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2:08:27

이브라히마 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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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26892><colcolor=#fff> 알 오크두드 클럽 No. 9
이브라히마 코네
Ibrahima Koné
출생 1999년 6월 16일 ([age(1999-06-16)]세)
말리 바마코
국적
[[말리|]][[틀:국기|]][[틀:국기|]]
신체 190cm / 체중 85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왼발
유소년 클럽 CO 바마코 (2016~2017)
소속 클럽 CO 바마코 (2016~2017)
FK 하우게순 (2018~2020)
아다나 데미르스포르 (2020 / 임대)
사르프스보르그 08 FF (2021~2022)
FC 로리앙 (2022~2023)
UD 알메리아 (2023~ )
알 오크두드 클럽 (2024~ / 임대)
국가대표 파일:말리 축구 대표팀.png 14경기 11골 (말리 / 2017~ )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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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 오크두드 클럽에서 뛰고 있는 말리 국적의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다.

2. 클럽 경력

2.1. 경력 초기

자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바마코에서 태어나 지역팀 CO 바마코에 입단하여 2016 시즌에 데뷔했다.

2.2. FK 하우게순

2018년 2월, 노르웨이 1부리그팀인 FK 하우게순에 입단했다. 그리고 첫 시즌부터 레귤러로 자리 잡으며 세 시즌간 64경기 12골을 기록했다.

2.2.1. 아다나 데미르스포르 (임대)

2020년 1월 12일, 튀르키예 2부리그의 아다나 데미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그러나 아다나에서는 백업 멤버에 그쳤고, 3월에 코로나 19로 인해 리그가 조기 종료되면서 5경기 출전으로 마무리했다.

2.3. 사르프스보르그 08 FF

2021년 1월 10일, 노르웨이 1부리그에 있던 사르프스보르그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

사르프스보르그에서 리그 11골을 기록하며 팀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는데, 사네피오르 포트발전에서는 포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4. FC 로리앙

2022년 1월 31일, 리그앙FC 로리앙과 4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6일 뒤 홈 경기 RC 랭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2-0 승리를 도우면서 홈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후반기 동안 리그 16경기 5골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다음 시즌에는 리그 37경기 7골[1]을 기록하며 강등 탈출에 기여했다.

2023년 8월, UD 알메리아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7M.

2.5. UD 알메리아

2023년 8월 16일, UD 알메리아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7.5M이며 계약 기간은 5년.

2.5.1. 알 오크두드 클럽 (임대)

2024년 8월 30일, 알 오크두드 클럽로 임대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7년 7월 22일, 감비아를 상대로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으며,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4-0 승리를 이끌었다.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라운드 1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후반 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문제는 이 경기에서 잠비아의 재니 시카즈웨 심판이 경고 정도의 행위를 한 말리의 엘 빌랄 투레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준 뒤 85분에 종료 휘슬을 불었고, 튀니지 벤치의 항의로 재개했다가 89분에 다시 종료시키면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경기 후 진상이 밝혀졌는데, 경기 당일날에 살인적인 더위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을 거라고 판단해서 일찍 경기를 종료시켰다고 하며, 시카즈웨 심판은 경기 종료 후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병원 측에서는 5분만 더 늦었으면 열사병으로 죽음에 이르렀을 수도 있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2]

여하튼 그는 2,3차전에서도 PK로 연속골을 터트리며 조별라운드에서만 3개의 페널티킥 골을 기록하며 2승 1무로 무패를 거두며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16강에서 적도 기니를 만나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일격을 당하고 말았다.

4. 같이 보기



[1] 컵대회 포함 40경기 9골[2] 당장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 카메룬 vs 콜롬비아 경기에서 마르크비비앙 푀가 살인적인 더위로 인해 쓰러져 숨을 거둔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이해 못 할 조치는 아니었다. 오히려 현명한 판단을 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