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학대제전 | |
개최 장소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
개최 시기 | 10월 4주차 금 & 토 |
주최 | 인천광역시교육청 |
링크 | 인천과학대제전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Incheon Science Festival(ISF)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인천광역시 전역의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과학 동아리에서 부스 운영을 하고 이를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진시키는 축제로, 올해(2022년)로 24회를 맞이한다.[1] 2019년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개최되었다.
2023년은 25회를 맞이하면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최대규모로 열렸다.
2024년은 26회를 맞이하며, 25회와 똑같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
2. 개최 장소
예전에는 만성중학교 운동장, 동부학생체육관, 문학경기장 매소홀 등 다양한 장소를 빌려서 개최하였으나,현재 2024년 기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3. 대중교통
- 모든 대중교통편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기준이다.
3.1. 버스
인천 버스 17인천 버스 70
인천 버스 3-2
인천 버스 71
인천 버스 인천e음86
3.2. 도시철도
- 근처에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이 있으나 도보로 20분 거리다.
- 서구청역은 도보로 15분정도 걸리니 서구청역이 더 가깝다.
4. 여담
- 부스를 운영하는 동아리 학생들[4][5]에게는 봉사시간이 부여되고 부스를 체험한 참가 학생들은 자율 및 진로활동에 도움 되는 축제다. 과학동아리생도 자기 학교 부스 운영 시간이 아닐 경우 다른 학교 부스 체험이 가능하다.[6]
- 초중고가 모이는 축제이다 보니 상위학교 과학동아리생인 졸업생이 이전 학교 과학선생님을 뵈는 경우도 생긴다.
- 과학교육, 발명교육, 환경교육체험전 등으로 부스가 구성된다.
- 축제 당일만 되면 주변 편의점과 식당 등에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 가급적이면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조금 일찍 가서 먹는 것이 좋다.[7][8]
- 부스가 200개 전후이기 때문에 팸플릿을 잘 챙겨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자. 팸플릿에 각 학교의 부스 제목이 번호대로 나열되어 있으며 부스 번호가 적힌 지도도 있다.
- 꼭 초중고 학교에서만 부스 운영하러 오는 것은 아니고 대학교, 소방서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도 홍보 목적으로 부스 운영을 한다.
- 축제 당일날 막상 가보면, 부스는 많지만 대부분 예약제이기 때문에 오후에 가면 대부분의 인기 부스는 예약제[9][10][11]이기 때문에, 예약이 마감되어 헛걸음한다. 아침 일찍 가서 가자마자 예약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부스 체험이 15분 이내에 끝나지만, 여유롭게 30분 정도의 텀을 두고 연속적으로 예약해 놓는 것이 나중에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 2019년 21회 과학대제전은 인천수학축전(5회)과 같은 기간(11월 1, 2일)에 개최되었다.[12] 2023년에도 10월 27, 28일에 같이 개최, 2024년에도 10월 25, 26일에 같이 개최되었다.
이과축전인가? - 당연한 소리지만 부스 운영 여부는 오로지 각 학교 담당 과학선생님의 재량으로, 미리 몇 달 전에 신청한 학교만 할 수 있다.[13]
-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아시아드경기장 내부를 돌아다니며 자기 학교 부스를 많이 홍보한다.[14] 또한 학교에 따라 특색 있게 부스를 꾸미기도 한다.[15]
- 축제 포스터는 학생들이 그린 작품 중에서 매년 새로 선정하며 대제전 기간에 컨벤시아 천장에도 크게 매달아 놓는다. 다만,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선정이 중단되었고, 2023년부터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다보니 지금은 볼 수 없게 되었다.
- 중학교 3학년 과학동아리생들은 대제전 다음주가 기말고사면 부스운영 참여를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16] 반대로 기말고사 후 대제전이면 상관없지만.
5. 개최일(2020년 이전)
2016, 2018년은 수능 다음날에 개최했다.
6. 개최일(2020년 이후)
7. 관련 문서
[1] 24회는 이전과 달리 인천대공원에서 10월 28, 29일에 열린다.원래 11월 송도컨벤시아였다[2] 제10회 인천수학축전과 함께 열린다.[3] 2020,21년은 온라인, 22년은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된다.23년은 수학축전과 함께 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4] 대제전 기간 동안 이들은 목걸이 형태의 명찰을 착용하고 활동한다. 부스 번호, 학교명과 학생 성명이 적혀 있다.[5] 실험복을 입는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다. 교복 착용 여부도 학교마다 케바케.[6] 부스 체험을 하고 도장을 채우면 담임교사가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7] 다만, 부스들도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중단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먹지 말고 요령것 먹어야 한다.동아리생의 경우 도시락이나 컵밥 배달이 많다[8]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 좌석에 앉아서 먹어도 되지만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여기도 저기도 모두 사람이다.[9] 예약제로 안하면 괜찮겠지 않느냐고 많이들 그러지만, 어쩔 수 없다. 재료를 가져올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괜히 선착순으로 했다가 재료가 소진되면 뒤에 줄 서있던 사람들은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10] 그래서 늦은 오후에 오면 그냥 부스 체험은 거의 반포기하고 오는 것이 좋다.[11] 부스 운영 시간은 9~17시이다.[12] 그 이전 해인 2018년에 수학축전은 8월 말에 열렸다.[13] 학교에 따라 과학동아리가 2개 이상이면 한 학교당 2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할 수 있다.[14] 부스 번호와 주제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다닌다.변장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15] 예를 들어 폴리스라인 등[16] 이럴 경우 2학년생들만 참여하게 된다.[17] 이전과는 다르게 11월 첫날에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