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7 13:40:58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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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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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won FC LEGEND
파일:45784_12312_3738.jpg
<colbgcolor=#00396f><colcolor=#ffffff> 이름 임하람
Lim Ha-ram
출생 1990년 11월 8일 ([age(1990-11-08)]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6cm / 체중 87kg
학력 연세대학교
포지션 센터백
등번호 광주 FC - 27번, 20번
인천 유나이티드 FC - 24번
수원 FC - 2번, 4번
강릉시청 축구단 - 26번, 4번
소속 클럽 광주 FC (2011~2013)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4~2015)
수원 FC (2015 / 임대)
수원 FC (2016~2018)

강릉시청 축구단 (2018 / 임대)
김포시민축구단 (2019)
인천 신현 FC (2020~)

1. 소개2. 클럽 경력3. 여담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

연세대 시절부터 상당히 유명했고 청대에서도 간혹 모습을 드러내는 등 대학 시절 때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2011년 광주에 합류하나 첫 시즌에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그러나 2013년 K리그 챌린지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서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될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당시 체중을 줄이는 등 노력을 하였던 임하람은 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FA가 된 뒤 얼마 후 임하람은 인천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인천에는 안재준이윤표가 있었고 이들에 밀려서 결국 주전으로는 뛰지 못했다. 주로 후반전에 수비력 강화를 위해 투입되는 정도에 그친 임하람은 2015 시즌, 안재준이 입대하고 이윤표가 나갈 것 같아 보이면서 주전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갑자기 수원 FC로 임대됐다. 인천 팬들도 어느 정도 불만을 가질 상황. 그런데 얼마 후 이윤표의 재계약이 확정되었고, 시즌 시작 후 요니치가 상대의 공격을 틀어막고 심지어 구멍이라 평가받던 김진환도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어느새 팬들이 반쯤 잊어버린 상황.

그런 상황 속에서 임하람 역시 수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기량을 회복했다. 블라단과 주전으로 나오면서 플레이오프에서 퇴장도 당했었지만[1] 중요한 선수가 됐고 결국 시즌 종료 뒤 완전 이적을 택했다. 다른 포지션은 몰라도 중앙 수비는 강한 인천보다는 수원에서 뛰는 것이 본인에게 더 좋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완전 이적 후에는 김근환-블라단-레이어의 삼각지대가 워낙 강력해서 그런지 클래식에 올라와서는 대기 명단에도 잘 들지 못했고, 이후 가끔 출전은 했으나 친정인 인천을 상대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패배의 원흉이 되는 등 챌린지 시절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 시즌에는 리그에서 4경기밖에 나오지 못했고, 결국 여름 이적시장에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를 하게 되면서 김포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2020 시즌 로스터에는 보이지 않았다.

2025년 수원 FC가 주최한 합동 은퇴식에 팀의 레전드 자격으로 참석하면서 공식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다.#

3. 여담

  • 군 복무 중 같은 사단이었던 정운, 이기제와 함께 사단 축구 대회에 나갔으나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포상 휴가는 물거품이 됐다고 한다. 함께 뛴 이기제의 인터뷰에 의하면, 간부 할당제로 인해 병사는 4명 밖에 출전할 수 없었는데 팀 간부들이 나이가 많아서 체력과 실력적인 부분에서 열세일 수 밖에 없었다고. 눈물


[1] 오심 논란도 꽤 있던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