와테에서 단 한경기도 뛰지 못했고 2024시즌 종료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계약이 종료 되었다. 안 그래도 안상민-곽경근 파동 이후로 부천 유소년 팜이 작살나면서[1] 부천 유소년팀에서 콜업된 선수들 중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긴 선수가 없어 부천 출신 로컬보이에 대한 갈증은 커져만 갔고, U22 땜빵으로 출전하는 김규민을 제외하면 경기조차 제대로 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부천 유스팀 최초로 청소년 대표에 선발되어 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은 이병찬마저 콜업이 무산된 채 대학팀에도 진학하지 못한데다 겨우 진출한 J3리그에서도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해 '다른 팀은 준프로계약으로 프로에 조기 진출하여 활약하는 선수도 나오는데, 우리는 언제 유스 출신 선수가 1군에서 활약하는 걸 보나'라는 등의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그 와중에 부천이 해외에서 뛰던 유망주를 영입 하기위해 노력중이라는 찌라시가 떴고, 혹시 이병찬이 아닌가 했으나 결국 해당 찌라시에서 말한 선수는
이후 당진시민축구단 이적설이 떴다.
3. 여담
[1] 당시 부천FC 유소년팀은 곽경근-안상민 파동이 터진 뒤 부천 유소년팀 선수들 여러 명이 곽경근축구교실로 이적하고, 그나마 남은 선수들은 프로 산하 유소년 팀인데도 이렇다할 대회 성적이 없어 대학팀 진학도 초당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의 약팀에만 진학하는 등 문자 그대로 박살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