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d90000><tablebgcolor=#d90000> | 김해 FC 2008 2025 시즌 스쿼드 |
| 2 홍승현 · 4 강민재 · 6 오창권 · 8 양준모 C · 11 조윤형 · 12 김도담 VC · 14 금교진16 이현기 · 17 권민재 · 18 정현식 · 19 김규민 · 20 윤태웅 · 21 김창대 · 22 이중호 · 24 표건희 25 김영익 · 30 김태현 · 32 조우진 · 33 강태규 · 42 권민상 · 55 백세현 · 66 안지호 · 71 이유찬 · # 이강욱 · # 김양우 |
| |
| | |
| 김해시청 축구단 No. 32 | |
| 조우진 (趙佑辰 / Cho Woo-Jin) | |
| <colbgcolor=#d90000><colcolor=#fff> 생년월일 | 1993년 11월 25일 ([age(1993-11-25)]세) |
| 경기도 수원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신체 조건 | 182cm, 74kg |
| 학력 | 강릉문성고등학교 한남대학교 |
| 프로 입단 | 2015년 서울 이랜드 FC |
| 소속팀 | 서울 이랜드 FC (2015~2016) → 울산 현대미포조선 (2015 / 임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7~2018) 강릉시청 축구단 (2019)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20~2023) 김해시청 축구단 (2024~ ) |
[clearfix]
1. 개요
2015년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했던 김해시청 축구단 소속의 축구선수.2. 선수 경력
2.1. 서울 이랜드 FC
한남대학교 출신으로 창단팀 우선지명을 통해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부터 주민규와 타라바이라는 뛰어난 공격수들에 밀려 큰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산 현대미포조선으로 단기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1]되었다.2.2. 울산 현대미포조선
울산 현대미포조선팀으로 임대 이후 강릉시청 축구단과 경주 한수원과의 경기에서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시즌 총 8골을 넣는 좋은 활약을 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2016년 임대에서 복귀하여 다시 친정팀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2.3. 서울 이랜드 FC 복귀
내셔널리그에서 보여줬던 좋은 모습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는 주전 공격수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4월부터 경기장에서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으나,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경기력과 더불어, 이후 이뤄진 마틴 레니 감독의 사임과 박건하 감독의 취임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이뤄진 공격 선수 보강으로 7월 9일 고양 자이크로 FC와의 경기를 끝으로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다시 한국 내셔널리그로 돌아갔다.2.4.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7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에 입단하였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에서는 2017시준부터 2018시즌까지 뛰었다.
2.5. 강릉시민축구단
2019년에는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하면서 다시 내셔널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현재 강릉시청에서는 16경기 11골 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위를 기록하며 매우 잘하고 있다.
2.6.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복귀
이후 새로이 개편된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 참가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으로 2020년에 복귀했다.2020시즌 성적은 리그 11경기 5골, K3리그 챔피언십 3경기 1골, FA컵 2경기 2골로 총 16경기 8골 기록했다.
2022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에서 뛰다 팀을 떠났다.
2023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경주를 떠났다.
2.7. 김해시청 축구단
2024 시즌을 앞두고 같은 리그 김해로 이적했다.
3. 플레이스타일
4. 여담
- 아내분께서 조우진선수를 엉청 챙긴다.
- 조우진 선수에게 SNS 응원을 보내면 친절하게 답장을 잘 해주신다.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시절 신영준선수와 같이 뛰었다. 이후 2024년 김해시청 축구단에서 다시 만났다.
- 축구를 하며 힘든 상황을 다 이겨내고 있는 선수다.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5. 같이보기
[1] 이 시기 함께 입단했던 다른 신인들인 전현재, 이정필, 오규빈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임대되었다. 이들 중 오규빈은 임대 복귀 후 충주 험멜로 다시 이적했고, 이정필은 계약 해지 후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