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16:30:05

일러스타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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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지난 행사 이번 행사
제3회 일러스타 페스 제4회 일러스타 페스
파일:제3회 일러스타 페스 특별존.png 파일:제3회 일러스타 페스 특별존.png
2024. 02. 17.~02. 18. 2024. 05. 04.~05. 05.
KINTEX 제2전시장 7·8·10B홀 KINTEX 제1전시장 2·3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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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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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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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까지
D[dday(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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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일러스타 페스
ILLUSTAR FES
파일:일러스타 페스 대문.png
<colbgcolor=#ADC5C5> 이름 <colbgcolor=#fff,#1f2023>일러스타 페스
영어 ILLUSTAR FES
슬로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설립일 2022년 11월
소재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123
(전북테크비즈센터 911호)[1]
행사지 수도권[2]
참가자 수 총 35,000여 명 이상 (제3회 기준)
[ 예매자 추이 ]
사전예매자 29,445명
서클참가자 다수[3]
기타참가자 다수[4]
주최 일러스타 페스[5]
주관 스타라이크 주식회사
시나리움 아카데미
협력 시노사비 아트워크 갤러리
에이 사운드 스튜디오
법무법인 이인
주식회사 팬딩
브이알오즈 (주식회사 브로즈아시아)
배송대장 (배송대장 킨텍스점 택배접수처)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Bluesky 아이콘.svg

1. 개요2. 행사 내용3. 행사 운영구조4. 행사 연혁5. 일반 참가자 입장권6. 가이드7. 사건사고8. 평가9.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러스타 페스(Illustar Fes)는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만화·애니메이션 동인 행사이다.

2. 행사 내용

  • 동인 회지 판매: 동아리 부스에서 각종 동인지와 동인 굿즈, 일러스트북, 음반 등을 판매한다.
    • 행사 이름에서 유추하여보면 일러스트에 중점을 둔 듯 하다. 2차 창작 뿐만이 아닌 1차 창작 굿즈도 권장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 코스프레: 서브컬처,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인물들로 분장하여 활동할 수 있다.
  • 기업 전시: 서브컬처, 게임 분야의 중·소규모 기업들이 참여한다.
  • 무대 행사: 일러스타 페스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무대행사들이다. 성우 토크 사인회, 버스킹, 버츄얼 라이브 등이며, 별도 공지되는 특수한 무대행사가 아니라면, 일러스타 페스 입장권만 있으면 모두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 특별존: 타 동인 행사들과의 차이점 중 하나이다. 행사에 컨셉을 정해 중점적으로 부스를 영입하고 운영한다.
    • 제1회 일러스타 페스에는 음성합성엔진 캐릭터를 다루는 보카스타를 했다.
    • 제2회 일러스타 페스에는 블루 아카이브를 주제로 한 키보토스타, 버츄얼 스트리머를 다루는 버추올스타를 운영할 예정이었다가, 보카스타가 1회에 이어 추가로 열려 총 3개의 특별존을 운영하게 되었다.
    • 제4회 일러스타 페스에는 봉래제와 협력하여 동방 프로젝트 특별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3. 행사 운영구조

일러스타 페스는 별도의 법인이 없는 중소규모의 행사이기 때문에 여러 주관사와 협력사가 존재한다. 주로 주최, 주관, 협력, 크루 등으로 나뉘며 이들이 모두 함께 이뤄서 비로소 일러스타 페스란 행사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과 반대로 법인명을 가지고 있는 코믹월드[6]는 주최사만 있을 뿐, 주관사와 협력사[7][8]가 없다.
  • 주최측: 행사를 기획하여 여는 조직을 말한다. 즉 행사에 대한 계획 및 기안을 최종결정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르는 책임을 지는 역할을 한다.
    • 일러스타 페스
      • 일러스타 페스 사무국: 운영 및 공지사항 등 행사 집행에 관한 사항은 사무국의 명의로 공표된다.
  • 크루: 행사를 운영하는 기업을 제외한 인원으로 주최측에서 운영하는 크루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 일러스타 페스 운영스태프(운영크루): 위의 여러 조직 및 기업들이 정한 방향성 아래, 행사 당일에 직접 업무를 수행 혹은 그의 보조를 맡는 역할을 수행한다. 근로형태는 일용직 형태로 총 1~3일[12] 근무한다. 여러 부서(팀)이 나뉘어 있으며 크게 질서유지, 검표, 탈의실, 물품보관, 순찰지원 등이 있다. 부서(팀)에 상관없이 시급은 10,000원[13]이다.

      택배크루의 업무가 종료되면 예비소집일을 기점으로 운영크루의 업무가 시작된다. 이때 운영크루와 택배크루는 겸직할 수 있다.

    • 일러스타 페스 서클 택배관리 스태프(택배크루): 제2회 때부터 등장한 크루로, 소재지인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참가 부스어들의 택배들을 관리 및 배송보조를 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러스타 페스는 1차로 소재지에 부스어 택배를 모으고, 2차로 화물트럭에 상차, 3차로 행사장까지 배송하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크루들은 1차부터 2차까지, 경우에 따라서 3차인 배송[14]까지의 업무를 수행한다.

      흔히 말하는 상차 작업이며 업무강도가 있는 편인지라 시급이 높은 편이다.[15] 배송이 완료되면 택배크루의 업무는 종료되며 하차 작업부터는 운영크루로 업무가 인계된다.

      3회부터는 대량 택배 전문 업체인 배송대장이 협력사로 참여하여 택배 업무를 대행하기 때문에 모집하지 않는다.

    • 일러스타 페스 자원봉사자
      제3회 때부터 생긴 새로운 유형의 크루이다. 합격하면 행사당일 오전 6시 40분~9시 40분 3시간 동안 무급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대신 크루랑 같이 기념코인, 웰컴굿즈[16] 등을 수령할 수 있다. 자원봉사임에 따라 주도적인 부서에 배치되거나 직책을 맡을 수는 없지만 그만큼 책임도 덜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행사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근무시간이 끝나면 후술할 GGUF 티켓 다음으로 선행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시간 동안 자원봉사가 다시 하고 싶어진다면 다시 조끼를 입고 봉사를 할 수 있는 널널한 구조이다. 당연하게도 업무의 중요도가 다른 운영 크루랑은 동시지원이 불가능하다.

크루는 한마디로 일용직 아르바이트이다. 중요한 역할로는 안보일 수 있지만 행사진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일러스타 페스의 운영이 호평인 이유는 열린방식에 소통주의적인 주최측과 안보이는 곳에서 책임을 다하며 신뢰를 주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뛰어난 역량을 가진 크루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4. 행사 연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일러스타 페스/행사 연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일반 참가자 입장권

3회 일러스타 페스를 기준으로 한다.
  • 선행 입장권 : 12,000원
    2회까지는 얼리버드 입장권이었다. 3회에서 원래는 '종일 입장권'이라는 명칭이었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선행 입장권'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 일반 입장권 : 7,000원
    원래는 '오후 입장권'이라는 명칭이었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일반 입장권'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현장 구매 가능.
  • GGUF[17] 입장권 : 498,000원 (유이자 할부 1개월 가능)
    행사 당일 새벽 7시 즈음 주최진 중 한명이 마중나가 드릴예정이며,

    철야 글씨가 적힌 유니크한 완장과 멋진 왕관(해외 수입품, Polystyrene재질 예정)을 씌워드립니다.

    일명 철야(밤샘)조 티켓.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사라고 있는 게 아니라 사지 말라고 있는 티켓인데... 이걸 3회 행사 당시 무려 10명이나 구매했으며, 대처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6. 가이드

  • 일반 참가자 오픈 전 대기 및 입장
    • 입장시간은 오전 10시이며, 오픈 전 대기는 오전 8시 30분부터이다.[18] 공지된 시간 이전에 대기하는 것은 줄로 인정되지 않으며, 스태프들은 8시부터 근무를 시작하기 때문에 8시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다.[19] 일반 참관객과 코스어들은 따로 분리해서 줄을 세운다. 코스어들은 일반객과 다르게 물품보관소와 탈의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 서클 참가자
    • 서클 참가자는 전날에 미리 와서 14~18시까지 사전 부스 설치가 가능하다. 행사 당일날은 8시 30분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 발권 대기
    • 발권은 형성된 줄 순서로 발권이 이루어진다. 일반 관람객과 코스어 모두 동시에 발권이 진행되며 10시가 되면 발권이 다 된 줄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한다.
  • 입장 및 행사 진행
    • 입장 시간이 되면 스태프의 통제에 따라 천천히 입장한다. 마음이 급하더라도 행사장 내에서 달리면 퇴장조치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20] 전시장 로비는 통로로 이용되기 때문에 사진 촬영과 멈춰 서 있는 것이 금지된다.
  • 코스프레
    • 코스어들은 일반 관람객들과 따로 분리돼서 줄을 선다. 행사장 내부에 물품보관소와 탈의실, 메이크업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코스어 등록을 하면 사진사 자격도 생기기 때문에 따로 사진사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 퇴장
    • 오후 4 또는 5시에 행사가 마감되며 퇴장해야 한다.[21] 다만 이후 무대 행사가 있을 경우 서클행사장은 출입이 금지 되지만 무대 행사장 쪽은 출입이 가능하다.

7. 사건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일러스타 페스/사건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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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일러스타 페스/평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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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

  • 1회 행사의 3관 무대 행사로는 오전에는 애니송 클럽[22]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지만, 기존 오후에 진행될 3관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이 주요 스탭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 본래 애니사운드 페스티벌 플러스를 예매한 사람은 일러스타 페스 무료입장, 애니송 클럽 무료입장이 가능했었다. (R석 기준 88,000원)[23]
  • 일본 성우 및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공연하는 김치쿠라가 일러스타 페스 내 부스로 합병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 2023년 7월 3일 예정에도 없던 코믹월드의 일정이 하나 추가되었는데, 2회 행사와 날짜가 동일하여 일러스타 페스를 저격한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2016, 2017년 당시의 케이크스퀘어와 유사하게[24] 주요 동인 행사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코믹월드 입장에서는 치킨 게임을 하면서까지 배수진을 친 셈인데 최소한 이겨야 본전이고 상대적으로 흥행에 실패할 경우 안 그래도 불만이 쌓인 참가자들의 이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25] 이와 같은 행보 때문인지 블루 아카이브 공식 작가인 순수한불순물, 돈미니, 코코넛콘[26]은 일러스타 페스를 참여한다고 밝혔고, 그 외에 낡은창고, 쭐어[27], 상록수[28]도 일러스타 페스에 참가한다고 트윗하였다.
  • 성인물 부스 운영에 대해서는 '언젠가 취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은 사정상 허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10월 3일 공지로 성인존을 운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운영진에 의하면 전연령 행사에서 자꾸 수위를 한참 높은 굿즈로 인해 대관처에서 성인존 허가하면 무슨 난장판이 벌어지겠냐면서 경계를 한다고 한다.
    차회 행사에서 성인특별존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디 전연령존에서는 선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꼭 하고 싶습니다... 전연령 존에서 이정도면 성인존은 어느정도냐며 허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얘기가 잘 된 건지 3회부터는 "어른의 특별존"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 코믹월드가 도우미들에게 오렌지색 조끼를 지급하는 것처럼 파란색 조끼를 지급한다.
  • 밤샘은 사실상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다들 아시겠지만 철야를 자중해달라는 의미의 이벤트성 입장권입니다. 위 조건에 만족하시면 진짜로 선입장을 할 수 있도록 해드리지만 실제로 구매를 하시더라도 밤샘이 아닌 오전 7시에 맞춰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제발...



    철야조 사건 이후 3회 일러페스 공지 일부.

    2회에서도 철야를 해도 소용 없도록 줄을 만들려 했으며, 3회에선 아예 그레이트 고져스 울트라 올나잇 퍼스트클래스 입장권'이라는 약 50만원짜리 티켓을 팔아 철야해서 가장 먼저 들어갈 사람은 엄청난 거금을 들이고 딱봐도 눈에 띄는 분장까지 하게 하며, 최우선 입장 조건도 상당히 까다롭게 만들어 놓았으며, 해당 입장권 미 구매시 철야조가 오히려 불이익을 받게 될것을 예고했다.
    파일:철야티켓.jpg
    링크1 링크2[이미지출처]
    그러나 밤샘 인원을 비꼬기 위해 만든 그레이트 고져스 울트라 올나잇 퍼스트클래스 입장권을 티켓 판매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토요일은 10명, 일요일은 2명이 실제로 구매하였으며, 이 티켓을 산 사람들끼리는 가위바위보로 누가 먼저 들어갈지 정하도록 하였다.
    행사 당일 아침에는 마칭밴드를 동원하여 해당 티켓을 산 사람들과 "나는 철야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받겠읍니다" 가 쓰여진 현수막[30]을 들고 호위 행진을 하도록 했다.
    일요일에 참가한 한 명은 월리를 찾아라의 월리 코스프레를 하고 와서 행진하며 댄스를 추기도 했다.#

[1] 스태프 모집공고글을 통해 본사 소재지가 전주에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주관사인 스타라이크 주식회사의 소재지 바로 옆이다. 국민연금공단 본사 앞에 있다. 전라선 전주역에서는 매우 멀고, 호남고속도로 서전주IC에서는 코앞이다.[2] 본사는 전주에 위치하지만 행사는 수도권 행사장(KINTEX, SETEC 등)에서 진행된다.[3] 양일 서클 수 합계 2,099개이며 이를 개당 4명으로 환산하면 6,000여 명이 넘는다.[4] 기업관계자, 행사관계자, VIP[5] 아직 중소규모 행사이고, 별도의 법인명 없이 행사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6] 주식회사 코믹월드[7] 코믹월드와 대표이사가 같은 서울디저트페어는 협력사가 아닌 특수관계사이다.[8] 서울문구전도 어쩌면 협력사로 볼 수 있지만 콜라보이기 때문에 공동주최에 가깝지 기본적으로 인적자원과 기술자원 등을 공유하여 협력하는 관계는 아니다.[9] #[10] 제3회 때부터 행사에 필요한 택배 업무를 담당한다.[11] 배송대장 업무 관련 내용을 트위터로 공유한다.[12] 행사당일 업무와 온·오프라인 예비소집일이 있는데, 오프라인 예비소집일은 근무시간(1시간)으로 포함된다.[13] 제3회에 들어서는 마지막 시간 1시간의 시급을 15,000원으로 인상해줬다. 행사특성상 마감시간의 업무난이도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14] 배송이 가능한 화물트럭 기사는 별도의 연락을 달라고 공시했다.[15] 시급 16,000원~25,000원[16] 제3회 때 새로 생긴 특전이다.[17] 그레이트 고져스 울트라 퍼스트클래스[18] 1회 행사의 경우 날씨를 고려하여 오전 8시부터 실내 대기를 했다. 10시 30분까지 3관에서 대기하고, 3관에서 11시부터 클럽 행사가 있어서 11시 전까지 전 대기 줄을 빼고 일러스타 줄은 1관에서, 클럽 입장줄은 3관에서 줄을 섰다.[19] 밤샘 인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대기 중에 쓰러지거나 새치기 등으로 인한 분쟁 등)의 소지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20] 막장운영 때문에 유명무실해졌을 뿐 코믹월드의 행사에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일러스타는 통제가 좀 더 빡센 편이기 때문에 실제로 뛰다가 입장팔찌를 압수당한 사람이 꽤 있다.[21] 1회는 오후 5시 마감이였으며, 30분 전부터 스태프들이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사용 30분 남았다"고 안내하였다.[22] 김치쿠라 오타코스[23]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 플러스 티켓이 덜 팔려서 일부러 취소한 것이 아니냐?' 라는 설도 돌았다. 실제 덜 팔려서 일부러 취소한 다른 행사도 있었기 때문이다. 티켓 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예매석을 계속 확인했을 때도 꽤 비싼 가격 탓인지, 많아야 전체 관객 좌석 수 중 절반 아래 정도로 채워진 상태였다.[24] 당시 코믹월드에 대한 불만이 팽배했던 상황에서 케이크스퀘어가 꾸준히 성장하며 질적 측면에서 비교 우위의 성과를 내자 참가자들이 케이크스퀘어로의 대규모 이주를 계획했으나, 2017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던 케이크 스퀘어 투어의 저조한 흥행 성적과 이어서 열린 소녀전선 이벤트의 실패 이후 행사가 폐지되어 수포로 돌아갔다. 그나마 디. 페스타에 정착한 여성향 부스들과 달리, 2020년대 기준 코믹월드와 일러스타 페스 참가 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성향 및 남성향 참가자들은 결국 코믹월드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25] 2016년에는 케이크스퀘어가 SETEC, 코믹월드가 aT센터에서 개최되어 여건이 된다면 하루 안에 두 행사를 모두 방문하는 것도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각각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aT센터에서 개최되었던 2017년처럼 KINTEX수원메쎄에서 개최되어 동시 참가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케이크스퀘어와 달리 코스프레가 허용됨에 따라 코스어 또한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1회 행사의 코스어 대우가 호평을 받았기에 코스어로부터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코믹월드의 관람객 이탈 우려가 있다.[26] 특히 이 셋은 22년 7월 서코에서 운영 측의 패악질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팀이었다. 순불 작가는 당시 트위터를 통해 서코 측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그 해 12월 서코를 패스하고 후유코미로 넘어갔을 정도.[27] 2회차 행사에서 운영한 블루 아카이브 특별존인 키보토스타 홍보 일러스트를 그렸다[28] 1.5주년 페스티벌 및 8월 코믹월드에서 블루 아카이브 OST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앨범을 제작한 적이 있다[이미지출처] [30] 이정재가 사형 선고를 받은 이후 현수막을 들고 돌아다닌 것의 패러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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