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D3865><tablebgcolor=#2D3865>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wiki style="margin: 0 -10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사전투표: JST/KST 2020년 10월 20일 ~ 30일 (매일 8시 30분 ~ 20시) {{{#!wiki style="margin: -6px -1px -36px;"투표: JST/KST 2020년 10월 31일 7시 ~ 20시 |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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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 <colbgcolor=#fff,#1f2023> 자유민주당 · 공명당 · 입헌민주당 · 일본 유신회 · 국민민주당 · 일본공산당 · 레이와 신센구미 · 사회민주당 · NHK당 | }}} }}}}}} |
1. 개요
공명당은 지역구에 공천한 9명의 후보가 전원 당선됐고 비례대표에서도 지난 선거의 21석을 넘어선 23석을 획득하며 이번에도 변함없이 투자 대비 효율성 최고의 선거를 치렀다. 당선자 평균 연령은 56.4세다.2. 분석
홋카이도 10구, 도쿄 12구[1] 등 접전 지역이 많아 지역구 전원 당선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으나 이 같은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켰다. 자민당과 지역을 맞바꾼 히로시마 3구에서도 기시다 총리의 허니문에 힘입어 여유있게 당선되었다. 결과적으로 해산 전보다 의석을 오히려 늘어났다.[1] 이곳은 출구조사에서 일본 유신회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된 곳이다. 다만 실제 개표결과는 공명당 후보가 7.2%로 출구조사가 뒤집힌 것치곤 크게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