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용품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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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1968년 추정 |
| 설립자 | 박응세 |
| 대표 | 박희영 |
| 업종 | 미술용품 제조 및 판매업 |
| 본사 | |
| 연락처 | 031-222-4746 [email protected]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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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미술용품 브랜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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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 전문가를 위한 명품 물감 자연과 가장 가까운 물감 - 소개 |
동양화 물감 및 붓을 전문으로 생산/판매하는 브랜드로 창업자 박응세의 자식들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현재 3대 박희영 대표가 채림을 이끌고 있다. 채림의 창업자 박응세는 본래 필방을 운영하던 사람으로 박희영 대표의 말에 의하면 할아버지의 인사동 집에 가면 항상 붓을 만들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박응세의 아들 박용구 전 대표가 먹물을 연구하고 이를 만드는 기계를 개발하고 '채림'의 기둥이 되었다. 이후 박희영 대표가 채림을 물려받았다.
채림의 물감과 붓은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채림의 물감은 색이 맑고 종이에 깊게 스며들기 때문에 동양화 뿐만 아니라 서예에도 적합하다. 참고로 채림에 없는 색상은 주문 제작으로 만들 수 있다. 붓은 종류가 다양하며 털 또한 쥐털, 양모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3. 제품
- 동양화 물감
- 기본색 시리즈
- 보석색 시리즈
- 붓
- 서화필
- 서필
- 화필
- 선필
- 봉무구천
- 한국화필
- 면상필
- 진필
- 낭호서화
- 칠자삼양
- 우모선필
- 인장필
- 산수필
- 청장류
- 선인
- 채색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