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a71930><tablebgcolor=#a71930>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4 시즌 40인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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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11 에레라 · 14 모레노IL-10 · 16 반하트 | |
내야수 | 2 페르도모 · 4 마르테 · 9 알렉산더 · 10 롤러40인 · 18 뉴먼 · 28 수아레스 · 53 워커 | |
외야수 | 1 바로사40인 · 5 토마스IL-10 · 7 캐롤 · 12 구리엘 Jr. · 15 그리칙 · 26 스미스40인 · 31 맥카시 | |
지명타자 | 3 피더슨 | |
''' 토리 러벨로''' 제프 배니스터 조 매더 대미언 이즐리 · 드류 헤드먼 · 릭 쇼트 브렌트 스트롬 댄 칼슨 데이브 맥케이 · 토니 페레치카 마이크 페터스 샤리프 오스만 · 호세 퀘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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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 SP | SD | SP | ARI | SP | LAA | SP | ATL | SP |
BAL | RP | SD | 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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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등번호 52번 | ||||
라파엘 오르테가 (2018) | → | 잭 갤런 (2019) | → | 브렛 아이브너 (2020)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59번 | ||||
비센테 캄포스 (2016) | → | 잭 갤런 (2019) | → | 제레미 비슬리 (2020)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23번 | ||||
마이크 버처 (2016~2019) | → | 잭 갤런 (2020~)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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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71930><colcolor=#fff>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No.23 | |
잭 갤런 Zac Gallen | |
본명 | 재커리 피터 갤런 Zachary Peter Gallen |
출생 | 1995년 8월 3일 ([age(1995-08-03)]세) |
뉴저지 주 소머데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
신체 | 188cm | 86kg |
포지션 | 선발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6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106번, STL) |
소속팀 | 마이애미 말린스 (2019)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9~) |
계약 | 1yr / $10,011,000 |
연봉 | 2024 / $10,0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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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잭 갤런/선수 경력 | |||
19 MIA | 19 ARI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3. 피칭 스타일
평균 93마일의 포심을 구사하며, 88마일의 커터, 85마일의 체인지업, 81마일 너클커브를 고르게 구사한다. 2019년까지는 포심 구사 비율이 50%로 의존 비율이 높았지만, 2020년부터 변화구의 구사 비율을 조금씩 높이며 포심 구사 비율을 40%까지 낮추었다. 2022년부터 별 효과가 없었던 슬라이더와 싱커를 완전히 버리고 포심, 너클커브, 체인지업, 커터 네 구종을 구사한다.
포심은 평균 93, 최고 96마일 정도로 메이저리그 프론트라인 선발 투수들 중에서는 기교파로 분류되는 구속이지만[1] 회전과 수직 무브먼트는 구속에 비해 좋은 편이고 포심의 보더라인 제구가 잘 되는 편이라 포심으로 잡는 삼진이 꽤 많은 편이다. 특히 커맨드가 정점에 달한 2022년부터는 포심의 구종가치가 항상 리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중.
변화구 역시 뛰어나다. 커브는 80마일 초중반대의 파워커브로 결정구로 써먹는 중이다. 체인지업 또한 뛰어난 편으로 똑같은 폼에서 던짐에도 불두하고 패스트볼과의 구속 차이가 큰 데다가 스플리터처럼 떨어지는지라 구종의 정의에 충실하다. 커터의 경우 15% 정도 구사하며 체인지업과 섞어서 타자를 교란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볼 배합 능력과 커맨드도 뛰어나 상대 타자들을 여러 방면으로 잘 교란시킨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올스타 (2023) All-MLB 퍼스트 팀 (2023) |
5. 여담
- 국내 팬들에게는 잭 갈렌으로도 가끔 불린다.
- 2023 시즌 개막 전에 팀 동료인 메릴 켈리가 김병현과 한 인터뷰에서 한국 야구팬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선수로 뽑았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사이 영 상을 탈 선수라 확신한다"고 평했다.#
- 에이스급의 실력에 비해서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별로 높지 않은데, 팀이 김병현이 재적하던 시절 이후론 관심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디백스인 데다가 갤런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 역시 비교적 덜 두드러지는 기교파에 가깝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 거기다가 하필 같은 팀에 KBO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갤런 못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지라 관심이 그쪽에 쏠리는 탓도 크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NL 사이 영 상 1~3위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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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트레버 바우어 | 다르빗슈 유 | 제이콥 디그롬 | |||
2021년 | 코빈 번스 | 잭 휠러 | 맥스 슈어저 | |||
2022년 | 샌디 알칸타라 | 맥스 프리드 | 훌리오 유리아스 | |||
2023년 | 블레이크 스넬 | 로건 웹 | 잭 갤런 |
}}}}}}}}} ||
[1] 메이저리그 프론트라인 선발 투수 기준으로는 보통 평균 95마일 정도가 찍혀야 메이저리그에서 파워 피처로 여겨진다. 다만 이건 프론트라인 기준이고 하위 선발들 기준으로는 저 구속은 절대 느리다고 보기 힘들다. 또한 2018년 이후의 클레이튼 커쇼나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처럼 구속이 안 빨라도 무브먼트가 우수하면 파워 피처로 분류되기도 한다.[2] 국내에서 그나마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에이스급 투수 샌디 알칸타라 역시 국내 인기가 그리 높지 않은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이지만 알칸타라는 구속이 매우 빠른 데다가 이닝 이터라는 상징성이 있다.[3] 캐치볼 상대는 우연히 이 상황을 직관하다 발 밑에 새 시체가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