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李承萬 | |
출생 | <colbgcolor=#fff,#191919>1888년[1] |
조선 | |
사망 | 1932년 8월 19일 (향년 44세) |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서사헌정 (現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공원) | |
거주지 |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 한강리 733번지 (現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사인 | 구타로 피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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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승만 살인사건의 피해자. 이승만 대통령과는 동명이인이다.2. 생애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 한강리에서 살았으며 1932년 8월 9일 친구들과 장충단공원에서 놀다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이수복과 말다툼을 벌어 그게 싸움으로 번져 이수복에게 가슴을 폭행당해 기절했고 자택에서 치료를 받다가 1932년 8월 19일에 사망했다.당시 사건을 보도한 1932년 8월 21일 동아일보 기사 |
[1] 1932년 당시 44세로 보도되었다. 그에 따르면 1888년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