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7 19:55:36

제임스타운

Jamestown
1. 실제 지역
1.1. 제임스 타운 식민지
2. 인디 게임

1. 실제 지역

세인트헬레나의 수도 이름으로 알려진 도시이지만 미국에도 같은 이름의 지명을 가진 도시가 무려 19개나 있다.[1] 양산형 알렉산드리아?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옛 버지니아 주에 있었던 제임스타운 식민지가 유명하다. 또한 공통적인 이름의 유래는 영국의 왕 제임스 1세가 기원이다.

1.1. 제임스 타운 식민지

미국의 역사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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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독립 이전
~1776
영토 확장
1776~1861
근대
,1861~1897,
현대
1897~
주요 사건 미국 독립 전쟁 서부개척시대 남북전쟁 세계대전 냉전 현대 미국
동부 아메리카
원주민
제임스타운 13개
식민지
아메리카 합중국 아메리카
합중국
아메리카 합중국 아메리카 합중국
플리머스 식민지
뉴 암스테르담 버몬트 공화국
중부 누벨프랑스 루이지애나 준주 아메리카 연합국
남부 누에바에스파냐 멕시코 텍사스 공화국
서부 캘리포니아 공화국
본토 외부 러시아령 아메리카 알래스카 준주
폴리네시아인 하와이 왕국 하와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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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파일:external/weiszhistory7.wikispaces.com/Jamestown_Settlement.png
확장되었을 때.

대영제국이 북아메리카에 세운 식민지 중 첫 번째로 성공한 식민지다. 1606년 제임스 1세가 Virginia Company of London에게 현제 North Carolina 에서 Southern New York에 이르는 땅의 권한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은 청교도가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건너온 폴리머스 식민지가 시초라고 알고 있지만 제임스타운이 더 먼저 설립되었다. 하지만 제임스타운은 뉴잉글랜드 지역의 거친 날씨, 농사를 짓지 않고 금을 캐려는 주민들, 아메리칸 원주민 포우하탄 족의 공격, 강력한 리더십의 결여 등으로 구두를 끓여 먹을 정도로 망했다. 결국 탐험가였던 존 스미스 대위의 지도 아래 농업과 담배 농사를 시작했으며 본국에서 지원이 도착하고 분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면서 최초로 성공한 식민지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참고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가 제임스타운을 배경으로 한다.

2. 인디 게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JamestownBoxArt.png
발매 2011.06.08
제작 Final Form Ride Games
유통 Final Form Games
플랫폼 PC
장르 슈팅, 인디
팀 블로그
홈페이지

파이널 폼 게임즈라는 팀에서 제작한 슈팅 게임. 풀 네임은 '제임스타운 : 사라진 식민지의 전설(Jamestown : Legend of The Lost Colony)'이다. 당연히 어원은 1.1, 버지니아 주의 제임스타운 식민지가 모티브. 게임 내용은 17세기 화성에 건립된 영국의 식민지 제임스타운을 침공한 화성인[2]과 스페인군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악당 스팀에서 현재 $9.99로 판매중이며 사운드트랙 $4.99, DLC는 $2.99로 별도 판매중. 메타크리틱에서 스코어 81점, IGN에서는 8.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PAX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게임 스타일은 도돈파치와 같은 케이브형 탄막계 슈팅. 팀 블로그에서도 영향을 받은 회사 중 하나로 케이브를 꼽았고, 실제로 게임의 전반적인 것들이 케이브제 슈팅을 닮아 있지만 그렇게까지 사악한 난이도는 아니다. 기체 타입은 빔, 웨이브, 차지, 익스플로드의 4종류가 있고 총 4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3].

스테이지는 총 5개가 있지만 4, 5스테이지는 이전 스테이지를 특정 난이도로 전부 클리어해야 한다. 5개를 모두 하고 싶다면 하드 모드 중 하나인 전설(Legendary) 모드로 1스테이지부터 시작하면 오케이. 다른 슈팅과 달리 전멸 폭탄의 개념이 없으며, 적을 파괴해 나오는 너트나 기어를 얻어 발동하는 볼트(Vault)를 발동하면 일시적으로 바리어가 생기고 공격력이 강화된다. 강화된 공격력을 유지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강화 해제 시 얻는 스코어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노리려면 볼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전멸폭탄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회피 스킬을 잘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므로 위급 시에는 볼트를 해제해 바리어를 일시적으로 생성하는 게 좋다.

최종 보스는 스페인 측 사람인 정복자(Conquistador)로 4스테이지에서부터 등장하며, 마지막 5스테이지에서는 화성의 핵(Heart of Mars)과 합체하여 2단 변신까지 하는 기행도 보여준다.


[1] 노스다코타, 펜실베니아, 뉴욕, 로드아일랜드, 미주리, 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오하이오, 웨스트 버지니아, 위스콘신, 인디애나, 캔자스, 캘리포니아, 켄터키, 콜로라도, 테네시 주에 있다.[2] 여기서는 당연히 원주민...[3]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게임패드 2개. 초기 형태인 빔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상점에서 구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