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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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용병 Teenage Mercenary | |
<colbgcolor=#f0ede8,#f0ede8><colcolor=#010101,#010101> 장르 | 액션 |
작가 | 스토리: YC 작화: 락현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0. 11. 07.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일 |
이용 등급 | 12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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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액션 웹툰. 스토리는 YC, 작화는 락현이 담당했다.2. 줄거리
PV |
어린 시절 비행기 추락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유이진.
살아남기 위해 용병으로 살아가던 유이진은 10년 후,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살아남기 위해 용병으로 살아가던 유이진은 10년 후,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11월 7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된다.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21년 8월 26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라틴 아메리카 페이지에서 스페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Mercenario adolescente) (링크)
- 2021년 9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入学傭兵) (링크) (관련 트윗)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입학용병/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비판
5.1. 반복적인 스토리
연재가 길어짐에 따라 진부한 전개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스토리가 '유이진 주변 사람이 곤경에 처함 → 뒤늦게 도착한 유이진이 압도적인 무력으로 상황을 정리, 혹은 유이진이 곤경에 처했을 때 넘버즈의 도움으로 상황을 정리 → 상황 정리 후 친구들이나 가족, 동료들과 훈훈한 분위기 연출'이라는 레퍼토리가 계속 반복된다. 오죽하면 템포 빠른 《노블레스》라는 평가도 있을 정도.물론 그런 노블레스도 핵피엔딩이라는 전무후무한 쓰레기 결말로 향하기 전까지는 화요웹툰 부동의 1위였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스토리가 대중들에게 잘먹힌다는 반증이기도 하기 때문에 마냥 비판점만 있다고 볼 수는 없다.[2] 오히려 한없이 늘어지던 노블레스보다 전개 자체는 스피디하다 보니 지루하거나 질린다는 반응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5.2. 재현 및 반영 오류
- 작품 내 특전사 인원들의 주병기가 K시리즈 소총이나 SCAR-L이 아닌, HK416이다. 현재 대한민국 군, 경에서 HK416을 운용하고 있는 부대는 UDT와 경찰특공대뿐임을 생각하면, 이는 현실 반영 오류이다.
6. 기타
주인공이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아 어린 나이에 용병이 된다는 점과 그 후 학교에 입학한다는 점 등이 라이트 노벨 《풀 메탈 패닉!》의 설정과 비슷하다. 또, 주인공이 어릴 적 비행기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기억을 잃고 용병으로 자라게 되는 점은 《시티헌터》의 사에바 료와도 비슷하다.[1] 댓글창에 들어가서 번역기를 돌려보면 '학생들은 어째서 전부 슬리퍼를 신고있냐?', '가난해서 슬리퍼만 신고 있는 거냐?' 등의 문화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댓글들이 많이 존재한다.[2] 실제로 입학용병은 24년 9월 기준으로 일요웹툰에서 인기순 2위, 조회순은 1위다.[3] 단, 용병들이 입고있는 전투복들은 플로라 군복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