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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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e4a71><colcolor=#fff> 대한민국 제72대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영림 李映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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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1년 |
강원도 강릉시 | |
학력 | 강릉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법학 / 학사) |
현직 |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경력 |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제30기 사법연수원 수료 대검찰청 인권기획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6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인권감독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청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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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검사. 현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2. 생애
강릉 출신으로 강릉여고,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1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30기.이후 검찰에 입직하여 대검 인권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서울남부지검 인권감독관, 대전고검 검사 등을 역임했다.
2022년 6월 검찰 인사에서 청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전보되었다.
2023년 9월에는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발령되었다. 인사이동 내역, #
2024년 5월 검찰 인사에서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전보되었다.
3. 논란
3.1.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탄핵 심판 6차 변론에서 증인 신문 후 대통령 윤석열이 요청한 발언 기회를 헌법재판소 측에서 거부했다며, 검찰 내부망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는 글을 올려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도 안중근 의사에게 1시간 30분에 걸쳐 최후 진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줬다'(이로써 동양평화론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함), '일부 재판관들의 편향성 문제로 자질이나 태도가 의심받고', '일부 재판관들의 자질로 인하여 헌재 또한 반헌법적, 불법적 행위로 말미암아 국민의 판단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 피청구인 윤석열측에서는 이에 즉각 호응하여, 헌재가 이 발언을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마이뉴스는 이 지검장의 주장이 사실관계부터 잘못되었음을 확인해 보도했다. # [1][2]
한 부장검사 출신의 변호사는 한겨례 기사에서 피청구인과 밀접한 현직 검사장이 헌법기관을 노골적으로 비방한 것은 법을 떠나 도덕적으로도 용서될 수 없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한 것이라고 평했다.#[3]
[1] 탄핵 심판 6차 변론에서는 아예 대통령이 3분 발언 기회를 요청한 상황이 없었고, 5차 변론에서 대통령이 8분간 자기 진술을 마친 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가 증인 신문 후 추가로 3분의 질문 시간을 요청했으나 문형배 재판관이 이를 거부했던 것이다.[2] 이 때 문형배 재판관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는 증인 신문 시간에 대한 약속(주신문 30분, 반대신문 30분, 재신문 15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 5차 변론 때부터 양측 모두 대리인만 증인 신문을 허가하였고, 본인 진술은 증인 신문이 끝난 후 하도록 정하였다.[3] 2005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윤석열과 함께 근무했으며, 대검 중수부로 파견 온 윤석열이 자주 부르던 후배 중 하나 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