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tenherz
독일의 판타지 소설 / 코넬리아 푼케 지음.[1]
1. 개요
자칭 '모험과 사랑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꿈도 희망도 없는 판타지 소설.[2]2. 줄거리
전체적인 줄거리는 대충 설명하자면 책을 읽음으로 책 속의 인물들을 현실세계로 끄집어 내는 능력이 있는 한 남자가 과거에 실수로 끄집어 낸 악당 캐릭터들에 맞서는 이야기인데 이게 앞뒤 상황이 좀 복잡하다.3. 미디어믹스
2008년 영화로도 한번 만들어졌으나, 그다지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한 데다가 영화의 내용이 소설과는 달리 후속작이 나올 여지를 남기지 못했다.
3.1. 출연진
- 엘리자 호프 베넷 - 메기 폴카트 역
- 브랜든 프레이저 - 모티머 "모" 폴카트 역
- 폴 베타니 - 더스트핑거 역
- 헬렌 미렌 - 엘리노어 역
- 라피 가브론 - 파리드 역
- 짐 브로드벤트 - 페노글리오 역
- 앤디 서키스 - 캐프리콘 역
- 제이미 포만 - 바스타 역
- 레슬리 샤프 - 모톨라 역
- 스티브 스피어스 - 플랫노즈 역
- 스티븐 그레이엄 - 풀비오 역
- 시에나 길로리 - 레사 역
- 존 톰슨 - 다리우스 역
- 제니퍼 코넬리 - 록산느 역
4. 후속작
후속작으로는 잉크스펠과 잉크데스가 있고[3] 이 둘과 잉크하트를 통틀어 잉크월드 3부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