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統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서진, 모용부의 인물이다.2. 행적
요동 사람으로 낙랑군, 대방군을 지배한 군벌의 수장이었고 고구려의 미천왕의 공격을 받아 최소 6개월 이상 치열하게 싸웠으나 끝내 313년 10월에 낙랑이 멸망하고 낙랑 사람 왕준(王遵)의 설득으로 백성 1천여 가구를 인솔해 모용외에게 귀부했다.모용외가 낙랑군을 기존의 평양 부근이 아닌 요서 쪽에 낙랑군을 새로 설치하면서 모용부 소속의 낙랑태수가 되었다. 장통이 지배하고 있던 낙랑군과 전연에 귀부해 위치한 낙랑군이 이름이 같아서 혼동할 수도 있지만, 홍양길의 십육국강역지에서 여기서 말하는 군과 현은 모두 한 낙랑군의 옛 지역이 아니라고 했으며, 이를 통해 모용외가 장통을 위해 만들어 준 낙랑군은 교치 군현인 것을 알 수 있다.
319년에 고구려에서 여노자를 보내 하성(河城)을 점거하자 모용외의 지시로 우하성을 공격해 여노자를 포함해 1천여 호를 포로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