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종 보스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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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D3D3D3><tablebgcolor=#fff,#1c1d1f><bgcolor=#D3D3D3><color=#000> 조 시아
ゾ・シア
Zoh Shia ||
ゾ・シア
Zoh Shia ||
별명 | 백치룡(白熾龍)( |
종별 | 인조룡종 |
분류 | |
전투 BGM | 노래 제목 불명[3] 노래 제목 불명[4] |
등장 작품 | |
MH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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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 시아 인게임 아이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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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Ws |
2. 설정
천 년 전 멸망한 고대문명이 창조한 인공생명체인 수호룡들의 정점에 선 궁극의 수호룡으로, 다가오는 위협에 직면한 용도의 주민들에 의해 비장의 수로서 만들어진 '구세주'를 뜻하는 수호룡이다. 특정 몬스터를 기반으로 유전자 조작을 거쳐 만들어진 다른 수호룡들과는 달리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다. 엄청난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던 고대문명을 멸망시킨 장본인으로 금기급 몬스터라고 불린다.[5]날개다리가 같은 골격을 사용하는 가이아델름에 가까운 형태지만 비행 능력이 완전히 퇴화한 가이아델름과는 달리 조 시아의 경우는 비행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3. 특징 및 공략
3.1. 몬스터 헌터 와일즈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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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의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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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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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위험도 | |
최소 금관 | - | |
최대 금관 | - | |
서식지 | 용도의 폐허 |
4. 장비 및 소재
4.1. 몬스터 헌터 와일즈
발매 시점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5. 기타
- 여러모로 떡밥이 많은 몬스터로, 우선 조 시아는 원본이 되는 생물 모델이 없는 완전한 인공 생명체이다. 그래서 사용하는 패턴 몇몇도 다른 몬스터들에게서 따왔는데 그중 일부는 흑룡, 홍룡, 선조룡 밀라보레아스와 모션이 똑같다.[7] 처음에는 순백색의 모습이다가, 2페이즈부턴 검게 변모하여 마치 흑룡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되는 것과 검은 용이 된 조 시아를 보며 헌터가 설마라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 그리고 조 시아의 사망 모션마저도 밀라보레아스의 것과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별명의 용 자도 일반 몬스터들의 별명에 사용하는 竜이 아니라 고룡들의 별명에 사용되는 龍을 쓰고 있는 것 또한 떡밥.
- 본 모습을 보면 전신의 뿔이 매우 기괴하게 뒤틀린 상태로 돋아나있는데 엘든링을 해 본 유저라면 흉조를 떠올릴 정도다.
- 몬스터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발매 시점에선 전용 소재도 안나오고 한번 클리어한 후 재대결도 불가능한데 전작 라이즈에서 비판받았던 부분을 사실상 더욱 극대화해서 낸 수준이라 평이 좋지않다.
6. 관련 문서
[1] 흰 백(白), 성할 치(熾).[2] 백치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인지 한국어판에서는 별명이 바뀌었다. 전작의 멜-제나와 유사한 사례.[3] 1페이즈 BGM.[4] 2페이즈 BGM.[5] 고대문명을 멸망시킨건 조 시아지만, 한가지 분명히 해야할 사실은 수호룡은 고대문명의 인간들이 자연의 에너지인 용등을 본인들의 욕심대로 사용하여 창조한 존재들이다. 즉, 멸망은 본인들이 자초한 일이었던 것.[6] 현재 시대와 단절된 고대의 문명인들이 '용 대전 시대' 때 만들었던 전쟁 병기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퀄 드래곤 웨폰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30여 마리의 용을 문자 그대로 갈아넣어야만 했다고 전해진다.[7] 대표적으로 흑룡의 브레스 패턴과 홍룡의 메테오의 유사한 기술, 선조룡과 동일한 붉은 번개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