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5인격/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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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2b35> 차이나 타운 China Town | ||
맵 크기 | 소형 | |
출현여부 | 빠른 대전 | 출현 |
일반 랭킹전/5인 랭킹전 | 출현 | |
연합 사냥 | 미출현 | |
블랙잭 | 미출현 | |
타로/수정 구슬 타로 | 미출현 | |
악몽의 그림자 | 미출현 | |
개인 연습 | 출현 | |
관련 인물 | 기본 골동품 상인, 당사, 임경복, 임종빈, 임풍씨, 종첩, 풍문요, 마크 레즈닉 | |
언어별 표기 | China Town [ruby(唐人街, ruby=tángrénjiē)] [ruby(中華街, ruby=ちゅうかがい)] | |
BGM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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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붉은 등불 아래 고요한 거리에는 마음을 둘 곳이 없습니다. |
2. 설정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설정집 ||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공식 게시물 ||
3. 맵 정보
중국의 거리를 풍경으로 하고 있는 맵. 맵의 특징적인 구조물로서, 일정 횟수 넘나들면 부서지는 창틀인 돌담이 있고[1], 에버슬리핑 타운 뺨치게 많은 건물의 2층끼리 이어진 구름다리 구조물이 있다. 중국 서버에는 1월 28일, 글로벌 서버에는 2월 4일에 출시되었다. 그 악명 높은 에버슬리핑 타운보다는 아니지만 생존자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다. 표면적으로는 건물과 건물 사이의 거리가 뻥 뚫려 있기 때문에 감시자에게 유리해 보이나, 2층집이 무려 맵에 2채나 있으며, 심지어 그 2층집끼리 이어져있다. 건물 곳곳에 부수지 않으면 멀리 돌아가야 되거나 앞으로 갈 수 없는 절대판자가 여럿 있으며, 건물과 건물 사이의 거리에도 은근히 강한 크고 작은 판자존이 많다. 특히나 "건물이 많다 = 샤먼이 날뛴다"의 공식은 이제야 뭐 제5인격에서는 상식이나 다름 없어졌기에 오늘도 감시자 유저들은 샤퀴벌레에게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브리핑 용어 정리
유저들이 맵의 지형지물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주로 디스코드를 통해 통화하며 게임을 할 때 사용한다.
4. 여담
- 유저들의 체감 맵 크기는 에버슬리핑 타운 정도이지만, 실제로는 제5인격에서 가장 좁은 맵인 붉은 성당과 크기가 비슷하다.[2] 또한 맵을 자세히 살펴보면 정원사의 어머니가 꾸렸다는 꽃집이나, 정원사의 어머니와 변호사가 데이트를 했다는 옷집과 극장, 기계공의 아버지가 꾸렸다는 시곗집 등등 맵 곳곳에 캐릭터 스토리와 연관된 많은 떡밥을 품고 있다. 유저들은 드디어 넷이즈가 스토리 전개를
무려 2년만에할 생각이 든 것 아니냐고 기대하는 중.
- 생존자가 의자에 앉아 날아갈때 중앙 큰 나무에 붙어있는 부적이 펄럭거린다.
- 이 맵이 랭킹전까지 도입되면서 감시자, 생존자 유저들 불문하고 절대로 플레이하고 싶지 않은 맵 중 하나로 등극하고 말았다.(...)
- 영화관 앞에는 상영중인 영화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포스터 속 인물들이 어딘가 낮익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 도자기를 굽는 가마에 불을 피울 수 있다. 시간이 지나고 불이 꺼지면 근처에 도자기 인형이 출몰한다.
- 테이블이 많은 건물 속에서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