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엣 헤즈 어 건 Juliette has a g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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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06년 |
| 설립자 | 로마노 리치(Romano Ric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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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향수/화장품 제조 및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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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명품 향수 브랜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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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헤즈 어 건'은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과 이사벨라 밀레비오(Isabelle Maillebiau)의 밑에서 7년동안 조향 기술을 배운 로마노 리치가 2006년에 설립한 브랜드이다. 여성 전용 향수 브랜드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남성 향수도 출시되는 중. 주말 아침처럼 가볍고 나른한 느낌의 향으로 유명하다. 100ml 기준 20만원 이상으로 명품 향수 입문으로 많이 추천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유명 제품으로는 Not a Collection이 있는데 흰색 바탕의 패키지에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깔끔하게 프린팅 된 글자가 특징으로 향은 사랑하는 사람의 살 냄새를 맡는 듯한 스킨 향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대부터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2023년에는 각종 여성 잡지에 홍보를 시작하더니 2024년 4월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9월에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3.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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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래그런스
- New in
- Miami Shake
- Ex Vetiver
- Juliette
- Ode To Dullness
- Lust For Sun
- The classics
- Not a Collection
- Vanilla Vibes
- Pear Inc.
- MMMM...
- Luxury Collection
가격은 클래식 컬렉션의 2배인데 용량은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