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인민경찰 Deutsche Volkspolizei German People's Pol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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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9402A> 창설일 | 1945년 10월 31일 연합군 점령하 독일 | |||||
| 해체일 | 1990년 10월 3일 | |||||
| 소속 | [[동독|]][[틀:국기|]][[틀:국기|]] 내무부 | |||||
| 본부 | 동독 동베를린 | |||||
| 인원 | 25,750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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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의 경찰 조직이다.서독경찰과 다르게 군사훈련과 포병부대 까지 갖춘 경찰조직이다.[1]
2. 연혁
인민경찰(Volkspolizei)은 1945년 6월 소련점령구역에서 경찰조직을 창설하면서 시작되었다.1946년 인민경찰은 22,000명의 인력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서 인민경찰은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인력중 대부분이 훈련을 받지 않은 인력이었다는 것이다. 이직률 또한 높아, 인민경찰 관리에 영향을 미쳤다.
1948년에는 65,000명으로 늘었는데 여전히 정치적 문제와 그외 인력문제 때문에 10,000명이 인민경찰에서 해임되었다.
동독이 건국되기 3개월전 1949년 5월 공식적으로 동독의 인민경찰이 되었다.
2.1.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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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촬영된 인민경찰[2] |
1990년 10월 3일 독일 통일 과정에서 해체되었고 몇몇은 독일의 지방경찰로 흡수되었지만, 동독 철도경찰이 독일 연방경찰청에 철도경찰로 합병되었다.
3. 조직
3.1. 주요조직
범죄수사부 (Hauptabteilung Kriminalpolizei)기동경찰 (VP-Bereitschaften)
철도경찰국 (Hauptabteilung Transportpolizei)
등록 부서 (Hauptabteilung Pass- und Meldewesen)[3]
교통경찰국 (Hauptabteilung Verkehrspolizei)
중요경찰서 (Hauptabteilung Schutzpolizei)
노동자계급전투단 (Kampfgruppen der Arbeiterklasse)[4]
소방서 (Hauptabteilung Feuerweh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