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3:43:14

이지키엘 잭슨

1. 프로필2. 개요3. 커리어
3.1. WWE에 입성하기 이전3.2. WWE에 입성3.3. WWE에서 방출된 후
4. 여담5. 둘러보기

1. 프로필

링네임 Ezekiel
Ezekiel Jackson
Big Ryck
Big Ryck Hytz
Big Rycklon
Big Zeke
Ricky Atlas
Rycklon
Rycklon Stephens
본명 Rycklon Ezekiel Stephens
생년월일 1978년 4월 22일 ([age(1978-04-22)]세)
출신지
[[가이아나|]][[틀:국기|]][[틀:국기|]] 린든
신장 193cm
체중 140kg
별명 (Big) Zeke
The Guyanese Goliath
주요 커리어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ECW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북 오브 이지키엘[1]
초크슬램
터틀 락
테마곡 End of Days V2( 코어 )
End of Days V5( 코어 ) [2]
Domination[3]

2. 개요


가이아나 출신의 파워하우스 프로레슬러.

3. 커리어

3.1. WWE에 입성하기 이전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에는 보디빌더로 활동한 적이 있고, 2007년에 WWE와 계약을 맺어 FC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3.2. WWE에 입성

2008년 스맥다운에 악역전환한 브라이언 켄드릭의 보디가드로 등장하면서 WWE에 데뷔했고, 이후부터 브라이언 켄드릭의 승리를 위해 방해하는 역할을 하며 때때로 경기에 나서면서 승리하지만 제프 하디와의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한다. 2009년 드래프트를 통해 ECW로 이적하게 된다. 윌리엄 리갈을 도와 크리스찬와 대립을 하는데 윌리엄 리갈이 ECW 챔피언 등극하는데 실패하면서 이지키엘이 도전자 자격을 얻으면서 ECW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크리스찬을 이기고 새로운 ECW 챔피언에 등극함과 동시에 마지막 챔피언이 된다.

ECW가 폐지되면서 이지키엘은 윌리엄 리갈과 같이 다니지 않고, Raw로 가게되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을만한 활약을 못했고, 2011년 넥서스에서 추방당한 웨이드 바렛과 전 넥서스 멤버 히스 슬레이터 & 저스틴 가브리엘코어를 결성하면서 이지키엘도 그들과 붙어서 코어 멤버로 다니게 되지만 시간이 흘러서 독단으로 다니면서 코어 멤버들과 대립하게 되고, 캐피톨 퍼니시먼트에서 웨이드 바렛을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 오른다.

강력한 괴력을 과시하면서 들기도 힘든 빅맨인 빅 쇼 & 그레이트 칼리 같은 거구도 제압할 만한 괴력의 소유자였고, 선역으로 활동하지만 코디 로즈와의 대립을 시작으로 서서히 하향세로 가면서 챔피언 벨트를 뺏긴다. 2012년 이렇다할 활약을 못하다가 몇몇선수들에게도 지면서 위상이 내려가게 되고 부상까지 당하게 된다. 그러다가 2014년에 계약 만료로 방출된다.

3.3. WWE에서 방출된 후

WWE에서 방출된 이후로는 TNA에 잠시 등장했고, 그 후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하게 되다가 wXw에서 2015년 10월 18일에 벌어진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트레이너로 활동하게 된다.

4. 여담

  • 경기력은 안좋아도 멘탈은 정말 좋았던 선수라 몇몇 팬들 사이에서는 프로레슬링의 줄리우 밥티스타라고 부른다.피지컬 좋지, 힘 좋지, 성격 좋지, 다 좋은데 프로레슬링을 못 해.....
  • 피니시로 사용하는 서브미션기는 상대를 어깨에 들쳐매고는 상대의 허리를 꺾는 토처 랙 = 아르헨티나 백 브레이커인데 덩치가 어마어마한 그레이트 칼리에게도 사용할 정도로 피지컬은 상당했다.
  • 2011년에는 거구들을 들어올리는 등의 활약으로 인해 차후 메인급이 될만한 선수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부상으로 이탈하지만 않았어도 큰 푸쉬를 받았을지도 모르는 선수.

5. 둘러보기

파일:WWECorre.jpg
웨이드 바렛 히스 슬레이터 저스틴 가브리엘 이지키엘 잭슨


[1] 우라나게 쵸크슬램(스탠딩 사이드슬램)이다. 기술명의 유래는 부커 T의 북 엔드에서 따온걸로 보인다.[2] 코어의 등장 음악이 너무 많이 바뀐지라 몇몇 버전은 유튜브에 제대로 된 버전이 업로드되지 않았다.[3] 코어 시절 테마곡을 제외하면 거의 유일한 테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