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09:06:55

중구(서울특별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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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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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광희동(光熙洞)3. 명동(明洞)4. 소공동(小公洞)5. 신당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신당5동, 동화동6. 을지로동(乙支路洞)7. 장충동(奬忠洞)8. 중림동(中林洞)9. 필동(筆洞)10. 황학동(黃鶴洞)11. 회현동(會賢洞)12. 중구 행정구역 변천사

1. 개요

파일:서울중행정.jpg 파일:서울중법정.jpg
중구의 행정동 중구의 법정동
서울특별시 중구의 하위 행정구역을 설명한 페이지. 여기도 종로구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된 만큼 법정동이 많다. 따라서 행정동에 속한 법정동에 무엇이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더 직관적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중구 전체가 중구·성동구 을(乙)구에 속한다.

2. 광희동(光熙洞)

파일:광희동주민센터.jpg
<colcolor=#ffffff> 광희동 주민센터

파일:광희동.jpg
충무로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이르는 동네이다. 인구는 5,790명.[A] 서울특별시 관내에서 유이하게 성문에서 이름을 따온 동이다. 나머지 하나는 혜화문에서 동명(洞名)을 따온 종로구 혜화동.
  • 광희동1가 : 동 행정복지센터. 중앙아시아타운, 러시아거리. 중앙아시아인, 러시아인, 몽골인들이 많이 몰리는 곳. 몽골인을 위한 불교 법당인 몽골간단사 한국지원 서울포교당이 있다. 우즈베키스탄 식당, 러시아 식당, 몽골 식당도 다수 분포해 있다.
  • 광희동2가 : 광희문, 토요코인 비즈니스 호텔 동대문점
  • 쌍림동 : CJ푸드월드
  • 예관동 : 중구청(서울)
  • 오장동 : 중부시장, 오장동 함흥냉면.
  • 을지로6가 : KT 을지지사,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국립중앙의료원, 굿모닝시티, 헬로 apM, 밀리오레, 두산타워, 평화시장
  • 을지로7가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인현동2가 : 덕수중학교
  • 충무로4가(일부) : 남산센트럴자이주상복합
  • 충무로5가(일부)

3. 명동(明洞)

파일:명동주민센터.jpg
<colcolor=#ffffff> 명동 주민센터

파일:명동.jpg
행정동 명동은 청계천에서 남산에 이르는 매우 길쭉한 구간이다. 인구는 2,595명.[A]

행정구역상의 명동이 아닌 사회문화적 의미의 명동은 명동 항목을 참조할 것.

전국에서 성비가 가장 낮은(여성 비율이 높은) 읍면동으로 집계되었다. 성비 0.75.

4. 소공동(小公洞)

파일:소공동 주민센터.jpg
<colcolor=#ffffff> 소공동 주민센터

파일:소공동.jpg
롯데백화점 본점[16]이 있는 동네. 사실상 롯데백화점 본점이 소공동과 동의어[17]로 쓰이며 소공동의 인지도도 지하철역 이름으로는 없지만 롯데본점 덕분에 꽤 높다. 한국은행도 여기 소공동에 있다.

주거지역이 거의 없는지라[18], 서울특별시 전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행정동인 적도 있을 정도이다. 인구는 2,185명.[A] 그래서 왠지 행정복지센터가 한가할 것 같이 보이지만 아래 시설물 예에서 보듯 유동인구가 하루 약 50만 명 정도로 장난 아니게 많은 동네여서 업무량이 의외로 많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미 예전에 행정동 통합이다. 행정전산화로 전국 어디서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소공동 주변 직장인을 포함한 유동인구가 가까운 소공동 행정복지센터를 찾기 때문으로, 이들의 비중은 소공동 행정복지센터 전체 민원인의 99% 이상을 차지한다. 이로 인해 소공동 행정복지센터는 오히려 서울에서 가장 바쁜 곳으로 통한다고 한다.[20] 소공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의 소개에 의하면 전국 민원처리량 1위가 바로 소공동 행정복지센터이다. 관할인구가 적다는 것을 근거로 2009년에 명동과 행정동 통합을 시도했으나, 이러한 특성 때문에 무산되어 존치되고 있다.[21]

각종 기업들이 몰려있다보니 기업 인허가[22] 및 제증명 민원이 정말 박터지는 수준이다. 대한민국중앙은행한국은행이 소공동 정중앙에 떡하니 앉아있는 곳이다.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때문에 한국 금융사들의 제증명은 전부 소공동 관할이 되어버렸으며[23], 소공동은 인지세 수입이 어마어마하다. 소공동 행정복지센터 가보면 알겠지만 넥타이 맨 기업 사원들이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걸 보면 여기가 인구가 1,300명 동네 맞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민원 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줄까지 서서 들어가야한다.(...) 소공동 행정복지센터는 그래서 18:00에 딱 끝나는 게 아니라 20:00까지 연장근무가 기본이다.[24] 그러나 상기했듯이 서류상의 행정동 관할인구가 적기 때문에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지어 분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에 소공동 행정복지센터의 재건축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소공동 행정복지센터는 엄청 작기 때문에 중구청 수준으로 크게 짓는 등 사실상 출장소 역할[25]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중구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동네는 신당동이지만,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은 소공동이 54.6%로 제일 높다.

원로 영화배우 장동휘가 불렀던 <소공동 노신사>도 이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노래이다.

5. 신당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신당5동, 동화동

파일:신당동 주민센터.jpg
<colcolor=#ffffff> 신당동 주민센터
파일:다산동 주민센터.jpg
다산동 주민센터
파일:약수동 주민센터.jpg
약수동 주민센터
파일:청구동 주민센터.jpg
청구동 주민센터
파일:신당5동 주민센터.jpg
신당5동 주민센터
파일:동화동 주민센터.jpg
동화동 주민센터

파일:신당동.jpg
법정동 신당동은 6개 행정동이 나누어 관할하고 있는데, 원래는 신당1~6동이었다가 2013년 7월부터 행정동명이 변경되어 지금은 모두 명칭이 다르다. 행정동 신당동은 법정동 무학동, 흥인동도 포함하고 있다. 사실 법정동 무학동과 흥인동도 1963년 법정동 신당동에서 분리된 것이다. 이 동네에 점집이 많다하여 신당(神堂)동이라고 불리었다가, 갑오개혁때 발음이 같은 신당(新堂)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산로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6. 을지로동(乙支路洞)

파일:을지로동1.jpg
을지로3~5가와 그 주변이 해당된다. 인구는 3,028명[A].

7. 장충동(奬忠洞)

파일:장충동.jpg
동대입구역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 인구는 4,548명.[A] 원조 부촌 지역으로, 여러 재벌에서 이 동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
족발집이 밀집한 족발거리 또한 유명하다. 족발 하면 장충동이 잘 알려져있는지라, 전국 각지에 장충동과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장충동이라는 이름을 내건 족발집이 많다. 장충동왕족발보쌈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원래 장충동이 아닌 대전광역시 향토 브랜드였다.

8. 중림동(中林洞)

파일:중림동.jpg
서울역 서쪽이 해당되는 행정동으로, 중구 행정동 중 유일하게 경부선 서쪽에 있다. 인구는 12,148명.[A]

9. 필동(筆洞)

파일:필동.jpg
남산1호터널 나오면 보이는 동네들이라고 보면 된다. 인구는 4,012명.[A]

10. 황학동(黃鶴洞)

파일:황학동.jpg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2,697명.[A]

서울중앙시장, 황학동 주방/가구거리가 있다. 청계천변에 위치한 롯데캐슬 베네치아(1,870세대)에는 롯데시네마 황학점과 이마트 청계천점이 입점해 있다.

11. 회현동(會賢洞)

파일:회현동.jpg
서울역-남대문시장-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이어지는 축 주변이 해당된다. 인구는 4,394명.[A]

12. 중구 행정구역 변천사

  • 1955년 행정동제 실시
    당시의 행정동-덕수동, 을지로2·3가동, 을지로4가동, 훈련동, 광희1가동, 광희2가동, 충무로1·2가동, 남곡동, 충인동, 야현동, 낙선동, 쌍림동, 회현1가제1동, 회현1가제2동, 회현2·3가동, 흥천동, 명동, 영희동, 훈도동, 산림동, 장충1가동, 장충2가동, 남곡동, 동원동, 청계동, 대창동
  • 1970년 행정동 개편
행정동 개편전후 행정구역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비고
흥천동 소공동 명칭변경
을지로2·3가동 을지로2가동, 을지로3가동 행정동 분리[64]
훈도동, 을지로2·3가동(일부) 을지로3가동
을지로4가동, 훈련동(일부) 을지로4가동 관할구역 추가[65]
훈련동(일부) 을지로5가동 명칭 및 관할구역 변경[66]
광희1가동, 광희2가동, 쌍림동 광희동 행정동 통합
충무로1·2가동, 명동 명동 행정동 통합[67]
남곡동 충무로3가동 명칭변경
충인동 충무로4가동
야현동 충무로5가동
낙선동 예관동
회현1가제1동, 회현1가제2동 회현1가동 행정동 통합
회현2·3가동 남산동 명칭변경
덕수동 태평로1가동
영희동 초동 관할구역 추가[68]
산림동 산림동 행정동 유지
장충1가동, 장충2가동 장충동 행정동 통합
동원동 필동2·3가동 명칭변경
청계동 폐지 을지로2가동, 태평로1가동에 분할 편입
이 외의 행정동들 행정동 유지

  • 1975년 서대문구, 성동구 각일부 편입 및 행정동 개편
행정동 개편전후 행정구역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비고
  • 1977년 행정동 개편
행정동 개편전후 행정구역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비고
  • 1985~1998년 사이 : 행정동 통폐합
행정동 개편전후 행정구역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비고


[A]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A] [3] 舊 조선상업은행 종로지점, 일명 광통관[4] 본사는 2015년 3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혁신도시로 이전[5] 여담으로 삼각동은 실제로 삼각형 모양이다. 남대문로1가 소속 땅거스러미가 있어 완벽한 삼각형은 아니지만.[6]조흥은행 본점.[7] 시그니쳐타워 내 소재.[8] 시그니쳐타워 내 소재.[9] 서울청계초등학교 터. 제9보병사단이 최초로 창설될 당시의 주둔지이기도 하다.[10] 다른 삼성그룹 계열사들처럼 서초구 강남역 인근 삼성타운으로 이전하였다.[11] 옛 서울 쁘렝땅백화점[12] 한화그룹 본사 빌딩 内에 위치함. 주한 그리스 총영사를 지낸 김종희 한화 창업주와의 밀접한 인연 때문에 한화그룹 사옥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13]명동성모병원(현 가톨릭회관) 산하 산재병원.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현재까지 방송시설로 쓰고 있다.[14] 舊 서울시청 본관[15] 우리나라에서 땅값(공시지가)이 가장 비싼 곳이다. 2016년까지 13년 연속으로 전국 땅값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그 전까지는 명동예술극장 앞에 있는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舊 상업은행 명동지점)의 땅값이 가장 비쌌다.[16] 소공동 1번지. 그런 이유로 도로명주소가 본격 도입된 이후에도 롯데상품권에 적히는 발행지 주소는 꿋꿋이 지번주소인 소공동 1번지로 찍어서 발행 중이다.[17] 관습적으로 롯데백화점 소공점이라는 별칭도 있다. 롯데월드타워 완공 이전까지 롯데그룹 본사도 이곳에 있었으며, 국내 최초이자 최대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본점도 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다. 덩달아 롯데백화점과 붙어 있는 롯데호텔 서울도 '소공동 롯데호텔'로 많이 불리는데, 실제로는 을지로1가이다.[18] 상가 주택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유의미한 주거시설은 의주로와 순화동 일대의 오피스텔 뿐이다.[A] [20] "미어터질라" 행정복지센터에 무슨 일…, 2010-01-23, 한국일보[21] 소공동·명동 통폐합 제자리, 2009-06-19, 서울신문[22] 인허가 자체는 동에서 내줄 수 없다. 다만 인허가 신청에 필요한 증명서류들을 발급해줄 수 있을 뿐.[23] 특히 이해관계인 초본. 신불자들의 현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채권자(금융사, 신용정보회사 등)들이 초본을 20통 단위로 떼어간다. 한 동사무소에서 하루에 20통까지만 뗄 수 있어서, 이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종로구 및 중구의 여러 동사무소들을 순회(...)하며 초본을 박스떼기로 떼어간다.[24] 18:00 시점에 번호표를 뽑고 대기중인 민원인들까지는 업무를 봐주어야 하기 때문. 투표마감시각까지 투표장에 줄을 서 있으면 어쨌건 그 날 투표를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25] 이런 점은 영등포구의 여의동 주민센터도 비슷하다.[26] 같은 재단(이화학원)인 이화여자고등학교와 한 교정을 쓴다. 이화여고&이화외고의 학교 부지가 매우 넓어서, 정동과 순화동에 걸쳐 있는 것.[27] 과거 JTBC도 같이 있었지만, 일부 스튜디오를 남겨두고, 대부분 같은 계열인 중앙그룹 소속 케이블 방송사들과 함께 마포구 상암동 'DMCC빌딩'으로 이전하였다.[28] 서울에서 몇 남지 않은 공립 여자중학교. 같은 공립인 창덕여자고등학교송파구에 있다.[29] 1969년 사옥 건립 직후부터 1982년까지는 문화방송과 경향신문이 이 건물을 함께 사용했다. '명랑운동회' 등을 녹화했던 문화체육관도 이 사옥 뒤편에 있었지만 지금은 고급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됐다.[A] [A] [32] 박근혜 대통령, 정몽준 前 국회의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교이다.[33] 장충여자중학교에서 이름이 바뀌었으나, 여학생만 입학한다. 정확히는 남녀공학화 되었으나, 인근 남중인 장충중학교의 영향으로 인해 남학생이 적게 배정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남녀공학 중학교의 성비 불균형 현상은 이곳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A] [A] [36] 오히려 정치권 및 정치 관련 언론 보도에 많이 등장했는데 김영삼 전 대통령 계파를 '상도동', 김대중 전 대통령 계파를 '동교동'이라 부르는 것처럼, 김종필계를 '청구동'이라 불렀다. 그런데 그 보도를 듣고도 청구동이 어딘지 모르는게 함정[A] [A] [39] 상단 정동에 있는 창덕여중과 마찬가지로 역시 서울에서 얼마되지 않는 공립 여자중학교이다.[A] [철수] [2025년예정] [43] 다이나믹 듀오의 7집 수록곡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가사에 나오는 그 장소 맞다.[44]국도극장 자리.[45]스카라극장. 서울의 10대 전통 단관극장 중 하나였으나, 2005년 하루 아침에 헐려 버렸다. 현재 이 건물에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입주 중이다.[46] 명보극장으로 잘 알려진 그 건물이다. 현재는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A] [48] 이병철 회장 등 여러 재벌가(특히 범삼성가 계열) 인물들이 거주했거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9] 舊 타워호텔[A] [51] 만리동2가 지역은 재개발이 완료되어 서울역센트럴자이와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 아파트가 들어섰다.[52]양정중고등학교[53] 서울 마포구 신촌로 118로 이전[A] [55]중앙정보부[56]수도방위사령부[A] [A] [59] 옛 서울 도큐호텔 겸 국제화재해상보험(그린손해보험 - 現 MG손해보험) 본사 사옥. 이 외에도 영국,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등 9개 국가 대사관의 비자 발급 신청 센터가 위치함.[60] KT 광화문빌딩에서 이전함[61] 경부선/경의선/인천국제공항철도/4호선 서울역 및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은 용산구 동자동 소속[62] 1971년 대연각 화재사건이 발생한 그 곳 맞다.[63] 회현사거리의 회현역 1번 출구 근처 신세계백화점 본점 건너편에 위치하며 과거에는 언덕 위로 여관이 밀집해 성매매가 이루어졌다.[64] 을지로2가동 삼각동, 수하동, 장교동, 수표동, 을지로2가관할[65] 을지로4가, 주교동, 방산동[66] 을지로5가, 을지로6가, 을지로7가[67] 충무로1가, 충무로2가, 명동1가, 명동2가[68] 인현동1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