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1] / 김예림.[2] 슈트 액터는 노가와 미즈호[3].국제특별경찰기구의 미워 할 수는 없는 마스코트 로봇. 헌데 마스코트치고는 입이 매우 거친 편인 듯. 1인칭은 오이라(オイラ).[4] 일단 공식적으로는 부서 내 경리 서무 담당이다. 다만, 해당 업무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대사로 미루어볼 때 차후 활약이 예상되더니 8화에서 머리 위에 갱글러 괴인들의 금고를 올려놓고 갱글러 괴인인 척해 루팡레인저를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 역할로 활약하게 된다. 갱글러 괴인으로서의 가명은 "데키[5] 카터"
그러나 평소의 스트레스까지 겹쳐서인지 인부로 변장한 경찰들을 상대로 연기를 가장한(!) 성질을 부리면서 현장에 잠복하고 있던 케이이치로를 당황시킨다. 이후에 루팡레인저가 나타나자 당황하다가 수수께끼를 낸다.[6] 이에 루팡레인저가 고민하자 틈을 타서 도망가지만 알고보니 유인 장소 정수장은 진짜 갱글러 고슈 르 메두의 인체실험실이 있어서 납치당하지만 루팡 레드의 난입과 뒤를 따라온 케이이치로 덕분에 위기를 넘긴다. 본부에서 돌아온 후 칭찬받자 우쭐거린다.
어쨌든 8화에서의 모습으로 미루어보아 평소에는 소심한 겁쟁이지만 한번 폭발하면 말 그대로 난폭해지는 성격으로 보인다.
데스트라 마조를 쓰러트린 후 비스트로 쥬레에서 열린 파티에서 연료를 와인잔에 담고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름의 모티브는 아무래도 지미 카터(...)
2. 오프닝 소개 장면
<짐 카터> 오프닝 소개 장면[7] |
2~ 50화 |
3. 같이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
야노 카이리ㆍ요이마치 토오마ㆍ하야미 우미카 | |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 |
아사카 케이이치로ㆍ히카와 사쿠야ㆍ묘진 츠카사 | |
X | |
타카오 노엘 | |
조력자 | |
굿 스트라이커ㆍ잭팟 스트라이커ㆍ코구레ㆍ힐톱ㆍ짐 카터ㆍ기타 등장인물 | }}} |
[1] 동물전대 쥬오우저에서 리리안을 맡았으나 TV 정식 방영판으로서는 첫 출연. 연기톤은 기계 목소리를 가진 카구라같다는 평 마침 이 캐릭터도 카구라 처럼 독설을 한다.[2]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에서 클레온을 맡았다. 일본판 성우 쿠기미야 리에와는 15살이나 나이차가 있다.[3]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모모닌자를 마지막으로 여간부, 아군 조력자 역으로 출연했다.[4] 우연인지는 몰라도 굿 스트라이커의 1인칭도 오이라이다.[5] 적(원수 敵, Enemy)[6] 내용은 모나카와 만쥬에는 붙지만 도라야키에는 붙지 않는 것이 뭐냐다.정답은 입술로 발음할 때 입 모양을 이용한 넌센스 퀴즈다.[7] 사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