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2:34:13

철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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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장 (1963~2004)
<nopad> 박정희 정부
초대
박형훈
제2대
김진식
제3대
양택식
제4대
이훈섭
제5대
김준배
<nopad> 박정희 정부
제6대
이용
제7대
오용운
제8대
이동화
제9대
김재현
제10대
이용식
<nopad> 전두환 정부 <nopad> 노태우 정부
제11대
황해중
제12대
안창화
제13대
최기덕
제14대
김하경
제15대
신영국
<nopad> 문민정부
제16대
최평욱
제17대
강신태
제18대
최훈
제19대
김인호
제20대
김경회
<nopad> 국민의 정부 <nopad> 참여정부
제21대
정종환
제22대
손학래
제23대
김세호
제24대
신광순
2005년 한국철도공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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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청장 목록3. 차장 목록4.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 철도청청장. 한국철도공사가 출범한 이후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바뀌었다.

2. 청장 목록

  • 초대 박형훈 (1963~1964)
  • 2대 김진식 (1964~1966)
  • 3대 양택식 (1966~1967)[1]
  • 4대 이훈섭 (1967~1970)
  • 5대 김준배 (1970)
  • 6대 이용 (1970~1971)
  • 7대 오용운 (1971~1973)
  • 8대 이동화 (1973~1976)
  • 9대 김재현 (1976~1977)
  • 10대 이용식 (1977~1980)
  • 11대 황해중 (1980~1981)
  • 12대 안창화 (1981~1983)
  • 13대 최기덕 (1983~1988)
  • 14대 김하경 (1988~1990)
  • 15대 신영국 (1990~1991)
  • 16대 최평욱 (1991~1993)[2]
  • 17대 강신태 (1993)
  • 18대 최훈 (1993~1994)
  • 19대 김인호 (1994~1996)[3]
  • 20대 김경회 (1996~1999)
  • 21대 정종환 (1998~2001)[4]
  • 22대 손학래 (2001~2003)[5]
  • 23대 김세호 (2003~2004)[6]
  • 24대 신광순 (2004)[7]

3. 차장 목록

  • 초대 임승일 (1963)
  • 2대 이득용 (1963~1966)
  • 3대 정재식 (1966)
  • 4대 정인화 (1966~1967)
  • 5대 박윤위 (1967~1968)
  • 6대 이진구 (1968~1969)
  • 7, 10대 이병조 (1969~1970/1972~1973)
  • 8대 김동혁 (1970)
  • 9대 윤종혁 (1970~1972)
  • 11대 김재두 (1973)
  • 12대 홍연후 (1973~1976)
  • 13대 이용식 (1976~1977)
  • 14대 황해중 (1977~1980)
  • 15대 안창화 (1980~1981)
  • 16대 김영관 (1981~1982)
  • 17대 김하경 (1982~1988)
  • 18대 신영국 (1988~1990)
  • 19대 김정옥 (1990~1991)
  • 20대 강신태 (1991~1993)
  • 21대 김경회 (1993~1996)
  • 22대 민척기 (1996~1998)
  • 23대 조우현 (1998~1999)
  • 24대 최길대 (1999~2001)
  • 25대 박철규 (2001~2002)[8]
  • 26대 이근국 (2003)
  • 27대 신광순 (2004)
  • 28대 최연혜 (2004)[9]

4. 관련 문서


[1] 이후 서울특별시장으로 영전했다.[2] 하나회 특전사령관 출신.[3] 이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보직이동했다. 전 한국무역협회[4] 관광열차를 활성화시켰고 훨씬 나아진 선진 철도서비스를 도입시킨 주역이며 한국철도 100년을 함께하였다. 특히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도 국토해양부 장관도 역임하여 정권을 넘나드는 능력을 선보였다. 철도청장 재임기간도 최기덕에 이어 두 번째로 길고 국토해양부 장관도 3년 넘게 했다. 성향이 완전히 다른 두 정부에서 청장 3년, 장관 3년씩을 했다면 확실히 능력이 있고 사생활 논란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고건과 더불어, 능력, 성품을 두 군데 이상의 정부에서 인정받은 몇 안 되는 인물이다. 그런데 4대강 정비 사업은 정종환 장관 최대의 망작. 아마 교통전문이라 그런가 보다.[5] 이후 한국도로공사 사장도 역임하였다. 자신의 고향에 있는 예당역을 유리궁전화 시키고, 서부경전선새마을호를 투입시키기도 했다.[6]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고문.[7] 마지막 철도청장이자 초대 한국철도공사 사장이며 유전개발 비리로 구속되었으나 무죄로 풀려났다. 이후 신분당선주식회사 사장도 맡았다. 현재 철우회 회장이다.[8] 이후 한국철도대학(현 한국교통대) 학장으로 영전했다.[9] 이후 한국철도공사의 8대 사장이 되었다.