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2007) Love Now |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감독 | 정윤수 |
각본 | 김선미, 김진 |
제작 | 이미영 |
기획 | 강우석 |
출연 |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 외 |
촬영 | 강승기 |
음악 | 정재형 |
편집 | 최민영 |
제작사 | 씨네2000 |
배급사 | 시네마 서비스 |
개봉일 | 2007년 8월 15일 |
상영 시간 | 116분 |
총 관객수 | 1,095,119명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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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를 연출한 정윤수의 영화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스와핑을 소재로 했다.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이 주연을 맡았다.
2. 예고편
예고편 |
3. 시놉시스
활기차고 귀엽지만 일할 땐 누구보다 열정적인 패션 컨설턴트 유나(엄정화)와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한 호텔리어 민재(박용우)는 알콩달콩 친구 같은 커플! 그러나 연애 4년, 결혼 3년에 뜨겁기보단 편안한 생활형 부부. 여자에게 무심하고 차가운 워커홀릭 영준(이동건)과 지적인 외모와 차분한 성격의 조명 디자이너 소여(한채영)는 젊고 잘난, 남 부러울 것 없는 커플! 그러나 그저 남편과 아내로서만 살아가는 설레임은 없는 부부다. 패션 컨설팅를 하기 위해 찾아온 유나와 도발적인 실랑이를 벌이게 된 영준! 낯선 홍콩에서 운명처럼 민재와 마주치는 소여! 소여는 남편 영준이나 그녀조차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보아주는 남자 민재에 흔들리고, 영준은 늘 웃지만 삶이 고달픈 여자, 유나가 눈에 밟힌다. 그 밤, 뜨겁게 엇갈린 두 커플- 네 남녀는 위험하면서도 은밀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들은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의 상황에 놓였다. 아직 그들은 서로 엇갈렸다는 걸 꿈에도 모른다. 그들의 크로스 연애...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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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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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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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5 / 5.0 |
평작 수준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관객도 109만명에 그쳤으나 청소년 관람불가에 스와핑 네토라레라는 소재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흥행이라는 의견도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