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12 22:57:06

조르조 부온델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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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gio de' Buondelmonti(이탈리아어)
Γεώργιος Μπουοντελμόντι(그리스어)
재위 기간: 1411년 2월 6일~26일 (20일)

이피로스 전제군주국 제13대 데스포티스.

에사우 부온델몬티와 그의 세번째 아내 예브도키야 발시치 사이의 아들로 태어났고, 1411년 2월 6일 부친이 사망했다. 모친 예브도키야는 어린 아들 조르조 부온델몬티를 이피로스의 신임 군주로 선임하고 본인은 섭정이 되려고 했지만, 그녀가 세르비아계 귀족과 결혼하려 한다는 걸 파악한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재위 20일만에 쫓겨났다. 그 후 예브도키야와 조르조는 라구사망명하여 그곳에서 조용히 살다 죽었고, 이피로스 귀족들은 토코 가문의 카를로 1세 토코를 새 군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