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bc00><tablebgcolor=#ffbc00>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colbgcolor=#ffbc00><colcolor=#000> 감독 | 레오나르도 아폰소 |
코치 | 마틴 블랑코 · 하비에르 도발레 · 하현용 | |
스태프 | 류재연 · 전해민 · 김희수 · 주세페 · 김성준 · 임루카스 · 손명국 · 이제형 | |
아웃사이드 히터 | 7 배상진 · 8 야쿱 · 10 나경복 · 12 황경민 · 21 선홍웅 · 30 지은우 · 44 나웅진 · 77 윤서진 | |
아포짓 스파이커 | 13 비예나 · 26 손준영 · 27 박예찬 | |
미들 블로커 | 11 차영석 · 14 최요한 · 15 우상조 · 17 박상하 · 18 장하랑 · 23 이준영 · 25 한국민 | |
세터 | 2 황택의 · 3 이현승 · 6 박현빈 | |
리베로 | 4 정민수 '''[[주장| C ]] · 5 김도훈 · 22''' 성한희 | |
군 보류 | ''' 2024년 입대 ''' 홍상혁 · 신승훈 | |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colbgcolor=#ffbc00><colcolor=#000000>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No.23 | |
이준영 Lee Jun-Yeong | |
출생 | 2003년 7월 4일 ([age(2003-07-04)]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인창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재학) |
포지션 | 미들 블로커 |
신체 | 194.1cm | 91.2kg |
프로 입단 | 2024-25 V-리그 1라운드 4순위 (KB손해보험) |
소속 구단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2024~ ) |
가족 관계 | 아버지, 어머니 류연수, 누나 이다현, 반려견 별루 |
병역 | 미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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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미들 블로커.2. 선수 경력
2.1.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시절
2.1.1. 2024-25 시즌
2024년 11월 5일 대한항공전에서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으며, 5세트에는 우상조가 허리 부상으로 교체되자 아예 선발로도 투입되었다. 같은 날 누나 이다현 역시 경기를 치르는 상황이었어서[1] 남매가 같은 날 경기를 뛰었다.12월 26일 우리카드전 4세트 막판에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되었고, 서브에이스 1개를 포함하여 우리카드의 리시브를 흔들며 4세트 25-14 완승에 기여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원포인트 서버로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5년 1월 26일 우리카드전 2세트에서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 동점-역전 서브에이스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한 번에 뒤집는 데 성공했다. 팀이 3-0으로 승리하는 데 일조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포지션 대비 큰 신장은 아니지만 빠른 스윙에서 나오는 속공을 주무기로 하는 미들 블로커. 고속 플로터 서브를 구사하는 선수로 이것이 잘 들어가면 상당히 위력적이라 상대의 리시브를 자주 흔들며, 이 때문에 첫 시즌부터 원 포인트 서버로 출전하는 경우가 매우 늘었다.4. 여담
- 친누나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이다현인 것으로 유명하다. 둘이 포지션도 동일하다. 다만 이다현은 V-리그 기준 키가 185cm으로 미들 블로커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편이지만 이준영은 미들 블로커 기준으로는 조금 작은 편에 속한다. 나이는 두 살 터울.
- 팀 동료인 세터 박현빈과 공통점이 있는데 박현빈의 누나 박현주와 본인의 누나 이다현이 친구 사이이며 박현빈과 본인도 동갑이다. 그리고 누나들인 박현주와 이다현이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점도 같다. 참고로 박현주와 이다현은 데뷔 시즌에 신인상 경쟁을 했고 박현주가 수상했으나 이후 이다현은 국대 미들블로커로 성장한 데 반해 박현주는 신인상 수상 후 4년간 벤치만 달구다가 방출되면서 라이벌리는 이다현의 역전승으로 완전히 끝났다.
[1] 이 때문에 이다현 본인은 동생이 데뷔전을 치른 걸 경기 이후에 알았다고 한다. 이다현에 따르면 워낙 자주 연락하다 보니 선수 등록 사실은 알았지만 그렇게 빨리 데뷔할 줄은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