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스티드/장비/베를린/소련군

공격력
거리	10m	100m	200m	300m	400m	1000m	1500m
피해량	13.0	10.1	8.2	6.5	5.2	1.2	0.5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775m/초
발사속도		분당 57-63발		재장전 시간		3.3초
수직 반동		60		수평 반동		40
급탄 시스템		5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수동
무게		5.0kg		탄창 무게		21.8g

사거리가 모신 M91/30에 비해 짧지만 연사속도는 더 빨라 근접전에 약간 더 유리하다.

1.4. 모신 M91/30 저격소총

저격수 병과 전용 무장으로 4배률 스코프가 장착되어있다. 탄창이 아닌 클립을 사용하던 이 시대 볼트액션 저격소총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스코프로 인한 간섭으로 클립을 사용할 수 없어 한발한발 낱개로 손수 장전해야해서 고작 5발 채우는 것도 한참 걸리는 단점이 있다.

캠페인 레벨7에 해금되는 평균적인 성능의 탄창식 반자동소총이다. 해금 되는대로 소총을 무장으로 사용하는 모든 병과에게 이거라도 쥐어줘야 게임이 좀 할만해진다. 탄창은 대부분의 FPS 게임들처럼 장전 할 때마다 새 탄창으로 꽉 채워주는게 아니라 타르코프처럼 몇발 빠진 상태의 탄창이 그대로 유지되는 방식이라 대충 몇발 쏘고 장전하고를 반복하다보면 나중에는 탄창이 죄다 2~3발씩만 남은 조루가 되어 버리니 탄 관리에 신경을 써줘야한다.

1.6. 저격용 SVT-38

공격력
거리	10m	100m	200m	300m	400m	1000m	1500m
피해량	12.0	9.8	8.0	6.6	5.4	1.4	0.7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815m/초
발사속도		분당 380-420발		재장전 시간		2.6초
수직 반동		68		수평 반동		17
급탄 시스템		10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반자동
무게		5.0kg		탄창 무게		21.8g

조준경이 달린 반자동소총으로 일단 저격수 전용 무장이긴한데 볼트액션에 비해 데미지, 명중률 모두 낮아서 조준경이 필요할 정도의 거리에서는 쓰기가 어렵고 거리를 좁혀서 쓰면 굳이 저격수 분대까지 꺼낼 것 없이 그냥 일반 소총으로도 커버가 충분히 가능한 거리라 뭔가 써먹기가 애매한 면이 있다.

1.7. 모신 소총 (디아코노프 총류탄 발사기)

공격력
거리	10m	100m	200m	300m	400m	1000m	1500m
피해량	15.0	12.3	10.1	8.2	6.8	1.8	0.9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815m/초
발사속도		분당 49-54발		재장전 시간		3.0초
수직 반동		60		수평 반동		40
급탄 시스템		5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수동
무게		5.0kg		탄창 무게		21.8g

총류탄이 매력적이기는 하나 반자동도 아니고 볼트액션이 강제된다는 점 때문에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탄을 쓸만한 상황이 매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총류탄 방식 자체가 굉장히 번거로울 뿐더러 그냥 수류탄 스팸질하고 반자동/자동소총으로 긁어버리는게 더 효과적이다.

1.8. 저격용 SVT-40

공격력
거리	10m	100m	200m	300m	400m	1000m	1500m
피해량	12.0	9.8	8.0	6.6	5.4	1.4	0.7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815m/초
발사속도		분당 380-420발		재장전 시간		2.5초
수직 반동		82		수평 반동		23
급탄 시스템		10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반자동
무게		5.0kg		탄창 무게		21.8g

1.9. AVS-36

공격력
거리	10m	100m	200m	300m	400m
피해량	12.0	9.8	8.0	6.6	5.4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815m/초
발사속도		분당 550-600발		재장전 시간		2.7초
수직 반동		78		수평 반동		27
급탄 시스템		15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반자동,자동
무게		5.0kg		탄창 무게		21.8g

소련의 자동소총, SVT-38과는 다르게 넉넉한 15발 탄창을 사용한다. 자동 사격 기능 추가로 근접전에서의 효율성이 크게 증가했으며 20M 이내의 적을 연사로 사살하기에 충분한 반동을 가지고 있다, 자동사격 시의 막대한 반동과 탄약 소모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기본 사격 모드가 반자동이니 H를 눌러 자동으로 바꿔주자. 자동으로 설정하면 AI 개개인의 전투력은 DP 사수와 동등하다.

장점
강한 데미지
빠른 연사력
빠른 재장전 속도
낮은 탄퍼짐
낮은 비주얼 리코일

단점
자동소총 치고는 좀 적은 장탄수 (15/45)
기본 사격 모드가 반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음
~~자동사격 시 반동 제어 어려움[1]~~

1.10. AVT-40

장점
강한 데미지
빠른 연사력
빠른 재장전 속도
낮은 탄퍼짐
낮은 비주얼 리코일
유일하게 기본 사격 모드가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자동소총

단점
자동소총 치고는 좀 적은 장탄수 (15/45)
FG 42 II보다 연사력이 밀림
~~자동사격 시 반동 제어 어려움[2]~~

1.11. 모신 M44L 소총

1.12. SKS-44

베를린 소련의 프리미엄 공병분대의 고정무장
프로토타입 SKS로 5발짜리 클립식 탄창을 가지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공병분대의 Wz.38M과 비교하면 동일한 클립식 장전인데 38M은 10발 이쪽은 5발밖에 장전이 안된다.
공병2라는 이점과 초반에 돈(현질)만 있으면 구할 수 있는 반자동소총이라는 점이 유일한 장점

2. 돌격화기

2.1. PPS-42

35/105발이라는 준수한 탄창을 지니고 있고 연사력도 영,미,독의 기본 기관단총의 성능을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출중하다.

2.2. TOZ-B

쌍총신 엽총. 산탄총이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2회 연속 사격으로 섬멸할 수 있지만 단 두 번 밖에 발사할 수 없고 예비탄도 적다. 그래도 과거엔 딜이라도 좋아 잘 쓰면 좋았지만 지금은 딜마저도 줄어 PPD의 하위 호환.

2.3. PPS-43

준수한 smg인 PPS-42의 상위호환 SMG이다.
아주 좋은 성능의 SMG이지만 소련엔 PPSH,표도로프,AS44 등의 특징이 확실하며 스펙으로 압살하는 총이많아 잘 사용되지않는다.

2.4. PPSH-41(박스)

흔히 아는 드럼탄창 파파샤와는 다르게, 박스탄창을 사용한다. 어마어마한 연사력은 그대로인데 탄창은 작아서 금방 탄이 동나버리니 독일 MG시리즈를 사용할 때처럼 점사를 해줘야한다.

2.5. PPD-40

공격력
거리	10m	100m	150m	200m	300m
피해량	5.5	2.8	2.6	2.4	2.3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450m/초
발사속도		분당 820-900발		재장전 시간		2.9초
수직 반동		15		수평 반동		8
급탄 시스템		71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자동, 반자동
무게		4.0kg		탄창 무게		10.0g

소련의 중반을 책임지는 기관단총. 그 성능은 이미 모스크바에서 증명된 바 있다.

2.6. PPSh-41

위의 박스탄창에서 71발 드럼탄창으로 갈아탄 파파샤. 연사력이 빨라서 탄약소모량이 상당하니[3], 돌격병 분대에 공병 한명은 꼭 넣어주자.

2.7. 표도로프 자동소총

파파샤의 압도적인 탄창과 근접전 성능을 선택하거나 표도로프의 높은 데미지와 중거리 전투력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표도로프는 기본 보유 탄이 넉넉하고 파파샤 같이 총알을 뿌릴 필요가 없기에 대형 탄창에서 해방 됐다. 그래서 대형 가방으로 치료킷을 도배하면 돌격3의 치료킷 회복량 증가와 체력증가 퍽을 달고 방탄복의 데미지 감소까지 두른 모든 전역에서 가장 튼튼한 병사가 완성된다.
표도로프 자동소총은 장탄수가 많은 것은 제외하고 총기 성능 자체로만 놓고 보면 고증보다 상당히 과하게 책정되어 있지만 베를린 캠페인에서는 독일군의 FG 42 II에 밀리기 때문에 그 숨겨진 떡버프의 빛을 발하진 못하는 편이다.

2.8. PPD-1944

인게임 프리미엄 돌격병 분대의 기관단총. 원래 이름은 돌가노프 기관단총(Dolganov SMG)으로 파르티잔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단총이였다. 71발 드럼탄창을 사용하며 연사력은 PPD-40에 비하면 낮다.

2.9. PPD-40 DSZ

공격력
거리	10m	100m	150m	200m	300m
피해량	5.5	2.8	2.6	2.4	2.3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450m/초
발사속도		분당 820-900발		재장전 시간		2.9초
수직 반동		15		수평 반동		8
급탄 시스템		71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자동, 반자동
무게		4.0kg		탄창 무게		10.0g

소련의 프리미엄 돌격병 분대의 고정무장
기존의 PPD-40과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추가로 돌격용 대검이 착검되어 있어 무기를 든 상태로 백병전을 해도 적을 한방에 보낼 수 있다.
베를린 프리미엄 분대 중 가장 고성능 분대로 취급받으며 초기에 구매 가능한 분대임에도 돌격병2 분대로 취급받아서 능력치가 좋다.
여담으로 대검이 착검된 덕에 태평양전선 이후 추가된 착검돌격이 가능한 유일한 기관단총이 됐다.

2.10. PDM-42

2.11. PPK-42

베를린 전역이 처음 열렸을때 이벤트로 지급했던 프리미엄 분대의 무장이다.
AK47의 제작자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설계한 무장이며, 발사속도 920RPM, 수직반동 24 수평반동8 의 좋은 성능을 자랑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탄창용량이 25발이다.
베를린전역 첫 오픈이후 초중반까지 PPS-42 와 함께 소련군 우세의 일부를 담당했던 무장이다.

2.12. AS-44

공격력
거리	10m	100m	200m	300m	400m
피해량	9.6	7.5	6	4.8	3.8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720m/초
발사속도		분당 660발		재장전 시간		3초
수직 반동		33		수평 반동		8
급탄 시스템		30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자동, 반자동
무게		6.0kg		탄창 무게		16.5g

프로토타입 자동소총인 수다예프 자동소총
StG-45와 번들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분대의 무장
훨씬 낮은 반동과 더 우수한 연사력으로 아무리 봐도 다분히 고의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독일군 프리미엄 무기 StG-45보다 성능이 좋다.

3. 중화기

3.1. 판처파우스트 60

독일에게서 노획한 판처파우스트.
판터의 정면을 뚫어버릴 수 있는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티거 2도 실력만 좋다면 얼마든지 격파 가능하다.
당시 소련의 대전차화기는 판처파우스트와 비교하면 전부 성능에 하자가 있었던 관계로 독일에게서 꽤 많이 노획해서 굴렸던 판파를 준듯 하다.

3.2. 판처파우스트 100

더 강력해진 노획 판처파우스트.
기존에 썼던 감각으로 발사하면 투사체가 위로 튄다

3.3. DP-27

3.4. RM-38

3.5. DTM

3.6. DT-29

3.7. ROKS-3

27레벨에 해금되는 화염방사기.
탄약 소모율이 높아 분대에 공병이 있는 것이 좋다.

3.8. RMN-50

금카드 유탄발사기다.
야전에서 모신나강을 개조해 만든 일종의 유탄발사기이다.[4]
이걸 들고다니면 나머지 병사들이 보조병으로 전락하는 무기다. 방어맵이 더 자주 잡히는 독일 입장에서 겜 시작하고 바로 해야 되는게 거점에서 흩어지는 수준[5]일 정도로 강력한 화기인데 대형 탄창으로 열발 넘게 들고 다녀서 독일 유저들의 혈압을 높히기 좋다. 폭발 범위도 엄청나게 넓은데, 적 잡기는 좋지만 플레이어 자신을 잡기도 좋을 정도류 넓으니 근접한 적을 잡다 자폭할수 있다. 대전차 화력이 압도적인 것은 물론 대보병 화력도 만만치 않았던 판처파우스트[6]는 보병에 직격해야 겨우 잡을 수 있도록 우덜식 고증되어 있다.[7]

4. 권총

4.1. 나강 1895

가장 기본적인 보조무기. 연사력이 타 권총의 20~25% 수준이며[8] 재장전 속도가 모든 소련 무기 중 가장 느리기 때문에 권총이 없는 게 아니라면 쓸 가치가 없다.

4.2. TK 1926

피해를 제외한 성능은 떼떼보다 좋지만 2방을 맞춰도 사람을 죽이지 못하고 상대가 치료 도구를 가졌다면 6발을 갈겨야 겨우 죽는다... 게임 전체에서 나강을 제외하면 가장 구린 권총이니까 떼떼가 충분하면 버리자.

4.3. TT-1933

2방으로도 눕히지 못하는 코로빈과 연사속도와 장전속도가 한심한 나강을 대체하는 토카레프의 걸작 권총이다. 독일 권총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다른 권총이라고 해 봐야 쓰레기 나강과 6.35mm 코로빈 뿐이기에 이 권총을 쓰게 된다.

4.4. 마우저 C96

공격력
거리	10m	100m	200m
피해량	5.3	1.3	0.5
정보
구경	7.62mm	포구초속	400m/초
발사속도	분당 330-360발	재장전 시간	2.0초
수직 반동	33	수평 반동	22
급탄 시스템	10발 들이 탄창	사격 모드	반자동
무게	1.0kg	탄창 무게	10.0g

10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는 반자동 권총
무기패치로 소련에도 추가되었다.

장점
많은 탄약량
주무기가 재장전시 빠르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음

단점
불편한 조준기
다소 낮은 데미지
끔찍한 탄퍼짐
비싼 가격

5. 수류탄

5.1. F-1 수류탄

소련군의 수류탄. 작약은 독일 수류탄보다 훨씬 적지만 다수의 파편을 발생시키고 계란형 수류탄이다 보니 벽에 막히는 일이 적다.

5.2. RGD-1 연막수류탄

소련군의 연막수류탄.

6. 전차

소련군 전차는 기본지급전차부터 IS-1까지 전부 85mm 포탄을 사용한다. 덕분에 독일유저가 판터전차를 해금하는 레벨에 오르기전까지 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9] 85mm를 주구장창 우려먹는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85mm는 그것 하나로 독일진영의 전차를 전부 상대가능한 수준의 성능이란 소리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베를린 전역은 일부 맵을 제외하고는 T-34의 기동력을 살리기 쉽지 않은 전장이 대부분이다.

6.1. T-34-85 D-5T

차체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하부
두께	45mm	45mm	45mm	22mm
포탑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상부
두께	54mm	54mm	54mm	30mm
무장
85mm D-5T 전차포		55 발
7.92mm DT 기관총		1890 발
정보
승무원 수	4명	중량	32.0톤
엔진 출력	425 마력 / 1800RPM

소련군의 첫 전차.
처음에 주는 전차임에도 전체적인 성능도 우수하고 훌륭한 성능의 85mm D-5T가 주포로 장착된 덕에 독일군의 4호전차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가졌다. 이 85mm 주포는 구경이 차원이 다르게 큰 덕분에 고폭탄으로 4호 전차 등의 작은 전차들을 쉽게 격파할 수 있으며 40톤이 넘는 육중한 무게를 가진 독일의 주력전차 판터 역시 쉽게 격파할 수 있는 철갑탄도 보유하였다. 결정적으로 경사장갑 덕에 방호력이 상당하며 특히 조종수 해치로 대표되는 마법의 도탄을 유발하는 곳들은 판터의 포도 도탄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독일의 4호 J형을 호구로 만드는 압도적인 성능은 판터가 나오기 전까지 독일을 언제나 전차전에서 열세에 있게 만든다. 판터 상대로 차체 전면은 거의 힘들고 포탑 전면은 거리가 좀 가까우면 관통이 가능하다.

6.2. T-34-85

차체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하부
두께	45mm	45mm	45mm	22mm
포탑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상부
두께	90mm	75mm	52mm	30mm
무장
85mm ZiS-S-53 전차포		60 발
7.92mm DT 기관총		1890 발
정보
승무원 수	5명	중량	32.2톤
엔진 출력	425 마력 / 1800RPM

소련의 2티어 전차.
D-5T와 크게 다른점은 포탑 장갑의 두께가 늘었다는 것이다. 덕분에 4호 상대로 생존력이 올라갔다.
ZiS-S-53 주포로 판터를 상대로는 정확히 조준할 필요가 있다. 판터 상대로 차체 전면은 거의 힘들고 포탑 전면은 거리가 좀 가까우면 관통이 가능하다.

6.3. SU-85M

차체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하부
두께	75mm	45mm	45mm	20mm
포탑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두께	75mm	10mm
무장
85mm D-5S 대전차포		60 발
정보
승무원 수	4명	중량	31.6톤
엔진 출력	425 마력 / 1800RPM

T-34 차체 기반 구축전차로, 정면장갑으로 4호의 주포는 쉽게 막을 수 있다.
하지만 85mm의 화력은 T-34와 동일한데 가장 큰 단점으로 기관총이 없어서[10] 보병이 대놓고 앞에서 깔작대도 잡기가 쉽지 않으며 목이 돌아가지 않고 시야가 엄청나게 좁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6.4. M4A2 (76) W

차체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하부
두께	64mm	38mm	38mm	25mm
포탑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상부
두께	64mm	64mm	64mm	25mm
무장
76mm M1 전차포		71 발
12.7mm M2HB 기관총		600 발
7.92mm M1919A4 기관총		3000 발
정보
승무원 수	5명	중량	33.0톤
엔진 출력	410 마력 / 2900RPM

베를린 소련군의 프리미엄 분대로 미국에게 랜드리스로 증여받은 76mm 장착형 M4A2 셔먼이다.
T-34-85와 비교하면 화력과 기동력은 떨어지는 편이나, 76mm라서 장전 속도가 더 빠르고 M2HB가 달려 있어서 대보병 화력이 좋다.

6.5. T-34-85E

차체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하부
두께	45mm	45mm	45mm	22mm
포탑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상부
두께	90mm	75mm	52mm	30mm
무장
85mm ZiS-S-53 대전차포		60 발
7.92mm DT 기관총		1890 발
정보
승무원 수	5명	중량	32.0톤
엔진 출력	500 마력 / 1800RPM

프리미엄. T-34-85에 야전에서 붙인 닭장 철망이 추가된 형식이다. 실제로 존재한 개수형이며, 판처파우스트의 성형작약탄 효과를 줄이기 위해서 붙인것. 다만 게임내에서는 유의미한 방어능력은 없다 사실상 장식품에 가깝다.

6.6. IS-1

차체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하부
두께	120mm	90mm	60mm	25mm
포탑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상부
두께	100mm	100mm	30mm
무장
85mm D-5T 대전차포		59 발
7.92mm DT 기관총		1890 발
정보
승무원 수	4명	중량	44.0톤
엔진 출력	442 마력 / 2000RPM

소련군의 첫 중전차로 기본전차인 T-34-85 D-5T의 주포를 사용해서 킬로그에서의 어그로는 끌리지않지만 특유의 장갑구조탓에 단순 두께는 티거에게 우위를 차지하지만 매우 관통당하기 쉬워 차체를 필수적으로 가려야한다
정면 차체하단이 독일군의 첫 전차인 4호전차에도 관통되어 조심해야한다. 살짝만 각을 줘도 관통이 불가능하므로 각을 주자.

6.7. IS-2(1943년형)

차체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후면	하부
두께	120mm	90mm	60mm	25mm
포탑 장갑 두께
방향	전면	측면	상부
두께	100mm	100mm	30mm
무장
122mm D-25T 전차포		28발
7.92mm DT 기관총		1890발
정보
승무원 수	4명	중량	46톤
엔진 출력	442마력 /2000 RPM

베타 시절과 달리 장갑이 약하고 12.7mm 기관총이 없는 43년 사양으로 등장하였다.
122mm라는 압도적인 구경 덕에 티타임을 주는 티거조차도 철갑탄으로 뚫어버리고 다른 주포들보다 살상범위가 높고 작약도 3.6kg이라는 강력한 고폭탄을 가지고 있지만 탄약이 28발로 매우 적고 재장전도 20초로 매우 길어서 장전 중에는 일방적으로 맞아야 하고 고폭탄-철갑탄 간 교체도 텀이 긴 것이 문제. 그래도 고폭탄의 장약량이 압도적이라 고폭탄으로도 정면 약점을 쏘면 판터까지도 터트릴 수 있으니 유의해두자.

경사장갑 패치 이후 포탄이 안먹히던 판터 차체장갑도 관통이 가능해지고 킹타의 포탑부 관통가능면적도 늘어나 사용가치가 더 늘었다.

6.8. IS-2(1944년형)

후기형 IS-2.
43년형에서 지적된 문제점 중 하나인 차체 정면 장갑을 개선하고 해치에 동축 기관총인 두쉬카를 설치한 IS-2

7. 항공기

7.1. IL-2-37

82mm 로켓 6발과 50kg 폭탄 4발로 무장하고 있다. 또한 탄도가 곧은 37mm 기관포가 2문이나 달려 있기에 적기를 쉽게 격추할 수 있으며 보병들을 쓸어버리기도 쉽다. 37mm가 원래 대전차 기관포이지만 전차의 측면이나 상부를 맞춰야 해서 조금 까다롭다.

7.2. La-5FN

기본으로 지급되는 전투기. 50kg 폭탄 2발과 20mm 기관포 2문을 보유하였디. 탄약은 300발.

7.3. Yak-3

7.4. IL-2M 3식

7.5. Yak-9T

7.6. IL-10

레벨 28에 해금된다.
IL-2의 개량형으로 250kg 폭탄 2개가 장착된다.

7.7. P-63-A-10

[1] 자동소총 중 AVS-36과 AVT-40은 게임 내 총기 스텟 설명창에 표기되는 반동과는 다르게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실제 적용되는 인게임 데이터에서는 이 둘만 반동 배율이 각각 0.4, 0.25로 적용되도록 따로 설정되어 있어 반동, 탄 퍼짐, 비주얼 리코일 모두 무려 베를린 독일 진영의 최종 자동소총인 FG42 II보다도 낮음이 밝혀졌다.[2] 자동소총 중 AVS-36과 AVT-40은 게임 내 총기 스텟 설명창에 표기되는 반동과는 다르게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실제 적용되는 인게임 데이터에서는 이 둘만 반동 배율이 각각 0.4, 0.25로 적용되도록 따로 설정되어 있어 반동, 탄 퍼짐, 비주얼 리코일 모두 무려 베를린 독일 진영의 최종 자동소총인 FG42 II보다도 낮음이 밝혀졌다.[3] 실제로도 품질관리 때문에 때때로 달랐지만, 최대 분당 1200발이 나간적도 있었다. ~~물론 탄걸림을 걱정해 절대 드럼탄창에 71발씩 꽉꽉 채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고증하진 않는다~~[4] 구경은 50mm이며 사실 박격포 취급이다. 박격포는 보급받을수 있고 총류탄은 불가능한데, RMN은 탄약보급이 가능하다. 다만 박격포라지만 들고서 대강 쏘는걸 생각해보면 이름만 박격포지 유탄발사기 맞다.[5] 거점 방어하겠다고 거점에 다 모여있는게 좋은일만은 아닌게 광역무기에 정말 학살당한다. 외부로 노출된 곳이면 박격포에 쓸려나가고 실내라도 화염방사기 등이 있다.[6] 실제 대전때 창문에서 쏘는 등 생산량도 어느정도 꽤 있고 성형작약이 대전차 고폭탄이다보니 적 탱크는 없고 보병만 있어도 당연히 잘 잡는다.[7] 다만 이건 성형작약을 사용하는 대전차 무기를 대보병용 무반동포같이 사용하는걸 막기 위한것으로 추정된다. 판처파우스트가 RMN급으로 대보병 화력이 좋다면 대전차도 대보병도 가능한 판처파우스트 들지 대전차병이 없지 않은 한 아무도 RMN 안든다.[8] 싱글 액션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정작 실총은 더블 액션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싱글 액션만 구현했다 해서 현실과 어긋나는 건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9] 독일의 기본은 4호 J형이다. 4호 J형은 전쟁 말기 독일의 자원(구리)부족으로 터렛을 돌리는데 쓸 전기모터를 만들지 못해서 수동으로 터렛을 돌리는, 4호 H형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워썬더에서 4호 J형은 BR 3.7, T-34-85(D-5T)는 BR 5.0이고 T-34-76이 3.7정도이다.[10] 보병을 상대해야 하는 인리스티드에서는 워썬더와 달리 기관총의 부재가 치명적이다.

1. 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