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시대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자선(무인시대) 문서
, 상나라의 28대 왕 子羡에 대한 내용은 제을 문서
참고하십시오.가톨릭·정교회 7대 주선 | |||||||
<colbgcolor=#dcdcdc,#222222> 선 | 겸손 | 자선 | 친절 | 인내 | 정결 | 절제 | 근면 |
한자 | 謙遜 | 慈善 | 親切 | 忍耐 | 純潔 | 節制 | 勤勉 |
영어 | humility | charity | kindness | patience | chastity | temperance | diligence |
라틴어 | humilitas | caritas | benevolentia | patientia | castitas | temperantia | industria |
반대 개념 | 교만 | 인색 | 질투 | 분노 | 음욕 | 탐욕 | 나태 |
1. 개요
Superflua divitum, necessaria sunt pauperum. Res akienae possidentur, cum superflua possidentur.
부자들의 잉여분은 가난한 자들의 필요분이다. 잉여분을 소유하는 자는 남의 몫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시편 상해》Enarrationes in Psalmos 147편 12항 (성염 번역)
부자들의 잉여분은 가난한 자들의 필요분이다. 잉여분을 소유하는 자는 남의 몫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시편 상해》Enarrationes in Psalmos 147편 12항 (성염 번역)
자선은 인색의 반대 개념으로, 남을 불쌍히 여겨 도움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가 좋은 것도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좋은 예시이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아낌없이 베푸는 사랑을 말하며, 사실상 최고의 미덕으로 보고 있다.[2] 대표적으로 사도 파울로스나 토마스 아퀴나스.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의 개념도 이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