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1:23:44

현금카드

증권카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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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카드 사진 모음

1. 개요2. 발급 금융기관3. 발급시 주의할 점4. 국내의 역사5. 결제 기능 추가6. 해외의 현금카드7. 비접촉 현금카드8. 기타

1. 개요

현금카드(-)는 예금 등의 입출금에 사용하는 카드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CD카드, 캐시카드나 현금인출카드라고 불렀으나, 최근에는 그냥 현금카드라고 통칭하는 듯하다. 증권사에서 발급하는 것은 따로 증권카드, CMA카드라고도 부른다. 카드 한 장으로 현금수표 입금/출금, 계좌간 송금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업무처리 과정에서 인건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창구 수수료보다 싼 수수료를 낸다는 장점이 있고, 은행이 문을 닫는 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하지만 직불이나 신용결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순수 현금카드를 발급받기보다 해외 ATM 이용이 가능한 국제현금카드직불카드, 결제 기능이 있는 체크카드, 신용카드[1]를 발급받고, 거기에다 현금카드를 탑재하는 상품이 많다. 일례로, 국민은행[2]은 순수 현금카드 발행이 중단되어서, "현금카드를 발급하려고 왔어요."라고 요청하면 "저희 은행은 체크카드만 발행해요"라는 대답을 들을 것이니, myQ카드를 2,000원만 납부하고 발급받으면 되고, KB Star Club 고객 이거나 전자통장 기능까지 포함시켜달라고 요청해야 무료로 발급 가능하다. 우체국과 신한은행의 경우 카드생산을 중단하였기 때문에 일부 지점에서는 체크카드만 만들 수 있다. 현금카드를 받으러 오면 한도를 0원으로 설정한 체크카드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2. 발급 금융기관

체크카드발급이 안되는 미성년자(14세 이하)에게는 현금카드로만 발급한다.
기관명 발급 수수료 상품명
KDB산업은행 무료
IBK기업은행 2000원
수협은행 2000원
NH농협은행 1000원[3]
우리은행 2000원[4]
하나은행 2000원 Magic
신한은행 2000원 smartone[5]
KB국민은행 2000원 myQ 직불카드
SC제일은행 2000원
iM뱅크 2000원[6]
전북은행 2000원
광주은행 2000원
부산은행 2000원
경남은행 2000원
농업협동조합 1000원
수산업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금고 별로 상이
산림조합 조합 별 상이
신용협동조합
우체국예금 1000원[7] ONEPlus

신용/체크카드에 현금카드 기능이 추가된 카드와는 달리 유효기간이 없으므로 카드가 망가질 때까지 천년만년 쓸 수 있다.

3. 발급시 주의할 점

순수 현금카드는 발급시 카드 발급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대개 2,000원 정도 받는다. 선불교통카드가 장착된 것을 선택하면 4,000원 정도를 받는 경우도 있다. 단, KDB산업은행씨티은행은 현금카드 발급 수수료가 없다. 그리고 우체국, 농협은 발급수수료가 1000원이다.

신용카드에 현금카드 기능을 탑재하는 것은 카드겸영 은행, 금융지주회사 계열 전업계 신용카드사는 계열은행계좌에 대해서는 전산 시스템이 최적화되어 있어서 무조건 가능하다.[8] 그러나 타행 계좌를 결제 계좌로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긴 하지만, 신용카드사의 전산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많다.[9] 특히 좁은 의미의 전업계 신용카드사(롯데, 삼성, 현대)는 극히 예외[10]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신용·체크카드에 현금카드 탑재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신한 체크카드는 금융지주사 계열 전업계 카드사임에도 계열사가 아닌 은행인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우체국, 경남은행, NH농협은행(농협중앙회 계좌 연결된 일부 카드 한정)에도 현금카드 탑재가 가능하고[11] 전업계인 현대카드의 체크카드는 농협을 제외한 모든 1금융권 은행의 현금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은행에 따라 계좌 비밀번호와 현금카드[12] 비밀번호가 같을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산업은행은 현금카드용 비밀번호가 따로 없지만[13] , 신한은행이나 우체국, NH농협은행은 계좌 비밀번호와 현금카드 비밀번호가 별개다[14].

물론 창구에서야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라고 정확히 말해주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흘려듣기만 하고서는 계좌/현금카드/신용(체크)카드 비밀번호를 전부 다 같은 번호로 해서 이 사실을 모르는 일이 태반이고, 비밀번호를 변경할 때나 이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일례로, 계좌 비밀번호를 뱅킹에서 바꿨는데 ATM에서 새 비밀번호를 입력하고선 틀렸다고 뜨는 걸 보고서야 당황하고, 뻑나간 후 은행 창구를 찾아간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신한은행 ATM에서는 각종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메뉴가 있는데, 계좌 암호와 현금카드 암호 메뉴가 따로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0년경 농협중앙회농축협 계좌에 대해 현금카드와 계좌의 비밀번호를 의무적으로 다르게 정해야 했다가 오만가지 욕을 다 먹고 그 제한이 풀렸던 적도 있다.

체크카드가 널리 쓰이면서 현금카드를 구비하지 않고 있는 영업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순수 현금카드의 경우는 그나마 신규제작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일단 어지간하면 발급이 가능하긴 하지만, 직불겸용이라던지 다른 기능이 들어간 카드는 생산이 중단되어 더 이상 발급을 하지 못하는 영업점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 국내의 역사

처음 국내에 도입되었을 적에는 JIS 규격의 현금카드를 이용했지만, 1980년대 중반에 국제 표준인 ISO 규격이 추가되자 1990년대 중반에 ISO 규격으로 바뀌었다. IC는 2005년을 전후로 전면에는 IC 칩, 후면 마그네틱 스트라이프를 같이 부착하여 발급하고 있지만, 후면에 마그네틱선이 없이 IC칩만 있는 카드도 있다. 뒷면에 마그네틱 스트라이프가 있어도 현금카드 정보를 기록하지 않는 일도 빈번하다.[15]

2013년 2월 이후 마그네틱 전용 카드의 보안 문제로 인한 금융감독원의 정책으로 인해 마그네틱 전용카드의 ATM 사용이 일정부분 제한된다. 우선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는 영업시간 내 사용이 제한되며, 2014년 2월 3일 이후에는 ATM에서의 사용이 전면 제한된다.[16][17][18] 각종 금융기관에서는 이걸 빌미로 돈도 안 되고 유지하기도 귀찮은 직불카드의 발급을 중단한 상태며, 이어서 수많은 알짜 신용/체크카드 상품을 숙청하고 있는 상황. 이미 NH농협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에서는 IC 전용 현금카드로 발행하고 있다. 체크카드신용카드의 결제 기능과는 일단 관계없다.

2011년 하반기 신용카드 수수료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금융 당국에서 2012년 12월부터 현금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버렸다. 분명히 골 때리는 사실은, 이건 직불카드가 아니고 직불카드와 별개인 현금지급(CD)망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5. 결제 기능 추가

2012년 11월부터 도입되었으며 현급지급(CD)망[19]을 이용한다. 금융IC카드뿐만 아니라 현금카드가 탑재된 체크카드신용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 소득공제율은 직불카드직불형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30%다. 가맹점 수수료율은 직불카드와 비슷하게 1% 내외라고 한다. 현금카드 결제 서비스를 가장 처음 도입한 가맹점은 신세계/이마트 신세계그룹 계열에서는 현금카드로 결제시 신세계포인트를 0.5%(이마트 기준) 적립해 준다. 신한은행직불카드를 이용하면 이마트에서 1%, 신세계백화점에서 1.5% 적립해 줬으나 개악되었다.

하지만 신용카드처럼 의무가맹 제도를 마련하지 않고 계속 술에 물 탄 듯 홍보할 거면, 현금카드 가맹점 결제 제도 또한 직불카드와 똑같이 유야무야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2015년 4월 1일부터는 일부 가맹점에 한해 결제 금액의 0.5%를 즉시 캐쉬백해 주고 있다. 캐쉬백 대상 가맹점은 다음과 같다.(|보기 대표적으로는 다이소, 롯데마트,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하나로마트[20], 모다아울렛이 있다. [21]

가맹점 입장에서는 현금카드 결제가 결제 과정에서 신용카드사를 거치는 체크카드에 비해 수수료가 적기 때문에 일부 가맹점에서는 현금카드 겸용 체크카드를 매장에서 사용 시 현금카드 우선결제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과거 직불카드에 비하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자체는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대부분 현금카드 자체를 받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체크카드 수수료를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현금카드 우선결제를 미리 고객에게 고지하지 않고 슬쩍 현금카드로 긁어버리는 가맹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불편을 겪었다면 민원을 제기하도록 하자. 카드사 측에서 가맹 해지 등의 불이익을 가맹점에 줄 수 있다. #

일부 현금카드는 MS부로 국/내외 직불 승인을 할수있다. 대표적으로 KB국민은행의 myQ 카드가 있으며 신한은행 글로벌데빗카드(...)도 있었다. 후자는 원래 직불카드로 2014년부터 ATM/CD기에서 사용이 불가능해지니 국내전용 현금IC부를 넣은거지만..

6. 해외의 현금카드

  • 영미권에서는 ATM Card라고 불리며 Cash Card라고 말하면 절대 못알아듣는다.
  • 일본에서는 주로 キャッシュカード(캐시 카드)라고 불리며, 창구에서 현금카드를 즉시 발급 해주는 금융기관은 1자리수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희귀하다. 은행 창구에서 계좌개설시 종이통장은 바로 발행해주지만 현금카드[22]는 1주뒤 정도에 등기우편으로 배달되는 일상적이다. 인터넷 혹은 우편 등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당연히 통장을 포함한 현금카드는 우편으로 배달된다.
  • 당연히 한국과 다르게 결제기능따윈 없다.

7. 비접촉 현금카드

휴대전화로도 현금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과거 칩뱅킹이라고 하여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실시한 적이 있고, UbiTouch로 휴대폰 USIM에 현금카드를 심을 수 있다. 이후 뱅크월렛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나 싶더니, 이게 웬걸, 몇 달 안 가 모바일현금카드 발급이 '시스템 점검중' 따위의 메시지를 띄우며 발급이 중단되다시피 되었다.
결국 2016년 7월, 유비터치뱅크월렛 서비스가 공식 종료되었다. 기존 발급자들만 사용 가능하며, 당연하지만 발급받았던 USIM을 폐기하면 더 이상 사용 불가.

2016년 현재는 국내용 삼성 페이에 NFC를 이용한 모바일 현금카드 기능이 일부 구현되어 이용할 수 있고, 국민은행 등 몇몇 은행에서는 HCE 기반 모바일 현금카드를 서비스하고 있긴 한데… SIM SE(NFC USIM) 기반에 비해 단말기 제약은 줄어들었지만[23], 이외의 부분에선 UICC와 SIM SE규격을 사용하는 유비터치에 비해 제약[24]이 심해졌다.

이후 2020년 6월, 금융결제원이 은행권 공동 모바일현금카드 앱을 출시하였다. 모바일 현금카드 소개 페이지, 구글 Play 링크
SIM SE가 아닌 HCE를 이용하므로 단순히 NFC만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라면 휴대폰에서 현금카드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HCE 특성 상 2G칩뱅킹이나 SIM SE(유비터치, 뱅크월렛)와 달리 화면을 켜야 하며, 기본 앱으로 지정해놓지 않았다면 상기 모바일현금카드 앱을 실행하여 해당 현금카드를 띄워놓은 상태여야 거래가 가능하다. 관련기사(보도자료), 한국은행 보도자료 유튜브
다만 국민은행한국산업은행은 자체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 기능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이 앱으론 사용이 불가능하며, 우체국예금은 분명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SIM SE 모바일현금카드를 멀쩡히 잘 지원하여 ATM에서 휴대폰(2G칩뱅킹, 유비터치, 뱅크월렛)으로 현금입·출금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어찌된 일인지 RF 현금카드를 지원하지 않으며, ATM에서도 해당 메뉴를 없애버렸다. 즉, 우체국 ATM은 2022년현재 RF 현금카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25]

농협은행/농축협의 ATM이 비접촉 기능을 가장 잘 지원하고 있다. 농협 현금카드 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의 현금카드도 대부분 지원한다. EMV, payOn[26], 교통카드 등 비접촉 기능이 들어간 카드[27]라면 대부분 이용이 가능하다.

8. 기타

국제현금카드 관련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선불교통카드가 달린 현금카드는 우리은행(이즐)과 NH농협은행(티머니, 팝카드, 이즐),우체국예금에서만 발행 중이다. 한때 나왔던 신한은행의 스마트원 티머니 현금카드는 수도권 소재 지점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고, 2008년 10월에 출시된 관계로 스마트원에 달린 스마트 티머니는 ONE card, All pass 규격이 아니고 구형 티머니이다(현재는 나오지 않음). 우리은행이즐이 호환되지 않는 지역외의 모든 지역 지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전국호환 캐시비(One card, All pass)가 탑재되어 있다. 각각 티머니이즐의 사용 권역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액세서리형 RF 현금카드인 채움 오토패스에 캐시비(이비카드)가 달려 있고, IC현금카드에 티머니 혹은 팝카드 사양이 있는데 주로 서울 쪽 지점에 있으니 미리 지점에 전화로 재고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물론 2014년 이전에 나온 것들이라 둘 다 구형이다.

그 외에는 전자화폐K-Cash를 장착해서 나오는 현금카드도 있다. 전술한 우리은행선불교통카드 선택시 K-Cash가 달린 것으로 나온적이 있었으나, K-Cash 단종이후에는 2014년부터 신형 캐시비로만 나오고 있다.


[1] 상품에 따라 현금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없는 것도 있다.[2] 신한은행은 국제현금카드(발급비 2천원)를 제외하고는 발급을 하지 않으며 계열사인 제주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일부 증권사는 아예발급하지 않는다.[3] 티머니 기능이 있는 것은 4,000원. 서울 쪽 지점에 주로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방에는 티머니 자재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4] 캐시비추가시 3000원 교통카드 없는 것은 2000원[5] 직불MS카드 겸용도 있으며, 직불카드의 경우 티머니 혹은 이마트 제휴형으로 나온다. 생산일자가 2007년이기 때문에 티머니의 경우 전국호환 버전이 아니며 이마트 구 로고가 달려 나온다.[6] 기본 발급비가 2000원, 직불추가시 3,000원이다.[7] 사실상 단종수준이기 때문에 카드 재고가 없는 우체국도 많다. 티머니 겸용으로 나오며 대부분 2007년 생산분이기 때문에 신한과 마찬가지로 전국호환형 티머니가 아니다.[8] NH농협카드NH농협은행, 또는 신한카드신한은행 현금카드 기능 탑재와 같은 방식. 물론 구 LG카드 출신의 몇몇 상품은 신한은행 계좌 탑재가 불가능했으나, 그건 그 녀석들이 특이한 것들이라서 그렇다.[9] 신용카드 대금을 결제일에만 결제할 수 있어서, 선결제가 안 되고 가상계좌 입금만 된다든가 하는 식으로 불편을 준다.[10] 삼성카드-SC제일은행,새마을금고, 현대카드-한국산업은행 or 하나은행 제휴 상품 등.[11] 대신 우리은행과 농협은행, SC제일은행은 은행에 가서 현금입출금 기능 부여를 받아야 한다.[12] 당연한 말이지만, 이는 체크·신용카드의 현금입·출금시를 포함한다. 은근히 오해하는 사람이 널렸다(…). ATM에서 돈 찾을 때 체크(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넣는 거냐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으니 말 다했다.[13] 즉, 은행 창구와 인터넷뱅킹에서 넣는 네자리 계좌 비밀번호가 곧 ATM에서 돈 찾을 때 입력하는 네자리 비밀번호이다.[14] 즉, 은행 창구나 인터넷뱅킹에서 넣는 네자리 계좌 비밀번호와 ATM에서 돈 찾을 때 넣는 네자리 카드 비밀번호가 별개이다.[15] 보통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에 현금인출기능이 부여된다면 카드 외부에 CD 겸용이라고 적어놓기도 한다.[16] 하지만 창구에서 카드 거래가 가능한 금융기관은 창구에서는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17] 또한 해외 발행의 마그네틱 카드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고 한다. 국내발행 카드만 2014년 이후 사용 불가.[18] 신한 글로벌데빗카드는 이때문에 국내 CD망으로만 거래가되는 IC부와 BIN을 추가했고(...) MyQ는 아예 직불카드와 현금카드를 통합해버렸다.[19] 원용도인 ATM/CD기를 위한것으로 "CD공동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직불카드는 "직불공동망(MS부만)"을 이용한다.[20] 보통 하나로클럽에서 결제가능하며 일부 지역단위 하나로마트도 가능한점포가 있다.[21] 다이소 및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체크카드 결제시 현금카드로 우선결제하고 있다.[22] 신용카드나 데빗카드 일체형 포함[23] USIM과 단말기의 통신사를 서로 일치시킬 필요가 없다든지, HCE만 지원하는 구글 넥서스같은 외산 폰에서도 된다든지 등.[24] 타행 ATM에서는 거래가 안 된다던가, HCE의 특성상 거래 시 매번 휴대폰의 화면을 켜야 한다던가 등.[25] 문의결과 연말쯤 전산 개편때 EMV Contactless를 이용한 RF거래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했지만 엎어지고 또 미뤄졌다(...) 그 뒤로는 상황을 보고 추가하겠다는 희망고문을 시전하는 중이다.[26] KB금융그룹의 경우[27] 물론 해당 카드의 현금카드 등록은 당연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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