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0 20:57:25

이시바 시게루/2025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이시바 시게루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D7003A><tablebgcolor=#D7003A> 파일:이시바 시게루 흑백.svg이시바 시게루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D7003A,#D7003A> 생애 생애 (2024년 · 2025년)
가족 아버지 이시바 지로
역대 선거 제38회 중의원 · 제39회 중의원 · 제40회 중의원 · 제41회 중의원 · 제42회 중의원 · 제43회 중의원 · 제44회 중의원 · 제45회 중의원 · 제46회 중의원 · 제47회 중의원 · 제48회 중의원 · 제49회 중의원 · 제50회 중의원
내각 이시바 내각 (제1차 내각 · 제2차 내각)
소속 자유민주당 · 자유개혁연합 · 신생당 · 신진당 · 수월회 }}}}}}}}}

1. 1월2. 2월3. 3월4. 4월5. 5월6. 6월7. 7월8. 8월9. 9월10. 10월11. 11월12. 12월

1. 1월

  • 1일
    • 신년사를 통해 "뱀은 예부터 풍요와 생명력을 상징했다"며 외교·안보, 일본 전체의 활력 회복, 치안·방재 등 세 가지 중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러 정당과의 연립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 6일
    • 연초에 총리가 이세 신궁에 참배하는 관례에 따라 이세 신궁에 참배했다. 그러나 이전 총리들과 달리 관례로서의 엄숙한 참배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입방아에 올랐다. 총리는 토리이를 통과하기 전 일례를 하지 않았으며 뒤따르던 각료들도 멈추지 않고 총리를 따랐다.#
    • 이세 신궁 참배는 연초에 내각이 실시하는 상징적인 행사이기에 이에 대한 질타와 후문이 거세며, 취임 초부터 도마에 올랐던 총리의 개인적인 성품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 같은 날 참배 이후 열린 연초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 대기업 US스틸 인수 계획을 저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일본 산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불식하는 대응은, 미국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바이든 대통령은 매수를 저지한 이유로 "자동차 등 폭넓은 산업을 지탱하는 미 철강 최대기업이 외국 기업에 매수되면 국가 안전 보장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꼽았다.
    • 이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왜 안보의 우려가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말씀해 주지 않으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동맹 관계라도 앞으로의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입장을 견지했다.
  • 7일, 도쿄도의 한 일식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회담한 뒤 귀국한 소프트뱅크 그룹손 마사요시 회장과 만찬을 나눴다. 향후 미일관계와 경제 정책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자리에는 이와야 다케시 외무대신, 무토 요지 경산대신 등도 함께했다.#
  • 10일, 각의에서 오카노 마사타카 외무사무차관을 신임 NSS 국장에 발령하는 인사를 공식 결정했다.#
  • 12일, 도쿄 아카사카에 있는 중의원 의원 기숙사에서 나가타초에 있는 수상관저로 이사했다.#
  • 14일, NHK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9%로 조사되었다.#
  • 24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하였다.#
  • 26일, 닛케이 신문에서 내각 지지율이 43%로 집계됐다.#
  • 3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51년 만에 다수결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아베파의 전 회계책임자를 참고인 채택 의결이 이뤄졌다.#

2. 2월

  • 4일,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전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오카모토 미쓰나리 정무조사회장이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자 "가자지구에서 병에 걸리거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일본이 수용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6일, 관용차가 접촉 사고를 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 7일, 미일정상회담이 개최되어 15시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석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주일미군 일본 측 부담금을 2027년까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기에 비해 2배 올리는 것과, 일본제철US 스틸 인수 철회 및 투자 계획이 발표되었다. 앞선 가자지구 건도 그렇고, 이시바 내각은 전반적으로 미국의 요구를 당장 제시하는 조건 없이 수용하고 있다.
  • 10일, NHK 여론조사에서 미일정상회담의 영향으로 내각 지지율이 44%로 올랐다.#
  • 16일, 내각 지지율이 마이니치 신문에서는 30%, 아사히 신문은 40%, 요미우리 신문에선 40%을 기록했다.
  • 23일, 닛케이 신문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40%을 기록했다.#
  • 25일, 자민·공명, 일본유신회가 당수 회담 결과로 교육 무상화의 구체적인 정책이나 사회 보험료의 부담 경감책 등에 대해서 정식으로 합의했다.#
  • 28일,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예산안 규모를 3,437억엔(약 3조 3천억원) 감액했다. 국회에 제출된 본예산이 수정된 것은 1996년 이후 29년 만이며, 감액 수정된 것은 1955년 이후 70년 만이다.#

3. 3월

  • 9일
    • 자민당 당대회에서 소수여당 아래 겸허한 자세로 정권운영에 해당하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여름의 참의원 선거에서의 승리를 향해 당의 결속을 호소했다.#
  • 10일
    • NHK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36%로 지난 달 비해 8% 내려앉았다.#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