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9 16:21:40

좀비 파우더


쿠보 타이토 만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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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0> 파일:좀비 파우더 로고.jpg ||<width=200> 파일:BLEACH Logo.png ||<width=200> 파일:번 더 위치 로고.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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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파우더
ゾンビパウダー
ZOMBIEPOWDER
파일:좀비파우더1.jpg
장르 소년만화, 로우 판타지, 범죄, 액션
작가 쿠보 타이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공사
연재처 주간 소년 점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기가스 코믹스
연재 기간 1999년 34호 ~ 2000년 11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 (2000. 08. 09.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권 (2001. 04. 09.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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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범죄 액션 판타지 만화. 작가는 《블리치》로 유명한 쿠보 타이토.

2. 줄거리

위스터 주 남부 블루노트에 사는 소년 '존 엘우드 쉐퍼드'는 동네를 주름잡고 있는 갱단에게 찍혀 운영하던 가게를 잃고 심장이 약한 누나의 약값을 벌기 위해 소매치기를 하며 갱단의 부하 노릇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엘우드네 동네에 은색 머리에 은색 코트를 입은 요란스러운 복장의 남자가 나타나고 그는 자신이 좀비파우더를 찾는 파우더헌터라고 밝히는데...

3. 발매 현황

||<-8><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0000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00000,#000000> 좀비 파우더 ||
01권 02권 03권 04권
파일:zombiepowder1.jpg 파일:zombiepowder2.jpg 파일:zombiepowder3.jpg 파일:zombiepowder4.jpg
D.I.B.A.
[Death In a Black Arm]
Can't Kiss The Ring
(Of The Dead.)
Pierce Me Standing
〈In The Firegarden〉
Walk This Nameless Way
/Like a ZOMBIE/
파일:일본 국기.svg 2000년 02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0년 04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0년 06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0년 08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0년 11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1년 01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1년 03월 1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1년 04월 10일

4. 특징

만화 《블리치》로 유명한 쿠보 타이토의 첫 장편 연재작으로, 주간 소년 점프를 통해 연재하여 총 4권으로 완결했다.[1] 죽은 자를 되살릴 수 있는 좀비 파우더라는 키 아이템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당시에도 이미 진부하던 소재를 잘 살리지도 못했을 뿐더러, 이 짧은 연재 기간동안 훗날 블리치에서 보여준 모든 단점을 아주 가감없이 보여준지라 팬심으로라도 재밌다고는 할 수 없는 작품이다. 쿠보 타이토의 가장 큰 장점인 뛰어난 작화 또한 이때는 블리치 사신대행 편 시절의 각지고 투박한 그림체였기 때문에 그림 보는 재미도 별로 없다. 거기다 연재 당시에는 트라이건 표절 논란도 있었던 편.

한국어판은 2000년 시공사를 통해 정발됐으며, 번역은 이은주가 맡았다.

순수한 만화 분량만 따지면 3권으로 끝났어야 했지만, 2권과 3권 말미에 쿠보 타이토의 단편 연재작들을 게재하여 권수를 늘렸다.

5. 등장인물

  • 아쿠타비 감마
  • C.T.스미스
  • 존 엘우드 쉐퍼드
  • 울피나 라라 제트

6. 설정

  • 좀비 파우더
  • 사자(死者)의 반지

7. 기타

  • 쿠보의 팬클럽 Q&A에서 3권에 수록된 각마사 우라라(刻魔師 麗)를 연재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이 올라왔는데, 쿠보에 의하면 각마사는 연재용 스토리가 따로 있었지만 스토리가 지옥같이 어두워서 연재 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한다. 쿠보 본인은 현재는 어두운 이야기에 관심이 없지만 엄청나게 한가해지면 그릴지도 모른다고 코멘트했다.

[1] 본래 3권 완결인 작품을 작가의 단편을 단행본에 수록하는 방식으로 어거지로 한 권 더 늘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