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목적이 우성아파트와 부평역을 이어주기 위한 노선이다보니 신설 당시부터 2016년 개편 이전까지 기점이 우성아파트 단지 내부에 있었다. 내부를 지나가는 노선들은 몇 있지만 기점이 단지 내부에 있는 경우는 인천에선 상당히 보기 드물었다.[3]
기점이 우성1.2.3차아파트 내부에 있어서 정문으로 출입 하거나[4]후문으로 출입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정문으로 출입하는 경우에는 정류장 BIS 정보시스템 에는 없지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110동앞에 정차하고 107동앞에 정차하고 그다음에 완전히 종착하였다. 회차는 우성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했었다.
2016년 개편 당시 우성1.2.3차아파트 전체 각 동 경비실 에서 562번 버스 우성1.2.3차아파트 진입허가 탄원 서명운동을 한 적이 있다. 대개 아파트 단지 내부에 버스가 운행하는 경우 주민들의 민원으로 노선이 변경되는 것을 막는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5]
574번과 함께 산곡동 주안빌딩 정류장에 정차하는 노선이었다. 교회의 예배가 잡혀있는 금요일 저녁이나 일요일에는 산곡동 주안빌딩 뒤에 있는 주안장로교회 교인들이 많이 이용했다. [6]
[1] 주말 / 공휴일 3대 운행.[2]2022년 1월 29일부터 기존 정류장인 동아아파트후문(40208)에서 부원여중.동아아파트(40208)으로 변경 되었다.[3] 2016년 개편전 행선지를 보면 산곡고등학교 라고 나와있는데 우성아파트 하차해서 단지입구 사거리 좌회전후 3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했다.[4] 좌회전 차선으로 한국아파트 정류장이 있는데 정차하지는 않지만 BIS 도착정보에는 표기 되어있었다.[5] 과거 신촌현대아파트에 진입한 20번의 사례를 예로 들 수 있다.[6] 2016년 개편전에는 부평역 방향만 정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