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10:01:57

존조 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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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조 셸비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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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위프스포르 No. 16
존조 셸비
Jonjo Shelvey
<colbgcolor=#582d86> 출생 1992년 2월 27일 ([age(1992-02-27)]세)
잉글랜드 런던 롬퍼드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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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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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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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83cm / 체중 73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1]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아스날 FC (2001~2002)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002~2004)
찰턴 애슬레틱 FC (2004~2008)
소속 클럽 찰턴 애슬레틱 FC (2008~2010)
리버풀 FC (2010~2013)
블랙풀 FC (2011 / 임대)
스완지 시티 AFC (2013~2016)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6~2023)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3~2024)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2023~2024 / 임대)
에위프스포르 (2024~ )
국가대표 6경기 (잉글랜드 / 2012~2015)
에이전시 파일:Creative Artists Agency 로고.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에위프스포르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존조 셸비/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2007년 U-16 대표 팀 주장으로 참가한 빅토리 실드에서 3경기 3골을 기록했다. 이듬해 몬테규 국제 대회에서는 총 4경기에 출전해 우승에 공헌했다. 2008년 10월 U-17 에스토니아 전에서 U-17 대표 첫 출장과 첫 골을 기록했다.

2010년 9월 U-19 슬로바키아 전에서 U-19 대표 팀 주장으로서 데뷔했고, 프리킥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2011년 9월 UEFA U-21 유럽 선수권 예선 U-21 아제르바이잔 전에서 첫 출장과 첫 골을 기록했고, 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출되었다.

잉글랜드의 각 세대 별 대표를 플레이하고 있으면서도, 조부모는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일랜드 대표 팀의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과 스코틀랜드 대표 팀에서 접촉이 있었다. 그러나 2012년 10월 8일 부상된 프랭크 램파드의 대체로 2014 FIFA 월드컵 유럽 예선의 산 마리노 전과 폴란드 전을 위해 로이 호지슨 감독 하 A 매치에 첫 소집되었다. 10월 12일 산마리노 전에서 마이클 캐릭 대신 후반부터 A 대표로서 데뷔했다.

2017-18 시즌 후반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삼사자 복귀설이 강력하게 나돌았으나 러시아 월드컵 스쿼드에는 들지 못했다. 뻥글 국대내에서, 핸더슨 말고 롱패스를 뿌려줄만 한 후방 플메가 없기에 향후 다시 기회를 받을 확률은 충분하다.

4. 플레이 스타일

강한 킥력과 성실한 활동량이 장점인 전형적인 잉글랜드산 중앙 미드필더의 플레이를 보여준다.

강하면서도 예리한 킥력을 바탕으로 볼을 몰고 오다가 중거리슈팅을 때리거나 세트피스에서 프리킥을 처리하기도 한다. 킥력이 워낙 좋다보니 3선에서의 롱패스 한 방으로 어시스트를 만들어낼 정도로 EPL 탑급의 롱패스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꽤나 빠른 주력을 보유하고 있고 활동량과 체력도 PL 중상위권으로 기록될 만큼 좋다.

단점도 명확한 편인데, 우선 셸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점인 멘탈 문제. 경기마다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라, 못하는 날에는 거친 모습만 보여주며, 팬들의 속을 타들어가게 하며, 워낙 필드 위에서 과격한 수비를 보여주고 상대방에게 비매너 플레이도 자주 하는 만큼 카드 수집이 매우 잦다.[2]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중앙 미드필더지만, 수비적인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것도 단점이다. 물론 이 단점도 나이가 들며 노련해지면서 많이 늘어났고 21-22 시즌에는 4-3-3에서 후방 플레이메이커 형태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만큼 발전을 이루었다.[3] 또한 장점이라고 언급한 키패스 능력은 프리미어리그 최상위 패서들인 조르지뉴 & 자카 등 여러 후방 플레이메이커들에 밀리지 않지만 저 둘에 비해 평가가 박한데, 이는 셸비가 전방으로 찔러주는 롱패스의 퀄리티는 좋으나 나머지 패스가 아쉽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후방에서 압박이 조금만 들어와도 패스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고, 위험지역에서 역습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며, 기본적인 패스 성공률도 65% 밖에 되지 않는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도 국가대표로 뛸 수 있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을 선택했다.
  • 리버풀에서 스완지로 이적한 뒤,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1골 1어시를 하는 대활약을 했지만 리버풀의 2골에 관여하여 무승부를 이끄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였던 적 있다.
  • 다음 시즌 리버풀전에선 코너킥 상황에서 아담 랄라나와 웃다가 자책골을 넣었다.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자면, 리버풀이 코너킥 기회를 얻는 상황이었다.
  • 영어권에 존이라는 이름과 조라는 이름이 많아서인지 적잖은 사람들이 존조 셸비가 아닌 존 조 셸비 John Joe Shelvey로 알고 있다. 기억하자. 존조(Jonjo)가 그냥 붙어있는 이름이다. 외국인들도 간혹 이름을 혼동하는 모양인지 구글에 John Joe Shelvey나 John Joe Shelby 등으로 검색해도 셸비에 대해 검색된다.
  • 자기 주장에 따르면 어렸을 때 계단에 굴러 떨어진적이 있는데 이게 자신의 탈모증의 원인이라고 한다.

7. 같이 보기



[1] 21-22 시즌에는 3미들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2] 물론 19-20 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된 이후에 나아졌다. 확실히 19/20시즌부턴 태클로 퇴장당하거나 다른 선수와 충돌하는 횟수가 이전에 비해 줄어든 편.[3] 물론 4-3-3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한 조엘린톤이 박스투박스 형태의 미드필더로 셸비를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